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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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건진법사 청탁의혹' 통일교 서울본부 2차 압수수색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통일교 서울본부에 대한 2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21일 서울 용산구의 통일교 서울본부에 수사관을 보내 문서 자료와 PC 내 파일 등을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18일 한차례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나 서울본부에서 확보한 증거물에 대한 포렌식 작업을 끝내지 못해 이날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증거 물품을 토대로 통일교 측이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부정한 청탁을 넣었다는 의혹을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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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신임 법무장관, 취임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활동... "차기 검찰총장, 확고한 개혁 의지 있어야"
정성호 신임 법무부 장관이 21일 취임하는 가운데 취임식에 앞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정 장관은 이날 검찰총장 후보자의 역량과 관련한 질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인권을 지키고,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라며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는 검찰 개혁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사·기소 분리 및 인권 보호 강화를 뼈대로 하는 검찰 개혁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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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몽골 도로교통 분야 창설 100주년 ‘공로상’ 수상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지난 1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몽골 도로교통부 창설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양국 간 교통안전 협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KOICA 공공협력사업인 ‘몽골 자동차 검사역량 제고 및 시설 개선을 통한 교통안전 강화 사업’을 통해 몽골 내 자동차 검사제도 현대화, 검사소 시설 개선, 기술 교육 및 정책 자문 등 실질적 성과를 달성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TS 정용식 이사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100여년간 몽골 도로교통이 국가 발전을 이끄는 중요 요소가 됐던 것처럼 앞으로의 100년도 교통안전과 미래 모빌리티 발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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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3기 신도시 등 하반기 전국 1만6000호 분양 ‘속도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과 내집마련을 위해 하반기 전국에 분양주택 1만6000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남양주왕숙 등 3기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에 약 1만2000호를 공급해 수도권 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이행한단 계획이다.공급 시기별로 살펴보면 3분기에는 남양주왕숙, 과천주암 지구 등에 7700호 분양주택 공급을 추진한다.7월에는 남양주왕숙 지구에 △공공분양(A1, B1, B2 블록) 1776호 △신혼희망타운(A2 블록) 401호 등 총 2177호가 공급된다. 또 남양주진접2 지구에 △신혼희망타운(A-4 블록) 255호 △공공분양(A-1 블록) 920호 등 1175호, 구리갈매역세권 지구에 신혼희망타운(A1 블록) 1182호 등이 공급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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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특검에 아이폰 비밀번호 제공하기로…소환 조율 중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자신의 아이폰 비밀번호를 공개하기로 했다. 윤 의원은 21일 특검팀에 자신의 아이폰 비밀번호를 공개하겠다는 의사를 직접 전달하고 소환조사를 위한 일정 조율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윤 의원은 "법조인의 자문을 통해 정보 유출의 우려가 없다는 판단을 받은 만큼 오늘 아침 특검에 해당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자진 제공하기로 했고, 포렌식 등 절차에도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모든 수사 과정에 진실되고 당당하게 임할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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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9억 해상유 횡령 및 장물처분 등 피의자 32명 검거…1명 구속
부산 동부경찰서(총경 김경수)는 부산항 앞 해상에서 선박에 이용되는 해상 면세유를 빼돌려 폐유매입 업체에 처분한 무허가 석유취급업자, 선박업체 관련자 등 32명을 업무상횡령, 장물취득 및 보관,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위반 등 혐의로 검거해 1명(57,자금관리책)을 구속, 31명을 불구속 상태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총책 A씨(62) 등 6명은 사회에서 알게 된 지인 사이로, 급유선 업체에서 빼돌린 해상유를 사들이고, 이를 보관하고 운반할 선박업체, 매입해줄 폐유업체를 포섭하는 등 범행을 계획한 뒤, ’23. 12월경부터 ’24년 2월경까지 3개월에 걸쳐 부산항 앞 해상에서 해상 면세유를 약 100만 리터(약 9억 원 상당) 불법 유통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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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양천구 ‘신정동 1152 재개발’ 시공자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신정 1152 재개발조합은 지난 19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5층, 14개동 총 97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4507억원 규모다.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목동 래미안 트라메종(TRAMAISON)’을 제안했다. 이탈리아어로 중심을 뜻하는 'TRA'와 집을 의미하는 ‘MAISION’의 합성어로, 계남근린공원의 대자연을 품은 신정 1152번지 재개발 사업을 목동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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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서 양수기 끌어올리던 50대 하천에 빠져 숨져
전남 영암군에서 집중 호우에 양수기를 끌어올리던 50대가 하천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1시 50분께 영암군 시종면 한 하천에서 50대 A씨가 하천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당시 A씨는 밧줄로 떠내려간 양수기를 끌어올리는 작업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작업을 함께 한 친형이 물에 빠진 것을 보고 소방 당국에 신고했고 하천 밖으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의료진에 의해 익사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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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조경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 정원 공개
