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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수퍼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연고 확정…창단 정체성 담은 엠블럼 공개
SOOP 수퍼스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기반으로 여자 프로배구단 운영에 나선다.SOOP은 여자 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의 연고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정하고 구단 공식 엠블럼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SOOP 수퍼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중심으로 지역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구단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SOOP의 브랜드 철학과 배구단의 방향성을 담아 제작됐다. 상단의 무한대(Infinity) 심볼은 연결과 확장을 의미하며, 하단의 배구공은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구단 운영 의지를 표현했다.중앙의 ‘SOOPers’ 워드마크는 배구 코트와 네트를 형상화해 구단과 팬,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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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AI 전환 성과로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 달성
한컴이 AI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상반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기업 체질 전환 성과를 이어갔다.한컴은 30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별도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 986억 원, 영업이익 3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AI 관련 사업 성장이 실적 확대를 이끌었다. 한컴의 상반기 AI 제품 매출은 135억 원으로, 지난해 연간 AI 매출 규모인 89억 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AI 기반 제품과 솔루션 전환 확대가 매출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521억 원, 영업이익은 134억 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AI 중심 사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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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가방 카테고리 성장 기반 일본 시장 공략 본격화
브랜든이 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방 제품군을 앞세워 일본 시장 확대에 나선다.부스터스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은 일본 공식 온라인몰을 열고 현지 이커머스 채널 확장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브랜든은 여행과 일상 속 수납 편의성을 높이는 압축 파우치 제품을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로, 최근에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결합한 가방 제품군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가방 제품군 성장세가 해외 사업 확대를 이끌고 있다. 브랜든의 가방류 출고량은 지난해 전년 대비 110%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늘었다. 상반기 출고량은 지난해 연간 물량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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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재의원, 개원 1주년 기념행사 개최...리엔에이치와 환자 중심 식문화 선보여
무이재의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환자와 보호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함께한 환자들과 소통하고 병원이 추구하는 회복 중심 의료서비스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무이재의원은 암 환자의 치료와 회복 과정에서 식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집밥 같은 한 끼, 시골밥상 같은 따뜻한 식사'를 식이 서비스의 콘셉트로 운영하고 있다. 환자들의 의견을 꾸준히 반영해 식단을 개선하고 있으며, 지정된 요일에는 개별 돌솥밥을 제공하는 '돌솥데이'를 운영하는 등 병원 생활 속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식이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개원 1주년 행사에서는 이러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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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 한숨 자면 괜찮다? 아침 출근길 덜미 잡히는 '숙취운전'의 덫
전날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술자리 이후, 다음 날 아침에 별다른 경각심 없이 운전대를 잡았다가 음주 단속에 적발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목격된다. 대다수 운전자는 일정 시간 수면을 취했기 때문에 술이 모두 깨어 주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착각하지만, 사법당국은 자고 일어난 시간과 관계없이 적발 당시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만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법을 집행한다. 최근 무관용 원칙에 따라 사법부의 교통범죄 처벌 수위가 크게 높아진 만큼, 숙취 운전도 음주 운전 못지 않게 위험하다는 사실을 주지해야 한다.숙취로 인한 음주운전 혐의를 심리할 때 재판부는 피고인이 주취 상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인지할 수 있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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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문체위서 축구협회 청문회 진행… 정몽규·홍명보 증인 출석 명단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30일 대한축구협회 운영 점검을 중심으로 청문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에서는 위르겐 클린스만 전 대표팀 감독과 홍명보 전 감독의 선임 과정, 협회의 밀실 운영 의혹 등이 제기됨에 따라 사실 관계 확인이 이뤄질 전망이다.홍 전 감독과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이용수 축구협회 부회장, 김승희 전무이사 등이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참고인으로 지목된 박지성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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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서 보완수사권폐지·패스트트랙 단축 법안 상정... 여야 2박3일간 필버 대치 전망
국회는 30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추진되는 형사소송법 및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의 단독 처리 방침에 반발한 국민의힘이 법안마다 필리버스터 대응을 예고하고 있어 실제 처리까지는 2박 3일간 여야간 대립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형사소송법 개정안은 보완 수사를 포함해 검사의 직접 수사를 전면 폐지하는 내용을, 국회법 개정안은 패스트트랙에 오른 안건의 심사 기한을 기존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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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칠레 도착… 정상회담·비즈니스 라운트 테이블 1박2일 일정 돌입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남미 순방을 진행중인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세 번째 방문국인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도착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우선 이날 오후 현지에 거주하는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일정을 소화한다.이 대통령은 30일 올해 출범한 칠레 신정부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과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 후 1박 2일의 칠레 공식방문 일정이 마무리 하고 다음 방문국인 아르헨티나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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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차박의 여름 필수품으로 떠오른 냉풍기... 이동식 냉방 수요 확대
