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봉사활동은 장마철 누전과 화재 등 전기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지역 내 노후 주택을 방문해 전기설비와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누전차단 기능이 있는 멀티탭과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LED 조명, 콘센트, 스위치 등을 교체하는 작업도 진행했다.
한국남부발전은 에너지 공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전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강태길 한국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에너지 업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ESG 경영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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