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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구조혁신안 차질 없이 이행 중…회생절차 연장 필요"
홈플러스가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의 구조혁신 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하고 있다며, 정상화를 마무리하기 위해 회생절차 연장이 필요하다고 25일 밝혔다.홈플러스에 따르면 인력 효율화로 직원 수는 회생절차 개시 전인 지난해 2월 1만9924명에서 올해 4월 기준 1만6450명으로 3474명(17.4%) 감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약 1600억원의 인건비 절감이 기대된다. 또 41개 정리 대상 점포 중 19개 점포를 올해 안에 영업 종료할 계획이다. 임대료 조정 및 부실 점포 정리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는 10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계획된 구조혁신안을 모두 완료하고 영업이 정상화되면 2028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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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역혜택 위한 관광산업 대전환 강조... “바가지 뿌리 뽑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중심의 ‘1극 체제’ 탈피를 위한 국정 운영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관광산업 역시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해 "관광산업 성장의 과실을 전국의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처럼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하면 관광산업의 성장은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우리가 목표로 하는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어젖히려면 양적인 성장을 넘어 질적인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을 거듭 부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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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킴스클럽, 간편 전복 3종 출시 후 전복 매출 30% 증가
이랜드리테일의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지난해 '자연별곡' 브랜드로 출시한 '간편 전복 3종' 출시 이후 전복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대비 30% 성장했다고 25일 밝혔다.간편 전복 3종은 손질 전복, 전복죽, 전복미역국으로 구성됐다. 별도 손질 없이 바로 조리 가능한 형태로 출시됐다. 킴스클럽은 한식 간편식은 '자연별곡', 양식 간편식은 '애슐리' 브랜드로 운영하며 외식 브랜드 경쟁력을 가정간편식(HMR)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가격 경쟁력은 산지 직거래 구조 확대를 통해 확보했다. 거래 산지를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늘리고 직거래 업체를 확대해 유통 단계를 축소했다. 간편 전복 3종은 킴스클럽 전복 MD가 완도 전복 가공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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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제주삼다수, 대학생 PR 공모전 통해 Z세대 마케팅 아이디어 발굴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와 유통사 광동제약이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이 주최한 '제23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에 과제를 제시하고 심사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공모전 주제는 '1020세대의 제주삼다수 음용 확대를 위한 PR 및 캠페인 아이디어'였다. 참가자들은 Z세대의 브랜드 인식을 분석하고, 광동제약의 유통 노하우를 반영한 가정배송 앱 활성화 방안 등 실행 중심의 PR 전략을 제안했다.제주삼다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 소비층의 브랜드 인식과 소비 트렌드를 확인하고 참신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공모전 특전으로 수상팀 중 1명에게 KPR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제주개발공사와 광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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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공무원 등의 선거관여행위 예방·단속 활동 강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 등의 불법 선거관여행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선관위는 공무원 등이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선거법 내용을 몰라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무원 대상 특별교육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의 행사 개최에 관한 선거법 안내 등을 실시하고, 어버이날 행사 등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에 대한 현장 단속 활동과 함께 SNS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후보자의 업적홍보 ▲선거운동 게시물 작성 등 공무원의 SNS 활동 관련 위법행위도 적극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2월 24일 각 중앙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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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데일리, 기업 대상 커피머신 무상수거 캠페인 실시
오피스 커피 구독·렌탈 서비스 '원두데일리'가 기업의 커피머신 교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커피머신 무상수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캠페인은 기존 커피머신을 무상으로 수거하고 신규 머신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방문 철거, 운반, 폐기까지 전 과정을 무상으로 처리한다.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는 원두 1kg을 추가로 제공한다.원두데일리는 2023년 12월부터 리퍼비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용량이 적은 머신을 선별, 분해 세척, 소모품 교체, 정밀 점검을 거쳐 재가공하고 있다.원두데일리 관계자는 "교체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커피머신 폐기로 인한 환경적 부담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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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리뉴얼 앞두고 '리스타트 온' 얼리버드 이벤트 진행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리뉴얼 티징 행사 '리스타트 온'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음 달 2일부터 진행되는 본 행사 '리스타트 온'의 사전 알림 신청을 위한 이벤트다. 행사 오픈 알림을 신청한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두바이 쫀득 쿠키를 증정한다.선호 브랜드 투표 이벤트도 진행한다. 트렌드 데일리룩, 뉴 베이직 웨어, 더마 케어 등 카테고리 중 취향 브랜드 3개를 선택하면 브랜드별 시크릿 쿠폰을 제공한다.다음 달 2일 본 행사에서는 최대 100만 엘포인트 증정, 10% 결제 할인 등 혜택이 제공된다.롯데온은 지난 23일 개인화된 홈 화면, 카테고리별 큐레이션 강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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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3월 이달의 맛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 선보여
배스킨라빈스가 3월 이달의 맛으로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신제품은 기존 '엄마는 외계인'에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조합했다. 카다이프 리본과 초코 코팅 쫀떡볼이 더해졌다.이달의 맛을 활용한 디저트도 함께 선보인다. '두쫀 아이스 모찌'는 찹쌀떡 속에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카다이프를 채운 제품이다. '두바이st 선데'는 바닐라와 신제품 아이스크림에 초코 드리즐,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더했다.음료와 케이크도 3월 중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두바이st 초코 피스타치오 블라스트'는 피스타치오 블라스트에 초코 크림과 카다이프를 얹었다. 케이크는 '두쫀아 봉봉', '두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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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무마 의혹 엄희준 검사 "유착·수사방해 없어" 입장문
