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부스트샷3' 100만 병 판매 돌파
풀무원다논은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의 '액티비아 부스트샷3'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풀무원다논 관계자는 "지난 4월 선보인 '액티비아 부스트샷3'는 브랜드 핵심 유산균인 '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를 액티비아 병 플레인 제품 대비 3배 [30억 CFU 이상/병(보장균수)] 담아낸 100ml 샷 타입의 마시는 요거트다"라고 말했따. 36.5℃ 조건에서 배양된 '체온 활동 유산균'은 체온과 같은 온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특징을 갖고 있어, 장 끝까지[3] 살아가 원활한 배변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제품은 ‘설탕무첨가 플레인’(병당 50kcal, 당류 2g)과 ‘아침에
-
세븐일레븐 ‘청년그린 편의점 2호점’ 열어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9월 세븐일레븐 청년그린 편의점 1호점 ‘안양석수점’을 연 데 이어 21일 오후 청년그린 편의점 2호점 ‘세븐일레븐 라페스타점(경기북부1호점,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을 오픈한다고 밝혔다.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청년그린 편의점은 자립준비청년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븐일레븐과 자립준비청년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가 공동 기획 및 운영하는 ‘사회공헌형’ 특화매장이다"라며 "해당 프로젝트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진행한 ‘2024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을 계기로 시작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점포 운영으로 발생되는 수익은 자립준비청년 급여 및 재단 운영기금으로 사용
-
롯데온, 24일부터 31일까지 ‘7월 앱쁠 페스타’ 개최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오는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앱쁠페스타’를 운영한다. ‘앱쁠페스타’는 앱에서만 누릴 수 있는 전용 특가와 단독 혜택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앱) 전용 프로모션이다.롯데쇼핑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온국민 생활비 세이브’를 주제로 고물가 시대에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물가안정 특집으로 기획됐다"라며 "지난 6월 처음 선보인 앱쁠페스타는 앱 전용 딜 거래액이 전월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고객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롯데온은 해당 행사를 매월 셋째 주에 정기 운영하는 상시 프로모션으로 편성했다.롯데온 관계자는 " 혜택
-
외도 위자료 청구, 예기치 못한 소송에 제대로 대응하려면
외도(부정행위)를 이유로 위자료를 청구하는 사례가 늘면서, 그 대상이 된 이들은 당혹스러움과 억울함을 동시에 느끼기 쉽다. ‘외도’라는 단어 자체가 지닌 도덕적 낙인 탓에, 피고 입장에서는 사건의 전후 사정이 고려되지 않은 채 사회적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도 벌어진다. 그러나 외도 위자료 청구는 법적 판단이 좌우하는 민사소송인 만큼,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법리 중심의 전략적인 접근이 우선시되어야 한다.외도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가장 먼저 짚어야 할 점은 입증 책임이 청구하는 쪽, 즉 원고에게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외도 행위가 실제로 있었고, 그로 인해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으며, 정신적 피해가 발생했다는
-
부산고법, 동거녀 살해 시신 암매장 50대 징역 14년
부산고법 창원제1형사부(재판장 민달기부장판사, 박지연·박건희 고법판사)는 2025년 7월 16일, 동거녀를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용가방에 넣고 시멘트로 매설해 16년간 암매장하는 등 살인,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게 피고인과 검사의 양형부당 항소를 모두 기각해 1심과 같은 징역 14 및 징역 2년 6월을 유지했다.-1심인 창원지법 통영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영석 부장판사, 정 혁·윤성근 판사)는 2025년 1월 23일 살인죄에 대해 징역 14년을 선고하고 각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죄에 대해 징역 2년 6월을 각 선고했다.피고인에게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와 25만 원(필로
-
곽규택, 지방비 부담 시 사전 동의 절차 의무화하는 지방재정법 개정안 발의
최근 정부가 추진한 '민생 회복 소비쿠폰'사업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막대한 재정 부담을 안기면서,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국고보조사업 구조에 대한 지자체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비 부담을 초래하는 국고보조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지방정부의 동의를 의무적으로 거치도록 하는 내용의 지방재정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곽규택(부산 서구·동구)국회의원은 중앙정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고보조사업 중 총사업비 대비 지방비 부담 비율이 10%를 초과하는 사업을 시행할 경우, 예산 편성 전까지 「지방자치법」에 따라 운영 중인 ‘중앙지방협력회의’의 임시회의를 소집하고, 지방정부 위원 4분의 3 이
-
코나아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시연 한다
코나아이(대표 조정일)가 오는 7월 31일 국내 최초로 자체 보유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스테이블코인 발행 시연을 한다고 21일 발표했다.코나아이㈜ 관계자는 "상용화에 앞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 출원을 완료한 상태이며, 이번 시연을 통해 완성된 시스템의 검증을 받은 후 4분기부터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출원한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는 KONADT, KONADC, KONALC, KONAKRW, KONAUSD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라며 "이는 향후 다양한 기축통화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풀이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KRW(원화), USD(달러) 등 주요 기축통
-
대법원, 협력업체 서비스기사들 근로자지위확인 인용 원심 확정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이숙연)는 피고의 상고를 기각해 협력업체 서비스기사들인 원고 A, C, D의 근로자지위확인 청구 및 임금 지급 청구, 원고 B의 고용의 의사표시 청구 및 직접고용의무 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청구는 인정범위 내에서 이유 있어 각 인용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5. 6. 12. 선고 2022다166 등 병합 판결). 상고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피고 삼성전자서비스 주식회사는 본사. 지사. 지점 체계로 운영되고 2013. 9. 기준, 지사에 피고 회사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7개의 서비스센터가 있고, 각 지점마다 협력업체들이 운영하는 4-5개의 서비스센터가 있는데 이와 같은 협력업체들이 운영하는 서비스센터는 전국적으로 169
-
