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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구장비 활용 문턱 낮춘다… 참여기관 확대·지원기준 개선
인천시가 연구장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여건 개선에 나섰다.인천시는 참여기관 확대와 신청기준 완화 등을 담은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개선안을 마련하고 오는 8월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지원 방식에서 이뤄졌다. 장비 사용료 지원을 신청하기 위한 최소 이용금액을 8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낮췄고, 기업별 신청도 연 1회에서 최대 3회까지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장비 활용 결과보고서 제출 의무도 없애 행정 부담을 줄였다.연구장비 이용 범위도 대폭 넓어진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인하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사업 수행기관은 5곳으로 늘었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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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e지', ICT AWARD KOREA 대상… 스마트관광 플랫폼 경쟁력 입증
인천시가 AI 기반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디지털 관광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시는 스마트관광 애플리케이션 '인천e지'가 'ICT AWARD KOREA 2026' 공공·의료 부문에서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인천e지'는 2022년 스마트앱어워드 공공부문 통합대상을 시작으로 PATA 골드 어워즈, 행정안전부 장관상, TPO 베스트 어워즈 등 국내외 관광·ICT 분야에서 모두 여덟 번째 수상 기록을 세웠다.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성과가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심사에서는 AI를 활용한 관광 편의성과 이용자 중심 서비스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6월 도입한 AI 여행비서는 관광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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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년 의원 주축 당원플랫폼 '모두의 민주' 창립… 여론 수렴 통로
더불어민주당 청년 의원들이 주축이 된 당원 플랫폼 '모두의 민주'가 5일 국회에서 창립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남준·모경종·전은수 의원 등이 주도한 모두의 민주는 2030 세대를 비롯해 당원과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당 운영에 반영하자는 취지의 여론 수렴 기구다.이날 창립식에는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친청계 최민희·한민수 후보와 친명계 박선원·서미화 후보 등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당권 주자들 중에선 송영길 후보가 직접 참석하고 김민석 후보는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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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 통합방위회의 참석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5일 서울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소방, 군, 경찰 등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임 의장은 회의에 앞서 국가정보원과 수도방위사령부의 발표를 청취했으며, 화재탐지·살수 드론과 드론건, 사족보행로봇 등 통합방위 관련 장비 전시와 시연을 참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와 통합방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통합방위 사태 공동대응 업무협약'도 진행됐다.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대한민국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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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는 6일 부동산 세제개편 관련 시민 토론회 개최
서울시는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부동산 시장 영향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6일 서울시청에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세제개편안 이후 시민이 체감하는 부담과 우려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비거주 1주택자, 무주택 청년, 민간임대사업자, 전문가, 크리에이터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세제개편, 부동산 거래, 전월세 시장, 주택 공급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약 60분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토론회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90분간 생중계되며, 온라인 시청자도 실시간 댓글과 화상 연결을 통해 질문하거나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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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형소법 후속조치 TF' 출범… 경찰청장 대행 팀장 10월2일까지 운영
경찰청은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와 관련해 실무 수행을 위한 '개정 형사소송법 후속조치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TF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팀장으로 개정법 시행일인 10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매주 1차례 회의를 통해 '경찰 수사 공정성 강화 방안' 등 수사 인력·예산 보강, 후속 법령 정비 방안 등을 점검·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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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단일 레버리지ETF’ 증시 급등락 관련해 "김용범 책임 물어야"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5일 증시 급등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에 대해 정부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필두로 한 정부의 정책 핵심(인사)들이 만들어낸 관치 금융의 실패"라고 비판했다.조 원장은 그러면서 자신의 과거 민정수석 경험을 언급하며 관련자들에 대한 감찰을 주장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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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김천 공공기관, 지역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김천시청,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력기술,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함께 5일 국토안전교육원에서 ‘김천시 안전문화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TS와 참여기관은 공공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오늘도 무사고 1호 도시’ 김천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기관별 안전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협력한다.주요 협력 분야는 ▲김천시 안전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재능기부를 통한 안전경영 지원 ▲재난대응 공동훈련 등 비상대응체계 확립 등이다. 이를 위해 안전경영 우수사례 공유, 안전문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 비상합동훈련을 추진한다.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협력은 지역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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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재난·재해 이재민 위한 모듈러주택 100호 비축…“신속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산불·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히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모듈러주택 100호를 비축한다고 5일 밝혔다.LH는 지난 2017년 포항 지진 이후 각종 재난 발생 시 피해지역 인근 임대주택 공가를 활용해 긴급 주거지원을 시행해 왔으며, 누적 제공 호수는 1441호에 달한다. 