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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LG유플러스 CEO, MWC26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선정
LG유플러스는 홍범식 CEO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나선다고 11일 밝혔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홍 CEO는 '사람중심 AI'를 주제로 자사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를 글로벌 무대에 소개할 예정이다. LG그룹 경영자가 MWC 공식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홍 CEO는 기조연설에서 음성 통화 영역의 새로운 고객 경험과 사람 간 연결의 가치를 강조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 만찬에도 초청받아 글로벌 통신사 CEO들과 네트워킹할 예정이다.홍범식 LG유플러스 CEO는 "음성 통화를 통해 사람 중심의 AI 가치를 전 세계에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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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최수연 대표 등 C레벨, 자사주 7억 원 매수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를 포함한 최고경영진 6명이 7억 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네이버에 따르면 최수연 대표는 지난 9일 약 2억 원 규모의 자사주 786주를 매수했다. 김광현 CDO, 김범준 COO, 김희철 CFO, 유봉석 CRO, 황순배 CHRO 등도 각각 약 1억 원 상당의 주식을 매입했다.최 대표는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수해 왔으며, 이번 매수를 포함해 누적 매수 규모는 약 7억 원이다.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책임경영을 이어가며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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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글로벌 물류 콘퍼런스서 디지털 물류 역량 선보여
삼성SDS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 혁신 콘퍼런스 '매니페스트 2026'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삼성SDS에 따르면 행사 기간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디지털 물류 서비스 플랫폼 '첼로스퀘어'를 중심으로 해상·항공 운송, 내륙 운송, 창고 서비스 등 IT 기반 물류 역량을 소개했다.세션 발표에서는 교세라와의 유럽 지역 물류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삼성SDS는 AI와 머신러닝 기반 위험 요인 예측, 실시간 운송 모니터링, 정확한 도착 예정 시각 제공 등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의 가시성과 투명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마르텐 실레센 교세라 물류 담당 임원은 "삼성SDS의 IT 기반 물류 서비스로 데이터 투명성을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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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순천만 갯벌에 해양 생장 촉진 신소재 적용 실증
LG전자가 순천시,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함께 해양 생물 생장 촉진 소재 '마린 글라스'의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LG전자에 따르면 이날 순천시청에서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및 탄소중립 공동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전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순천만 갯벌 약 1500㎡ 면적에 마린 글라스를 적용해 염생식물 생장과 탄소 흡수 효율을 검증할 계획이다.마린 글라스는 물과 만나면 미네랄 이온으로 변하는 기능성 유리 소재다. 해조류와 염생식물 생장에 필요한 미네랄을 일정한 양과 속도로 공급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부산 낙동강 하구 염습지 실증에 이어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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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삼성화재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삼성화재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범사회적 운동이다. 이번 참여는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의 지목으로 이뤄졌으며, 삼성화재는 다음 참여자로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대표를 지목했다.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동참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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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2025년 순이익 7663억 원...전년 대비 10.1% 증가
메리츠증권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7883억원과 당기순이익 7663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순이익은 전년 대비 10.1% 증가했다. 기업금융 부문에서 기존 딜 상환과 신규 거래 성사 등이 실적에 반영됐다. 자산운용과 자산관리 부문에서도 수익이 늘었다.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867억원, 당기순이익은 1228억원이다. 2025년 말 기준 자기자본은 8조1654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8.3% 증가했다.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전 사업 부문에서 실적이 개선됐다"며 "기업 맞춤형 자금조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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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2025년 순이익 1조6810억원 기록
메리츠화재가 2025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1조681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메리츠화재에 따르면 연간 매출액은 12조2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조2878억원으로 0.3% 감소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2299억원, 영업이익은 3338억원이다.투자손익은 8623억원으로 전년 대비 13.2% 늘었다. 2025년 말 기준 자산운용 투자이익률은 3.7% 수준이다. 같은 시점 지급여력비율은 237.4%로 집계됐다.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 전략과 자산운용 성과가 실적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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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당기순이익 2조 3501억 원 기록
메리츠금융지주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조 3501억 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메리츠금융지주에 따르면 이는 전년 대비 0.7% 증가한 수치로, 3년 연속 '2조 클럽'을 유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총자산은 전년 대비 17.2% 증가한 135조 4580억 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2.7%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주요 계열사 중 메리츠화재는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1조 6810억 원을, 메리츠증권은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76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한 실적을 냈다.메리츠금융지주 관계자는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를 통한 순이익 극대화 노력이 견실한 이익 체력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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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2025년 영업이익 2조 3427억 원...전년 대비 82.5% 증가