롯데건설은 조경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GREEN X GROOVE)’의 철학을 해석한 정원 디자인을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에 처음 선보였다.‘그린바이그루브’는 지난 2022년 런칭한 롯데건설의 조경 브랜드다. 일상 속에서 삶의 영감을 전달하는 ‘Inspiring Around’의 공간 컨셉 아래 휴식과 치유라는 조경의 근본적인 기능과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이번에 선보인 정원은 ‘순수한 자연과의 조우(Communication in Fine Nature)’를 컨셉으로 ‘그린바이그루브’만의 조경 철학과 정체성을 정원의 언어로 담아낸 공간 브랜딩의 결과물이다. 롯데건설은 깊은 계곡의 숲과 뜰로 쏟아지는 빛의 경관을 담은 자연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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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층간소음 저감 기술로 최고 등급 인증 획득
롯데건설은 층간소음 완충재 전문기업인 ㈜아노스와 공동개발한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2종류’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중량 및 경량충격음 모두 가장 높은 등급인 1급 성능을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층간소음을 유발하는 바닥 충격음은 발뒤꿈치·농구공·망치 등 무겁고 큰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중량 충격음과 숟가락·플라스틱 등 딱딱하고 가벼운 물건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경량 충격음으로 구분된다.현행 기준에 따르면, 중량 및 경량 충격음이 37dB 이하일 경우 바닥충격음 차단성능 1급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인정받은 바닥구조는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며,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롯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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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초복 맞이 용산구 저소득층 위한 식료품 기부
HDC현대산업개발이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올여름 초복을 맞아 용산구 푸드뱅크마켓센터에 저소득 가구를 위한 식료품을 전달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8일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소재 용산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 송재우 용산구푸드뱅크마켓센터장, 박영란 용산구청 생활지원국장, 김경원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도기탁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본사가 위치한 용산구 지역사회를 위한 올 초부터 진행한 맞춤형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폭염 속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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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서 오토바이·승용차 충돌…1명 사망
경북 경주시 서면 국도 편도 2차로에서 21일 오전 1시 39분께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남성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오토바이가 역주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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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부천시와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DL이앤씨가 부천시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위해 나섰다.DL이앤씨는 지난 18일 부천시청에서 부천시와 ‘부천형 신(新)뉴딜 정책 경제활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DL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자사가 현재 시공 중인 부천열병합발전소에 지역내 기업·장비·자재를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우선 채용키로 했다. 이 발전소는 하루 최대 500명의 근로자가 투입되는 대규모 건설 현장이다.이를 통해 DL이앤씨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임금 체불 없는 근로환경과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부천시는 지역 내 기업·인력·장비·자재 현황 등 데이터를 공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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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 소노호텔×티웨이항공 '한 가족' 기념 제주 특가 행사 진행
종합 온라인 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는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소노 호텔 앤리조트 X 티웨이항공 한 가족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ㅎㅎㅎ 한 가족 제주 특가’ 행사는 대명 소노 그룹이 티웨이항공을 인수하면서 소노호텔앤리조트와 티웨이항공이 한 가족이 된 것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기획전이다. 양사의 첫 공동 프로모션에 맞춰 웹투어는 다양한 고객 맞춤 혜택을 더한 한정 이벤트를 선보인다.우선, 웹투어는 행사 기간 동안 김포, 대구, 청주,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티웨이항공 국내선 항공권에 대해 항공 운임 최대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은 웹투어 홈페이지나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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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부터 민생쿠폰 1차 신청 접수... 1인당 최대 45만원 지원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대규모 경기 부양책으로 꼽히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21일부터 시작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약 8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국민 1인당 기본 1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40만원이 지급되고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주민에게는 3만원이,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는 5만원이 추가된다. 신청 다음 날 소비쿠폰이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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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상환 헌재소장 후보 인사청문회... 여야 재판소원 도입·진보성향 쟁점 놓고 공방
국회 헌법재판소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1일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는 22일로 예정된 가운데 이날 적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본회의에 임명동의안을 상정, 표결에 부칠 계획이다. 여야는 법원 판결을 헌법소원 대상으로 삼는 이른바 '재판소원'의 도입 문제와 김 후보자가 진보성향 판사 모임 '우리법연구회'와 후신 격으로 불리는 '국제인권법연구회'에서 활동한 이력과 정치적 편향 우려 등을 놓고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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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수해 복구 현장 지원... "피해복구에 당력 집중"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집중 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충남 예산군을 방문해 복구 지원활동에 나선다.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당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정청래·박찬대 의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다. 민주당은 전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한 주 동안 수해복구에 당력을 집중하기로 결정하고 26∼27일로 예정된 대표·최고위원 경선을 위한 호남권(광주·전남·전북)과 수도권(경기·인천) 권리당원 투표도 8월 2일로 통합해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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