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투자증권은 11일 잠정실적 공시를 내고,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2.5% 증가한 2조34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79.9% 늘어난 2조135억원을 달성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별도 기준 순영업수익은 3조 56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위탁매매 수수료수익은 국내외 주식 거래대금 증가로 39.6% 늘었으며,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는 85조 원으로 집계됐다. 기업금융 부문은 14.9% 성장했고, 운용 부문 순영업수익은 1조 2762억 원으로 전체의 41.7%를 차지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익 구조와 실행력이 개선된 결과"라며 "전문성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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