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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킴스클럽, 간편 전복 3종 출시 후 전복 매출 30% 증가

2026-02-25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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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랜드리테일의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지난해 '자연별곡' 브랜드로 출시한 '간편 전복 3종' 출시 이후 전복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대비 30% 성장했다고 25일 밝혔다.

간편 전복 3종은 손질 전복, 전복죽, 전복미역국으로 구성됐다. 별도 손질 없이 바로 조리 가능한 형태로 출시됐다. 킴스클럽은 한식 간편식은 '자연별곡', 양식 간편식은 '애슐리' 브랜드로 운영하며 외식 브랜드 경쟁력을 가정간편식(HMR)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가격 경쟁력은 산지 직거래 구조 확대를 통해 확보했다. 거래 산지를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늘리고 직거래 업체를 확대해 유통 단계를 축소했다. 간편 전복 3종은 킴스클럽 전복 MD가 완도 전복 가공업체와 협업해 개발했다. 테스트 판매 당시 강남점 매장에서 하루 매출 200만원을 기록한 후 전국 매장과 온라인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킴스클럽 관계자는 "전복을 일상적인 식재료로 누릴 수 있도록 한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며 "고객 편의 중심 상품 개발과 산지 상생 구조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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