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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체포방해 2심 내달 4일 개시... 내란전담재판부서 심리

2026-02-25 15:37:49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1심 선고공판(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1심 선고공판(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사건 2심이 다음 달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심리로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서울고법 형사1부(윤석식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 사건의 첫 공판기일을 오는 3월 4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고법 형사1부는 형사12부와 함께 내란·외환·반란죄 또는 관련 사건을 전담하는 재판부로 지정됐다.

1심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에서는 지난달 16일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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