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 주행 중이나 휴게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견한 위험요소를 사진과 함께 제보하면 한국도로공사가 현장을 확인해 개선 조치를 하는 국민 참여형 안전 활동이다.
신고 대상은 휴게소, 졸음쉼터, 교량, 터널, 절토사면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관련 사항이다. 휴게소 바닥 미끄럼, 주차장 보행 동선 위험, 졸음쉼터 시설물 파손 등이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도로공사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휴게소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접수 화면에 접속한 뒤 위험요소 위치와 내용, 현장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운전 중 촬영이나 갓길 정차 후 촬영은 금지하며, 동승자가 촬영하거나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하고 휴게소나 졸음쉼터 등 안전한 장소에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접수된 제보는 위험도와 재해 예방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총 170만원 규모의 포상금과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작은 위험 신호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것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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