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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경북 안동 ‘더샵 안동더퍼스트’ 3월 첫 선

2026-02-25 17:18:02

더샵 안동더퍼스트 조감도.(사진=포스코이앤씨)이미지 확대보기
더샵 안동더퍼스트 조감도.(사진=포스코이앤씨)
[로이슈 최영록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1069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안동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옥동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 내 신축 희소성과 브랜드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동, 전용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로 구성돼, 실수요부터 중대형 수요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단지는 약 6만5404㎡ 규모의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들어선다. 안동에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 가운데 비교적 빠른 속도로 조성되고 있는 지역으로, 체계적인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 환경 개선에 따른 주거 선호도 상승이 기대되는 입지다.

옥동은 안동 내에서도 학군과 생활 인프라가 밀집된 주거 중심지로 평가받는다. 단지 인근에 영호초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2km 이내에 중·고교와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옥송상록공원(예정), 문화시설 등 생활편의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옥동 일대는 노후 주거단지가 다수 분포한 지역으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최신 설계와 커뮤니티,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주거환경과 차별화된 주거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단지는 많은 세대에서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했으며, 남·서향 위주 단지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저층부 석재 마감과 단지 게이트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 완성도를 높였고, 지역 내에서 보기 드문 전기차 충전 지상 캐노피 주차존을 도입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함께 강화했다.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

이밖에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시스템 ‘아이큐텍(AiQ TECH)’도 적용된다. 스마트폰과 음성 인식을 통해 조명·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단지 보안 시스템과 연동해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조성되는 신축 단지로, 옥동 생활권의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옥동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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