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무이재의원은 암 환자의 치료와 회복 과정에서 식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집밥 같은 한 끼, 시골밥상 같은 따뜻한 식사'를 식이 서비스의 콘셉트로 운영하고 있다. 환자들의 의견을 꾸준히 반영해 식단을 개선하고 있으며, 지정된 요일에는 개별 돌솥밥을 제공하는 '돌솥데이'를 운영하는 등 병원 생활 속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식이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개원 1주년 행사에서는 이러한 병원의 식이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의료진과 영양관리팀, 조리팀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병원 문화를 만들어 나갔다.
행사에는 리엔에이치 김민준 총괄셰프가 식이 프로그램과 행사 구성에 대한 기획을 제안했으며, 무이재의원 이동헌 책임셰프와 강동 영양관리팀이 이를 바탕으로 함께 준비해 환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식이 서비스와 행사를 선보였다.
Hospital Care Solution Company인 ㈜리엔에이치는 병원의 식이 운영과 환자 경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 식이 컨설팅사업부, 식자재 공동구매·유통사업부, 병원 급식 EMR 및 운영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사업부, 교육사업부, 영양운영지원센터 등을 운영하며 병원별 운영 환경에 맞춘 통합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장서우 리엔에이치 대표는 "병원의 식사는 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돕는 중요한 의료서비스의 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병원의 특성에 맞는 식이 운영과 환자 경험 프로그램, 공동구매, 소프트웨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병원의 운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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