여름철 캠핑과 차박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냉방기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더위와 습기를 줄여주는 여름 가전까지 준비하는 캠핑족이 늘고 있으며, 이동이 간편한 냉풍기가 보조 냉방기기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한낮의 텐트와 차량 내부는 외부보다 온도가 빠르게 높아져 필요한 공간에 바람을 집중할 수 있는 이동식 냉방의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여름철 텐트와 차량 내부는 짧은 시간 안에 온도가 크게 상승하며, 통풍이 부족하면 체감온도도 높아진다.나무 그늘이나 타프로 직사광선을 줄이는 것이 기본이지만, 바람이 부족한 날에는 냉풍기처럼 공기 흐름을 만들어주는 냉방기기를 함께 활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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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제 도입 위한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개별 동의서 과반수만으로는 부족… 집단적 의사결정 거쳐야
대법원은 최근 임금피크제 도입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취업규칙 변경 사안에서, 인트라넷을 통해 변경 내용을 공지하고 개별 동의서를 통해 형식적으로 과반수의 동의를 얻었더라도 그 의견 형성 과정에 근로자 상호간 의견을 교환하고 찬반 의견을 집약하는 회의 등 집단적 의사결정 방법이 수반되지 않았다면 유효한 동의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하며, 원심판결을 파기환송하였다.해당 사건에서 사용자는 근로자 과반수로 조직되지 않은 노동조합과 정년연장·임금피크제 도입을 합의한 뒤, 사내 전산망에 개정안과 동의서를 게시하고 약 7일간 동의 절차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전체 근로자 4,906명 중 약 78%에 해당하는 3,857명이 동의 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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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경찰이라고 속여 교제 남성 상대 토지매입대금 가로챈 40대 징역 6월
대구지법 제8형사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2026년 7월 3일 자신을 경찰이라고 속여 교제중인 남성에게 토지 매입대금 4,400만 원을 받아 가로채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여)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그러나 피고인에게 피해 회복(합의)의 기회를 부여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피고인은 2010년경 채팅 어플을 통해 자신의 이름은 물론 직업을 경찰공무원이라고 허위로 소개해 피해자 C를 만나 교제를 했다. 피고인은 2017. 8. 3.경 불상지에서 피해자에게 전화하여 “대구 달성군 옥포보금자리 주택지구 주변에 있는 토지의 시세가 평당 50만 원인데, 35만 원에 나온 땅이 있다. 이 토지 200평을 사 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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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정수기 부품교체비용 8천원 든다는 말에 AS기사 폭행 70대 벌금 30만 원
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병호 판사는 2026년 7월 22일 정수기 부품 교체비용(8천원)이 든다는 말에 화가나 AS기사를 밀쳐 폭행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70대)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다. 피고인인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은 2025. 6. 23. 오전 10시경 김해시에 있는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정수기 물받이 교체문제로 방문한 AS 기사인 피해자 C(30대)에게 물받이가 무상 교체가 아니고, 교체 비용이 8,000원이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나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고, 오른손으로 피해자의 가슴 윗부분을 세게 밀어 피해자의 허리부위를 싱크대 모서리에 부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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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14차례 고의 접촉사고 내고 8천만 원 보험금 편취 항소심도 무죄
부산지법 제2-1형사부(재판장 계훈영·이경린·김현희 부장판사, 대등재판부)는 2026년 7월 23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로 판단한 원심은 정당하고, 거기에 검사가 주장하는 사실오인의 위법이 없다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피고인은 자동차보험 현장 출동 업무를 하는 개인사업자로 2018~2023년까지 자신의 과실 비율이 낮게 나올 만한 상황을 노려 상대 차량과 고의로 접촉 사고를 낸 뒤 14회에 걸쳐 8197만8145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다.원심(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2026. 1. 14. 선고 2025고단1682 판결)은 이 사건 각 공소사실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없이 증명되었다고 볼 수 없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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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김해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29일 경남 김해시에서 전국 52번째 김해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해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여덟 번째 통합지원센터다. 센터는 경남 김해시 김해대로 2367 김해에스엠이빌딩(삼성생명빌딩) 1층에 마련됐다.그동안 김해지역 주민들은 부산, 사상, 창원센터를 이용해야 했으나, 이번 센터 개소로 지역 내에서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 상담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센터에는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우리미소금융재단이 함께 입주해 햇살론과 미소금융 등 정책서민금융 지원, 채무조정 상담, 금융·고용·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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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 독일 드레스덴공대와 우주항공 공동연구 협약
한국항공대학교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가 독일 드레스덴 공과대학교 항공우주연구소(ILR)와 우주항공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7일 한국항공대 대학본관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공동 연구주제 발굴과 연구개발 과제 수행, 워크숍·세미나 공동 개최, 연구자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드레스덴 공과대학교는 독일 공과대학 연합체인 TU9 소속 대학이다. 항공우주연구소(ILR)는 항공기 구조설계와 비행제어, 우주추진시스템, 고집적 위성시스템 등 항공우주 분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한국항공대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는 2023년 5월 설립된 부설 연구기관으로, 위성 본체와 탑재체 기술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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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KF-21 체계개발 완료…양산 단계 돌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체계개발 종결 행사'를 개최하고 KF-21 '보라매' 체계개발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행사에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해 국방부, 공군, KAI와 협력업체 관계자, 인도네시아 국방부 및 PTDI 관계자, 기술 협력사인 록히드마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KF-21은 2015년 체계개발 착수 이후 기본설계와 상세설계, 시제기 제작, 지상시험 및 비행시험을 거쳐 요구 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항공기 체계뿐 아니라 군수지원체계(ILS)와 훈련체계 개발도 완료했다고 KAI는 설명했다.지난 3월 양산 1호기 출고에 이어 이번 체계개발 완료로 KF-21 사업은 본격적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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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취약계층 전기설비 점검 봉사활동 실시
한국남부발전이 29일 감만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 안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장마철 누전과 화재 등 전기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은 지역 내 노후 주택을 방문해 전기설비와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누전차단 기능이 있는 멀티탭과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LED 조명, 콘센트, 스위치 등을 교체하는 작업도 진행했다.한국남부발전은 에너지 공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전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강태길 한국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에너지 업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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