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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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고가로 하부 새벽시장 앞 교차로 상수도 누수 추정 교통 통제
(부산시 재난문자 내용) 부산 동서고가로 하부 새벽시장 앞 교차로에 상수도 누수 추정 상황 발생. 극심한 교통정체(감전IC~주례 양방향)중이니 안전운행 하시기 바랍니다.부산사상경찰서는 21일 낮 12시 20분경 위 내용의 상황을 접수, 교통경찰관 등 현장에 출동해 일부 구간 교통통제 중에 있다.지반침하 우려 등 사전 안전확보 차원에서 감전IC방향 1개차로 추가 통제중이다. 총 8개 차로 중 5개 차로(주례방향 2개 차로, 감전IC 방향 3개 차로) 통제.오후 10시 현재 보수공사 진행중이며 4개 차로(주례방향2, 감전IC방향 2) 계속해서 통제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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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재해대책 마련 신속 통과 추진 강조... “폭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정부에 요청”
더불어민주당 의원 50명이 21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 활동에 나섰다.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선포될 수 있도록 이미 (정부와 대통령실에) 요청을 드렸다"며 "하우스 시설 피해도 최대한 응급 복구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충남 당진이 지역구인 어기구 의원은 지난해 민주당이 추진했던 농어업재해대책법·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 등을 국회 본회의에서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후보는 페이스북에 당 대표 선거운동 중단을 알리며 "당분간 수해 복구에 집중하겠다. 수해로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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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위, 李대통령 언급 '국민참여형 개헌' 구체화 논의
국정기획위원회는 21일 개헌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보장하는 방식에 대해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기획위 조승래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제헌절에 대통령께서 개헌 논의 과정에 국민의 뜻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민참여형 개헌' 추진을 약속한 바 있다"고 언급하며 절차적 방안 마련 과정임을 설명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국정기획위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8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다만 조 대변인은 국정기획위의 역할은 이 대통령이 공약한 개헌안의 내용을 정리하고 관련 절차를 구체화하는 것까지라고 밝혔다.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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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선우 지명 반발... "임명해도 장관으로 인정 않겠다"
국민의힘이 21일 '보좌진 갑질 의혹' 등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장관으로 임명되더라고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후 "'강선우 여가부 장관'을 전제로 한 어떤 행동에도 협조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양한 상임위, 국회 본회의 등에서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강 후보자를 포함해 인사청문회를 마친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여부에 대해서는 "당 지도부의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방향을 밝히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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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강선우 지명 유지는 “지도부 의견 수용” 판단... 이진숙 ‘낙마’는 “여론 벽”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진숙 교육부·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가운데 이 후보자만 지명 철회한 배경과 관련해 의견을 피력했다. 우 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이)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며 "결정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 것은 여당 지도부의 의견이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두 명이 다 안 된다는 여론도 꽤 높았고, 임명을 강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막판에는 상당히 많이 올라왔다"며 "여러 가지 의견을 제가 가감 없이 전달했고 최종적으로 인사권자는 이렇게 결정하셨는데, 왜 이런 결정을 내렸는가에 대한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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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재판 내달부터 재개 매주 화요일 진행... 검찰 “더 자주 진행해야”
형사재판 속행이 중지된 이재명 대통령을 제외하고 진행되는 대장동 의혹 사건 재판이 법원 여름 휴정기 이후부터 매주 화요일에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대장동·백현동·위례 개발비리 의혹 및 성남FC 의혹 사건의 공판기일을 열고 "다음 재판은 8월 12일부터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 변호인은 "화요일에 다른 재판이 진행되는 게 있다"며 "한 달에 한 번이라도이라도 재판을 빼달라"고 요청했다. 반면 검찰은 "선고가 언제 있을지 요원할 정도로 진행이 우려된다는 점을 감안해달라"며 재판을 더 자주 진행해야 한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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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김용현 측’ 추가기일 두고 공방… "신속재판 국민요청" vs "공정해야"
조은석 특별검사팀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법원 하계 휴정기 중 추가 공판기일 지정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21일 김 전 장관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판을 열었다. 재판에 출석한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헌법 정의를 훼손하고,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내란죄의 성격상 신속한 재판을 요구하는 국민의 요청이 있다"며 "피고인 측이 추가 기소 사건에서 재판부 회피를 하는 등 절차 진행에 협조할 의사가 없기 때문에 추가 기일 지정은 더욱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전 장관 측은 "기일 지정에 대해 다른 의견이 있는데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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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소방서, 풍수해 대비 번영교 일대서 대용량 배수차 숙달훈련
울산중부소방서는 풍수해로 인한 재난에 대비하고자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번영교 일대에서 소방용 대용량 배수차 숙달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지역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효율적인 배수를 위해 유곡119안전센터 소속 대용량 배수차 운영요원 20여 명이 참여한다. 훈련 주요내용은 펌프체계(시스템) 이론교육, 대용량 배수차 조작법 교육 및 실습, 수난인명구조 숙달훈련 등이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최근 국지성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선제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울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용량 배수차는 이송차량,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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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수출입은행 본점 압수수색…캄보디아 경협 관련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정부의 캄보디아 경제협력 기금과 관련해 수출입은행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특검팀은 21일 서울 영등포구의 수출입은행 본점에 수사 인력을 보내 증거 물품을 확보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정부의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건진법사 청탁 의혹'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한 절차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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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지역 