부하직원에게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라고 압력을 행사한 의혹을 받는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사건 당시 인천지검 부천지청장)가 "수사 결과 내가 쿠팡 측과 유착됐다는 증거가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엄 검사는 25일 입장문을 내고 "특검 측에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풀어드렸고, 특검팀은 통화 내역과 문자, 카카오톡 내역, 브라우저 기록, 사진을 모두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특검에서 수사 중인 저의 혐의는 '신가현 검사와 문지석 검사에 대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라며 "직권남용죄에 있어 공무원의 '불순한 동기'가 가장 중요한 요건이다. 제가 개인적 이익이나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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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춘절 연휴 中 관광객 매출 2.7배 증가…"K-패션 쇼핑 필수 코스로 부상"
무신사가 중국 춘절 연휴 기간 오프라인 매장에서 중국인 관광객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 춘절 연휴(2월 15일~23일) 중 전년 동일 7일 기준(2025년 1월 29일~2월 4일)으로 분석한 결과,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합산 매장의 중국인 거래액은 전년 대비 173% 증가했다. 일평균 거래액은 무신사 스토어 219%, 무신사 스탠다드 132% 각각 늘었다.회사 측은 최근 중국 상하이 진출로 현지 인지도가 확대된 점과 춘절 기간 알리페이 플러스, 위챗페이 등 중국 결제 수단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실시한 점을 성과 배경으로 꼽았다.무신사 스탠다드는 외국인 특화 매장(강남, 명동, 성수, 한남, 홍대)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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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체포방해 2심 내달 4일 개시... 내란전담재판부서 심리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사건 2심이 다음 달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심리로 시작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서울고법 형사1부(윤석식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 사건의 첫 공판기일을 오는 3월 4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고 전했다.앞서 서울고법 형사1부는 형사12부와 함께 내란·외환·반란죄 또는 관련 사건을 전담하는 재판부로 지정됐다.1심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에서는 지난달 16일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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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혼인 지표 반등에 인구 감소세 주춤, 저출생 터널 끝 보이나
대한민국 인구 지표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의 동반 상승에 힘입어 뚜렷한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4분기 합계출산율이 반등하고 혼인 신고가 급증하면서 극심했던 인구 자연 감소 폭도 완만해지는 양상이다.2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12월 출생아 수는 2만 3명으로 집계돼 전년 같은 달보다 9.6% 증가했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2025년 4분기 전체 출생아 수 또한 전년 동기 대비 4.9% 늘어난 6만 2,664명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나타나 1년 전보다 0.03명 상승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연령별로는 35~39세 여성의 출산율이 인구 회복의 핵심 동력 역할을 했다. 해당 연령대의 여성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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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천안시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3월 분양
대우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업성동 478번지 일대에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총 1908가구(1BL 1460가구, 2BL 448가구)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 중 1BL 전용 72~95㎡ 1460가구를 먼저 분양한다.1BL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1개동 규모로 타입별 가구수는 ▲72㎡A 484가구 ▲72㎡B 189가구 ▲72㎡C 38가구 ▲72㎡D 38가구 ▲84㎡A 184가구 ▲84㎡B 75가구 ▲84㎡C 113가구 ▲84㎡D 37가구 ▲95㎡A 227가구 ▲95㎡B 75가구 등이다.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2만5000여가구 이상이 거주하게 될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조성돼 천안의 신흥 주거타운으로서의 미래 가치가 기대된다. 특히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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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향하는 발길에 1월 인구이동 11.5% 급증… 지역별 희비 교차
새해 들어 거주지를 옮긴 인구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도권으로의 인구 집중이 뚜렷해진 반면 지방 광역 지자체의 유출은 확대되며 지역 간 온도차가 드러났다.2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이동 인구는 56만8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5만9천명(11.5%) 증가한 규모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인구이동률은 13.1%로, 1년 전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전국적으로 이동 흐름이 한층 활발해진 모습이다.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일부 충청권의 순유입이 두드러졌다. 경기도는 5,353명의 순유입을 기록해 가장 많은 인구를 흡수했다. 인천(1,283명), 충북(643명), 충남(92명) 등 4개 시도에서도 전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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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현판식 열고 정식출범... "헌법의 검으로서 성역없이 수사"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할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25일 정식 출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경기도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권창영(사법연수원 28기) 특검을 비롯해 권영빈(31기)·김정민(군법무관 15회)·김지미(37기)·진을종(37기) 특검보 등이 참석했다.권 특검은 현판식 이후 열린 브리핑에서 "특별검사 제도는 헌법을 수호하고 형사사법제도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헌법의 검(劍)'"이라며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오로지 법률과 증거가 지시하는 방향에 따라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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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속 집값 뛰는 ‘부·울·경’ 아파트…유망 분양단지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 속에서 ‘부·울·경’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울산과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경남권 지역들까지 뚜렷한 집값 상승과 활발한 거래를 이어가며 지방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월 3주 차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0.24로 31주 연속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부산과 경남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각각 100.07, 100.08로 모두 17주째 상승세의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울·경’ 아파트 거래량도 증가세가 뚜렷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2월 첫째 주 기준 ‘부·울·경’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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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선 첫 지역 인재 영입... '20년 경력 회계사'·'원전 엔지니어'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3개월여 앞둔 가운데 첫 지역발전 인재로 20년 경력의 공인회계사와 원자력발전소 엔지니어를 영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인재영입위원회는 25일 국회에서 영입 인재 환영식을 열고 손정화 삼일회계법인 이사, 정진우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영업팀 책임매니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장동혁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불안하고 외교는 흔들리고 안보는 위태롭다. 그런데도 국민께서 우리 당에 선뜻 마음을 주고 계시지 않는 것이 엄연한 사실"이라며 "오늘 젊은 인재 두 분을 영입한 것은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께 다가가겠다는 국민의힘의 약속"이라고 말했다.인재영입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은 "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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