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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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정수기 부품교체비용 8천원 든다는 말에 AS기사 폭행 70대 벌금 30만 원
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병호 판사는 2026년 7월 22일 정수기 부품 교체비용(8천원)이 든다는 말에 화가나 AS기사를 밀쳐 폭행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70대)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다. 피고인인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은 2025. 6. 23. 오전 10시경 김해시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정수기 물받이 교체문제로 방문한 AS 기사인 피해자 C(30대)에게 물받이가 무상 교체가 아니고, 교체 비용이 8,000원이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나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고,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가슴 윗부분을 세게 밀어 피해자의 허리부위를 싱크대 모서리에 부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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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14차례 고의 접촉사고 내고 8천만 원 보험금 편취 항소심도 무죄
부산지법 제2-1형사부(재판장 계훈영·이경린·김현희 부장판사, 대등재판부)는 2026년 7월 23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로 판단한 원심은 정당하고, 거기에 검사가 주장하는 사실오인의 위법이 없다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피고인은 자동차보험 현장 출동 업무를 하는 개인사업자로 2018~2023년까지 자신의 과실 비율이 낮게 나올 만한 상황을 노려 상대 차량과 고의로 접촉 사고를 낸 뒤 14회에 걸쳐 8197만8145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다.원심(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2026. 1. 14. 선고 2025고단1682 판결)은 이 사건 각 공소사실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없이 증명되었다고 볼 수 없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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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김해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29일 경남 김해시에서 전국 52번째 김해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해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여덟 번째 통합지원센터다. 센터는 경남 김해시 김해대로 2367 김해에스엠이빌딩(삼성생명빌딩) 1층에 마련됐다.그동안 김해지역 주민들은 부산, 사상, 창원센터를 이용해야 했으나, 이번 센터 개소로 지역 내에서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 상담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센터에는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우리미소금융재단이 함께 입주해 햇살론과 미소금융 등 정책서민금융 지원, 채무조정 상담, 금융·고용·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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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 독일 드레스덴공대와 우주항공 공동연구 협약
한국항공대학교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가 독일 드레스덴 공과대학교 항공우주연구소(ILR)와 우주항공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7일 한국항공대 대학본관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공동 연구주제 발굴과 연구개발 과제 수행, 워크숍·세미나 공동 개최, 연구자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드레스덴 공과대학교는 독일 공과대학 연합체인 TU9 소속 대학이다. 항공우주연구소(ILR)는 항공기 구조설계와 비행제어, 우주추진시스템, 고집적 위성시스템 등 항공우주 분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한국항공대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는 2023년 5월 설립된 부설 연구기관으로, 위성 본체와 탑재체 기술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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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KF-21 체계개발 완료…양산 단계 돌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체계개발 종결 행사'를 개최하고 KF-21 '보라매' 체계개발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행사에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해 국방부, 공군, KAI와 협력업체 관계자, 인도네시아 국방부 및 PTDI 관계자, 기술 협력사인 록히드마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KF-21은 2015년 체계개발 착수 이후 기본설계와 상세설계, 시제기 제작, 지상시험 및 비행시험을 거쳐 요구 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항공기 체계뿐 아니라 군수지원체계(ILS)와 훈련체계 개발도 완료했다고 KAI는 설명했다.지난 3월 양산 1호기 출고에 이어 이번 체계개발 완료로 KF-21 사업은 본격적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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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취약계층 전기설비 점검 봉사활동 실시
한국남부발전이 29일 감만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 안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장마철 누전과 화재 등 전기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은 지역 내 노후 주택을 방문해 전기설비와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누전차단 기능이 있는 멀티탭과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LED 조명, 콘센트, 스위치 등을 교체하는 작업도 진행했다.한국남부발전은 에너지 공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전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강태길 한국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에너지 업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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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영덕군과 신규 원전 건설 상생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29일 경북 영덕군과 '신규 원전 건설 및 영덕군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수원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본부장(부사장),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신규 원전 건설과 연계해 지역 발전을 추진하고, 관련 행정 절차와 현안 해결을 위해 양측이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양측은 대규모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상생발전 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본부장(부사장)은 “세계 최고의 원전 기술력을 투입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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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지셀르 리본느' 자문위원단 출범
GC녹십자웰빙이 인체유래 무세포진피(hADM) 기반 제품 '지셀르 리본느'의 임상 근거 확보와 학술 교류를 위해 자문위원단을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자문위원단에는 에스테틱 분야 전문 의료진 6명이 참여한다. 위원은 나공찬 닥터로빈의원 원장, 민아림 민앤민의원 원장, 김기욱 위례아이디의원 원장, 유경훈 루미의원 원장, 최강훈 송도 오블리브의원 원장, 국지수 잇츠미의원 안산점 원장으로 구성됐다.자문위원단은 의료진 간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제품의 임상적 근거를 축적하는 한편, 해외 시장을 위한 학술 자료 개발과 공동 학술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GC녹십자웰빙은 자문위원단 운영을 통해 지셀르 리본느와 지셀르 HA 필러, 지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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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인도네시아서 한-아세안 조선해양 상담회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8~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국내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한-아세안 마리타임 위크(KOREA-ASEAN Maritime Week)'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행사에는 국내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 40여 개사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등 5개국의 조선소, 해운사, 해양플랜트 발주처 및 협회 관계자 40여 개사가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협력 수요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인도네시아 프로젝트 협의회, 1대1 비즈니스 상담회, 신기술 및 제품 전시회, 아세안 조선·해양플랜트 세미나 등이 진행됐다.코트라는 아세안 지역에서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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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2분기 영업익 3065억원...2분기 연속 흑자