사고 다발에 따른 산재예방 안전조치 준수 기획 감독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민광제)은 7월 2 ~ 9월 5일까지 올해 중대재해 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부산 강서구 소재 제조업체 150여개소(최근 4년 이내 60일 이상 요양 산업재해 다수발생 사업장)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분야 집중 기획감독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북부지청 관내 사고사망자수는 모두 8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0%(4명 → 8명) 증가했고, 이중 강서구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사고 사망자수는 5명으로 전체 62.5%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 5년간 부산북부 관내 사고사망자수의 약 68%(38명 중 26명)가 강서구 소재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어 사망사고 감축을 위하여 강서구에 집중 감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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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경쟁 ‘탄핵찬반’ 진영 양상... 6선 조경태 출마선언·'극우결집' 전한길 영향력 주목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21일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통보수의 가치를 재건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처럼 당내 최다선인 6선의 조 의원의 합류로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는 이른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반 주자간 대결 양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앞서 탄핵 반대를 앞세우며 대선 후보로 나섰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고 역시 탄핵 기각을 촉구했던 장동혁 의원도 21일 출마를 공식했다. 반면 탄핵 찬성을 주도했던 조 의원과 더불어 안철수 의원 역시 일찌감치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이고 친윤계와 줄곧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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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하윤수 전 교육감 직권남용 혐의 고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전 교육감(하윤수)이 자신의 자녀를 교육청 산하 교육연수원 파견교사로 임용되도록 위법·부당하게 개입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형법」제123조 직권남용 혐의로 부산경찰청에 고발 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감사관실은 지난 5월 ‘2024년 교육연수원 파견교사 선발의 적법성 감사 요청’공익제보를 접수하고 감사에 착수하여 ①전 부산교육감 하윤수의 자녀 교육연수원 파견 임용 개입 ② 2024년 교육연수원 중등전문직 결원대체 파견교사 선발 임용의 적법성 여부 확인을 진행했다.-전 부산교육감 하윤수의 자녀 교육연수원 파견 임용 개입 사실 확인 전 부산교육감 하윤수는 2024년 교육연수원 교육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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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보건대 장학금 갈취 사건, 교육부 특별감사·경찰수사 촉구”
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위원장 김용국, 이하 정의당 진주시위원회)는 7월 21일 입장문을 통해 “진주보건대에서 수년간에 걸쳐 장학금 갈취 사건이 발생했다”며 “교육부와 경찰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정의당 진주시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 갈취 사건은 2024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외부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현재 재직 중인 교수 2명이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갈취된 장학금은 국고, 특정 병원, 장학금 기탁단체를 통해 조성된 것으로, 피해자는 임상병리과 재학생과 조교들인 것으로 파악됐다.정의당 진주시위원회가 제시한 장학금 갈취 수법은 ▲ 국고 지원사업으로 운영한 임상병리학과 술기 경진대회 상금을 조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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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홍보관 오픈…하이엔드 ‘래미안 루미원’ 선봬
삼성물산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 공식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21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홍보관을 열고, ‘래미안 루미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1/120 축척 모형을 통해 개포우성7차에 새롭게 탄생하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의 모습을 선보였다.홍보관에는 차별화된 곡선 디자인으로 빛의 관문을 형상화한 외관 디자인을 직접 볼 수 있는 단지 모형을 비롯해, 사업 제안 내용이 담긴 영상 관람과 궁금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상담 자리도 마련된다.삼성물산은 글로벌 디자인 그룹 ‘아르카디스(ARCADIS)’와 협업해 혁신적인 외관 디자인을 앞세워 개포 지역의 정점으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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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에 필요한 것은 개발업자의 이익이 아니라 시민허파 그 자체다"
“부산시는 시민 85%가 모르는 황령산 난개발 사업(봉수전망대 및 케이블카)을 즉각 백지화하라! 부산시는 전파간섭 문제 등 모든 문제점에 대한 명확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라! 부산시는 시민의 안전과 황령산의 생태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지속 가능한 보전 방안을 시민사회와 함께 논의하라!”황령산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는 7월 21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황령산 난개발 기어코 인가한 부산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황령산에 필요한 것은 개발업자의 이익이 아니라 시민허파 그 자체"라고 이같이 밝혔다.기자회견은 이보름 황령산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 공동사무국장(부산경실련 팀장)의 사회로, 이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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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김보현 사장, “개포우성7차에 낸 제안서, 직접 책임지겠다”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이 수주전을 벌이고 있는 개포우성7차에서 제안서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다.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1차 합동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조합원들과 소통에 나서며 수주의지를 피력했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날 김보현 사장은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장, 재무관리실장 등 경영임원과 주택사업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단상에 올랐으며, 조합원들을 향해 “써밋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해 첫 번째 사업지로 개포우성7차를 선택했는데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며 “개포우성7차는 써밋이 지향하는 프리미엄의 기준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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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LH설계공모 심사위원들에게 수 천만 원 건넨 피고인들 '집유·사회봉사'
울산지법 형사4단독 임정윤 부장판사는 2025년 7월 8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배임증재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50대)와 피고인 B(40대)에게 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피고인들에게 각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피고인들은 건축사사무소를 설립, 한국토지주택공사(LH)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주하는 설계공모에 응모해 설계 용역을 수주받아 납품하는 방식 등으로 운영하고 있었다.LH는 설계공모의 심사위원은 평가 분야를 전공하는 해당 분야 대학의 조교수급 이상으로 해당분야의 5년 이상 경험이 있는 사람 등으로 구성한다. 선정된 심사위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설계공모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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