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해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여덟 번째 통합지원센터다. 센터는 경남 김해시 김해대로 2367 김해에스엠이빌딩(삼성생명빌딩) 1층에 마련됐다.
그동안 김해지역 주민들은 부산, 사상, 창원센터를 이용해야 했으나, 이번 센터 개소로 지역 내에서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 상담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센터에는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우리미소금융재단이 함께 입주해 햇살론과 미소금융 등 정책서민금융 지원, 채무조정 상담, 금융·고용·복지 연계 서비스, 휴면예금 조회 및 지급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개소식에는 정영두 김해시장, 이정수 우리금융지주 사장, 조종현 김해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고용·자활·정신건강·소상공인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김해센터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서민금융 안전망을 보완하는 거점”이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금융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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