그러나 비도심 지역의 임대주택 공가 부족으로 충분한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LH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재난대응 모듈러주택 비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재난 발생 시 비축된 모듈러주택을 현장으로 운송·설치해 이재민에게 임시 주거를 제공하는 방식이다.LH는 이달 말까지 100호 비축을 완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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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러시아 청년청 레일라 조토바 부청장 면담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러시아연방 청년청 레일라 조토바 부청장과 만나 청년정책과 국제 청년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면담은 오는 9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릴 예정인 '2026년 세계청년축제(World Youth Festival)'를 소개하고, 서울시의 청년정책과 국제 청년교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양측은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과 지방의회의 역할, 청년 참여 확대, 국제교류 활성화 등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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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부 사관학교 통합 추진 명분 역설... "군사 쿠데타는 가능성 줄 것... 책임 져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최근 추진 중인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그 필요성을 역설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통합 논의 도중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라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고 말했다.정부의 통합 사관학교 추진 명분을 강조해 정책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군별로 따로 떼어서 군을 육성하고, 아주 장기간 특정 군종이 군대를 압도적으로 장악하고, 가끔 쿠데타를 일으켜 나라를 절단내고 난 다음 아무런 책임을 안지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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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7월 중고차 시세 “대형차·SUV 하락, 미국산 테슬라는 강세”
케이카가 7월 중고차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는 전월 대비 1.4%, 수입차는 1.5% 하락했다. 통상 여름 휴가철 수요로 안정세를 보이는 7월이었지만, 올해는 경기 불확실성 속 장기 재고 소진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연식별로는 신차급 중고차의 가격 방어력이 두드러졌다. 2026년식은 0.2%, 2025년식은 0.7% 하락에 그친 반면, 2020~2024년식은 최대 1.8%, 2017~2019년식은 최대 2.2%까지 하락했다.차종별로는 대형차와 SUV·RV의 하락세가 컸다. 제네시스 G80(-5.5%), 기아 K9 2세대(-5.1%), 현대 팰리세이드(-4.3%), 기아 카니발 4세대(-2.8%) 등이 대표적이다. 높은 차량 가격과 유지비 부담에 경기 불확실성이 더해지면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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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AI·디지털 도입…건설 업무 혁신 가속화
코오롱글로벌이 AI와 자체 개발 디지털 플랫폼 도입으로 건설업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코오롱글로벌은 사내 통합 플랫폼 ‘KNIT(KGC Nexus Integrated Technology)’를 자체 개발했다. 부서별로 분산된 5개 디지털 솔루션을 하나로 통합한 이 플랫폼은 부동산 지표 시각화(MI 대시보드), 현장별 공사일보 모니터링, 미등록 공종 협력업체 AI 추천, 원자재가격 모니터링, 수주 심의 투표 시스템을 단일 창구로 통합했다.AI 도입 효과는 수치로 확인된다. 미등록 공종 협력업체 선정 업무는 연간 약 700건의 처리량이 AI 자동 추천으로 담당자 최종 판단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견적 지원 시스템 ‘KO.PLAN.AI’는 2단계 개발, AI 챗봇 ‘KO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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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국립항공박물관 제휴…탑승객 체험 프로그램 최대 40% 할인
티웨이항공이 국립항공박물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티웨이항공 이용객을 대상으로 박물관 체험시설 우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제휴 혜택은 탑승일 기준 1개월 이내의 탑승권을 보유한 승객을 대상으로 본인 포함 동반 최대 4인까지 적용된다. 온라인 사전 예약 및 현장 예매 시 탑승권 제시하면 할인이 적용된다.할인 대상 프로그램은 △블랙이글스 탑승체험 △조종관제 체험 △기내훈련체험 △항공레포츠체험으로, 주중·주말 및 공휴일 모두 동일한 우대 요금이 적용된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국립항공박물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더 많은 혜택과 항공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 제고와 항공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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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 자동화로 공급 경쟁력 강화
GS칼텍스가 인천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에 국내 위험물 창고 최초로 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시스템(4-Way Shuttle형 AS/RS)을 도입해 내년 초부터 완전 자동화 시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해당 시스템은 셔틀이 랙 내부를 전·후·좌·우 네 방향으로 이동하며 파렛트를 자동 입출고하는 방식으로, 기존 단방향 시스템보다 공간 활용도가 높다. 이번 도입으로 제품 수용력은 기존 약 3700파렛트에서 4600파렛트 이상으로 약 24% 확대되고, 입출고 처리능력은 시간당 약 67파렛트에서 84파렛트로 25% 증가할 전망이다. 무인화로 운영 효율성과 작업 안전성도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GS칼텍스는 윤활유 사업 매출의 절반 이상을 수출로 창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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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 세제개편안 연일 대여 공세... "세제 기틀 무너져"
국민의힘이 5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장기 거주 고령자 과세 부담을 꺼내들며 연일 대여 공세를 펼치고 나섰다.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의원들은 한 주택에 장기 거주한 고령자들이 징벌적 세금을 맞게 됐다는 점을 부각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최고세율을 다주택자와 같은 5%로 징벌하듯 끌어올렸고, 장기보유 공제 혜택마저 10억원으로 막아버렸다"며 "39년간 유지돼 온 대한민국 부동산 세제의 기틀이 하루아침에 박살이 났다"고 비판했다.나경원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보유세를 무자비하게 올려 숨통을 조이고, 공제 혜택을 깎아 양도세 퇴로마저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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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K-과학인재 아카데미 찾아 차세대 과학 인재 격려
호반그룹이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지난 4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K-과학인재 아카데미 고등학생 캠프’를 방문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K-과학인재 아카데미는 호반그룹과 서울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연구·교육·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인재 육성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올해 처음 열린 고등학생 캠프는 약 300명이 지원해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30명의 학생들이 2박 3일간 서울대 교수진과 연구진의 지도 아래 실험·실습, 진로 특강, 멘토링, 창의 프로젝트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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