한국투자증권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2조 3427억 원, 당기순이익 2조 135억 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투자증권은 11일 잠정실적 공시를 내고,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2.5% 증가한 2조34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79.9% 늘어난 2조135억원을 달성했다.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별도 기준 순영업수익은 3조 56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위탁매매 수수료수익은 국내외 주식 거래대금 증가로 39.6% 늘었으며,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는 85조 원으로 집계됐다. 기업금융 부문은 14.9% 성장했고, 운용 부문 순영업수익은 1조 2762억 원으로 전체의 41.7%를 차지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익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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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THE100리포트 117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퇴직연금 통계를 분석한 THE100리포트 117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리포트는 2024년 퇴직연금 통계 결과를 토대로 제도 운용 현황과 최근 변화 흐름을 정리했다. 직장인의 퇴직연금 자산 관리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리포트는 확정급여형보다 확정기여형 중심의 관리 필요성과 원리금 보장형에서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의 전환 등을 주요 전략으로 제안했다. 금융사 선택 시 운용 역량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과 중도 인출을 전제로 한 설계는 지양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했다.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퇴직연금은 직장인에게 중요한 노후 자산"이라며 "운용 전략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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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키움드리머 5기’ 발대식 개최
키움증권이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청소년 금융경제 멘토링 프로그램인 키움드리머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키움증권에 따르면 키움드리머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융경제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국대학생투자동아리연합회와 함께 운영한다. 건전한 투자 가치관 형성을 목표로 대면 수업과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한다.이번 5기는 서울컨벤션고와 용호고, 전일고, 대동고에서 약 4개월간 월 1회 오프라인 수업을 실시한다. 경제 기초 개념과 기업 이해 등을 주제로 교육한다.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청소년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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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중개형 ISA 잔고 3조원 넘어
키움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잔고가 3조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중개형 ISA 투자금액 기준 잔고는 3조70억원이다. 평가금액 기준으로는 3조5623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말 1조2000억원이던 잔고는 1년여 만에 약 세 배로 증가했다. 계좌 수는 같은 기간 14만5000좌에서 35만좌를 넘어섰다.키움증권의 중개형 ISA 계좌 수 시장점유율은 2023년 1.36%에서 2024년 2.9%, 2025년 4.44%로 확대됐다. 1인당 평균 가입금액은 860만원으로 집계됐다.키움증권 관계자는 "고객 접근성을 높인 계좌 개설 체계 개선이 잔고 증가로 이어졌다"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내 중개형 ISA 기능과 사용자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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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제1기 고객패널 모집
우리투자증권이 금융소비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고객패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제1기 고객패널은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패널은 1년간 활동하며 연간 2회 내외의 설문조사에 참여해 서비스 품질, 상품 개선 등에 관한 의견을 제시한다.계좌를 보유한 성인 고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이달 2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패널 선정 시 5만 원, 활동 완료 시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편리한 금융 생활과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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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세 번째 종합투자계좌 상품 출시
한국투자증권이 '한국투자 IMA S3' 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IMA는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모아 기업금융 자산 등에 투자하고 실적에 따라 성과를 배분하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2년 만기 폐쇄형 구조로, 모집 규모는 3천억 원 수준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회사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 IMA 사업자로 지정된 이후 두 차례 상품 모집을 통해 약 1조 8천억 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상품도 인수금융, 기업대출 등 변동성이 낮은 기업금융 자산 중심으로 운용될 예정이다.상품 출시를 기념해 영업점 및 뱅키스 고객 대상 투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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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ISA 연금 계좌 대상 TIGER ETF 매수 이벤트 실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ISA와 연금 계좌를 통한 TIGER ETF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월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중 ISA 또는 연금 계좌에서 TIGER 200, TIGER 코스닥150, TIGER 미국나스닥100, TIGER 미국S&P500 등 지정 ETF 8종을 합산 100주 이상 매수하고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해 1월 1일 이후 ISA나 연금 계좌를 신규 개설한 투자자가 동일 조건을 충족할 경우 별도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 상품에는 대표 지수형 ETF와 월배당형 ETF가 포함된다.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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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건설업계 리스크 관리 해법 제시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 이하 ‘화우’)가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이하 ‘개정 노조법’) 시행을 앞두고 ‘건설기업 영향분석 및 대응전략 세미나’를 11일 개최했다.화우와 (사)한국건설경영협회(회장 정원주)가 공동 개최하고, 노무법인 세종파트너즈가 참여한 이번 세미나는 건설업계가 직면할 법적·경영상 리스크를 정밀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응책을 제시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개정 노조법에 따른 사용자 범위 확대, 쟁의행위 책임 범위 변화, 손해배상청구 제한 등 주요 쟁점이 건설업 특유의 원·하청 구조와 현장 운영에 미칠 파급효과를 심층 분석했다.세미나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두산에너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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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익 7천억 원... 전년 대비 21% ↓
두산밥캣은 11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8조 7,919억 원, 영업이익 6,861억 원, 영업이익률 7.8%를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3% 증가, 영업이익은 21% 감소한 수치다.지역별 매출액(이하 달러기준)을 살펴보면 관세 불확실성 등으로 인한 수요 둔화에 전년대비 북미 지역이 3% 감소했고, ALAO(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는 내수 수요 위축이 더해져 13% 줄었다.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매출은 전년 수준의 수요가 유지되며 1% 증가했다.제품별로 보면 소형 장비와 산업차량 매출이 각각 2%, 9% 감소했고, 포터블파워는 소폭 성장해 1% 증가를 보였다.2025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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