한화솔루션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5826억원, 영업이익 306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회사는 신재생에너지, 케미칼, 첨단소재 등 주요 사업 부문이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2조4823억원, 영업이익 166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모듈 판매가격 상승과 개발자산 매각, 주택용 에너지 사업 매출 증가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케미칼 부문은 매출 1조4650억원, 영업이익 871억원을 기록했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에틸렌 등 원재료를 적기에 조달해 생산과 판매를 이어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3003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을 기록했다. 북미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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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셀트리온제약, 청주에 황새 보호 인공 둥지탑 설치
셀트리온제약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충북 청주 청람황새공원 인근에 멸종위기종 황새를 위한 인공 둥지탑을 설치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셀트리온제약과 한국교원대학교가 지난해 12월 체결한 ESG 협력 사업 공동 개발·운영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회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황새의 서식 기반을 조성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셀트리온제약은 황새의 방문 이력과 주변 서식 환경을 고려해 청람황새공원을 설치 장소로 선정했다. 둥지탑은 야생 황새의 번식과 서식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장마와 낙뢰 등 기상 환경과 구조적 안전성을 반영했다고 회사는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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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테라퓨틱스, ISO 9001·14001 인증 취득
HLB테라퓨틱스가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의 심사를 거쳐 취득했다. ISO 9001은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할 수 있는 경영체계를, ISO 14001은 기업 활동의 환경 영향을 관리하는 체계를 갖춘 기업에 부여되는 국제표준 인증이다.HLB테라퓨틱스는 백신 등 의약품의 콜드체인 도매·유통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품질 유지와 보관·운송 과정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품질·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인증 취득을 위해 품질 및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절차와 업무별 책임을 정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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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2분기 매출 2조4342억원...영업익 전년 대비 92% ↑
HD건설기계가 올해 2분기 매출 2조4342억원과 영업이익 248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2%, 영업이익은 9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0.2%로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회사는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회복과 산업용·방산 엔진 판매 확대가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지역별 주력 기종 판매 확대와 판가 인상, 프로모션 비용 축소 등의 영향으로 늘었다.건설기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2조182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4.6%에서 올해 2분기 9.9%로 상승했다.지난해 출시한 신형 굴착기 판매가 북미·유럽과 국내에서 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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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농약 노출, 당뇨·갑상선질환 위험 증가와 연관"
고려대학교 보건환경융합과학부 강지승 교수 연구팀이 농약 노출과 대사·내분비계, 신경계, 호흡기계 질환 등의 연관성을 종합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29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관찰연구를 대상으로 한 메타분석 53편에서 보고된 농약 노출과 건강 결과 간 연관성 235개를 체계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국제 학술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게재됐다.연구팀이 분석한 주요 연관성 77개 가운데 37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건강 위험 증가가 나타났다. 연구에서 확인된 가장 높은 근거 수준인 ‘Class II’에는 DDE 노출에 따른 당뇨병 위험 51% 증가와 유기염소계 농약 노출에 따른 갑상선기능저하증 위험 23% 증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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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훈 부산해경서장, 취임 후 첫 해상 현장점검…북항과 남외항 일대 순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해경서장이 취임 후 7월 29일 경비함정에 탑승해 해상교통이 집중돼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북항과 낚시객활동이 많은 생도 주변, 기상악화시 닻끌림 사고위험이 높은 남외항 일대 해역을 순찰하며 첫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성대훈 부산해양경찰서장은 “해상 치안 요충지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라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해양사고에 대비해 빈틈없는 신속 대응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성대훈 서장은 7월 30일에는 피서객과 해양레저 활동이 밀집하는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을 포함해 사고에 취약한 비지정 해변 등 연안 위험구역을 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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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제의료 협력망 확대… 의료기관·유치업체 연결 강화
경기도가 의료기관과 외국인환자 유치업체, 국제의료 전문인력을 한자리에 모아 해외 환자 유치 기반 확대에 나섰다.경기도는 지난 28일 수원시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2026 경기도 국제의료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간 협력 확대와 국제의료코디네이터 취업 연계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참가자의 희망 국가와 협력 분야를 사전에 분석해 상담 일정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간 248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됐으며 상담 신청자는 모두 현장 매칭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도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58개 기관,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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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성형 AI 복지행정 실증 착수… 5개 시 현장 적용
경기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행정 실증사업에 착수하며 복지상담부터 현장 업무까지 AI 기반 행정체계 구축에 나선다.경기도는 보건복지부 '복지행정 AI 정책실험실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부터 수원·화성·평택·시흥·오산 등 5개 시에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국비 1억6천800만 원이 투입된다. 경기도는 연말까지 생성형 AI를 활용한 도민 복지서비스와 복지공무원 업무지원 시스템을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해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도민 대상 서비스는 대화형 AI를 통해 복지 수요를 분석하고 필요한 사회보장급여와 지원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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