정성호 법무부장관, 수해 지역 긴급 지원 지시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경기·충남·전남·경남지역 집중호우로 다수의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7월 20일 오전 10시 30분 비상긴급점검회의를 갖고 각 실·국·본부 관할 시설 상황을 점검,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성호 장관은 “이번 호우로 큰 슬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가족분들과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법무부에 피해복구 지원단(단장 인권국장 승재현)을 구성하고, 이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보호·지원 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 검찰총장직무대행에게는 ‘수해 지역 신속 복구를 위한 피해 주민
-
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 문경 서중학교서 사이버폭력예방교육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이재법)는 지난 17일 문경 서중학교 주흘관에서 사이버폭력, 사이버중독, 사이버예절 교육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상주보호관찰소협의회는 사이버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2024년부터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지역에 있는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이버 폭력, 사이버 중독, 사이버 예절교육 해왔으며 열 번째 문경서중학교를 방문했다.이재법 회장은 “사이버 공간에서 일어나는 심각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의식을 기르며 올바른 사이버 공간 활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한 사이버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홍수 피해 복구 신속한 마무리…오후 개방
울산시는 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태화강 국가정원 일부 구간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으나, 신속한 복구 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시 개방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울산 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와 고산지대의 기록적 폭우로 인해 태화강 국가정원의 강변 산책로, 화장실, 십리대숲 일부가 침수됐다. 또한 지난 19일 예정됐던 ‘불후의 명곡’ 공연과 ‘울산스토리 야시장’도 무대와 관객석 침수로 일정이 연기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직후인 19일 오후부터 중구 남구와 협력해 현장에 인력 130여 명과 살수차, 스키로드 등 장비 30여 대를 긴급 투입해, 강변 산책로와 광장 등 주요
-
[건강칼럼]"이런 무더위 속에서도 땀 안 나면 더 위험해요”
폭우를 동반한 장마가 지나자 이번에 폭염과 열대야가 찾아왔다. 이럴 땐 잠시 밖에 나가기만 해도 온몸에 땀이 범벅이다. 더구나 논과 밭에서 농사를 짓거나, 바깥에서 오랫동안 일해야 하는 이들에겐 고통의 시간일 수밖에 없다.이처럼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통, 근육 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예기치 않게 급성으로 닥쳐오는 이런 ‘온열(溫熱)질환’은 자칫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지난해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된 전국의 온열질환자는 총 3,704명. 전년 대비 31.4%나 증가했다. 지구촌 기후변화에 따라 질병 기상도까지 변해가고 있다는 증거다.그런 온열질환은 ‘열탈진’(熱脫盡, heat exhaus
-
대구경찰청, 관계성 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전수합동조사 시연회 가져
"스토킹·교제폭력·가정폭력·학대 등 관계성 범죄는 이슈성과 사회적 파급력이 크고 재발 위험성이 높아, 사건 발생 이후의 세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한 재발 방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대구경찰청은 관계성 범죄에 대한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7일 오후 대구청 대강당에서 전수합동조사 우수관서 시연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관계성 범죄 대응 및 예방을 담당하는 본청, 대구청 및 경북청 여성청소년과 직원 등 총 80명이 참석했다.전수합동조사는 관계성 범죄 사건 발생 이후부터 종결까지의 처리과정을 전담부서가 매일 점검하면서,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사전에 식별하고
-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작
이재명 정부의 첫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21일부터 시작된다.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기간은 9월 12일 오후 6시까지로 약 8주간 운영된다. 신청 첫 주인 21∼25일에는 시스템 과부하와 주민센터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 요일제에 따라 출생 연도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소비쿠폰은 국민 1인당 15만원을 지급하되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30만원, 기
-
수자원공사, 병물 생산 24시간 완전 가동...피해지역에 지원 총동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 지원을 위해 식수와 구호 물품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영산강·섬진강 본부를 비롯해 금강, 낙동강, 한강 등 전국 유역본부와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예산과 담양 등 이재민 대피소를 중심으로 긴급 식수 지원에 나섰다. 이날 오전까지 식수용 병물 1만 2,700병의 신속 공급을 완료했으며, 향후 수요를 파악하여 지속적으로 병물과 식수차 현장 투입을 준비하는 등 안정적인 식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한국수자원공사는 홍수기 대응을 준비하며 지역사
-
김문수, 국민의힘 대표 도전 공식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전당대회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당 대표 도전을 공식화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장관 측 관계자는 "김 전 장관이 오늘 오후 2시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던 김 전 장관은 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초대 장관 인선 문제를 지적하며 대여 투쟁을 잘하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김 전 장관은 회견 직후 대표 후보 자격으로 수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
집중호우로 산청서 8명 사망·6명 실종...피해 지속 누적
지난 19일 하루 300㎜에 육박하는 비가 쏟아진 경남 산청지역의 호우 관련 피해 집계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경남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도내 인명피해는 사망 8명, 중상 2명, 실종 6명(매몰추정) 등으로 집계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은 사망 6명, 실종 7명, 중상 2명 등이었다.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6시 55분께 산청읍 부리마을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다 숨진 7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전날 부리마을 일대에 토사 유출로 주택이 무너지면서 남편인 70대 B씨 등 2명과 함께 실종됐다.앞서 B씨 등 실종자 2명은 산사태 당일 현장에서 발견됐으나 숨졌다. 이날 오전 7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