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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운영기관 선정

2026-07-23 18:22:53

[사진=숭실대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숭실대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숭실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숭실대는 총 2억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은 베어드학부 장은미 주임교수가 책임을 맡고, 유재은 교수와 산학협력단 전담 인력이 교육과 운영을 담당한다.

교육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도구 활용,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 온라인 판매채널 구축 및 운영, 디지털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로 확대 등을 중심으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장은미 숭실대 베어드학부 주임교수는 "교육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실제 사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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