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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점자 표기 적용 제품 136종으로 확대
오뚜기는 2021년 9월 업계 최초로 컵라면 전 제품에 점자 표기를 도입했다. 이후 컵밥, 용기죽, 볶음면, 컵누들, 케챂, 마요네스 등 총 136종으로 적용 범위를 넓혔다.점자 표기는 제품명,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여부, 물 붓는 선 등을 포함한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력해 점자의 읽힘성과 가독성을 개선했다.오뚜기는 국내 소스류 최초로 점자 스티커를 토마토 케찹과 골드 마요네스에 적용하기도 했다.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편의성과 만족도를 인정받았다.오뚜기 관계자는 “제품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점자 적용 범위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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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연말 시즌 겨냥 ‘럭셔리 윈터 홀리데이’ 행사 진행
롯데면세점은 12월 31일까지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럭셔리 윈터 홀리데이’ 행사를 연다. 행사 대상은 시내점에서 300달러 이상 구매자로, 총 1400만 원 상당의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1등 당첨자는 핀란드 산타마을과 오로라 투어 6박 8일 여행권을 받는다. 2등에게는 일본 삿포로 자유여행 2박 3일권이 주어진다. 3등 당첨자 5명은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입장권과 스케이트 대여권을 받는다.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7일부터 30일까지 발리 켐핀스키 호텔 10% 할인 코드가 제공된다. 카카오페이 결제 후 이벤트 응모 시, 2인 기준 2박 숙박권을 추첨 증정한다.시내점에서는 결제 수단에 따라 평일 최대 151만 원, 주말 최대 169만 원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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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러닝 특화 플랫폼 ‘클투’ 전략 투자로 스포츠 관광 시장 본격 진출
하나투어는 러닝 기반 스포츠 여행 플랫폼 클투<svg role="img" class="inline-flex fill-current tabler-icon" width="10" height="10"><use xlink:href="#pplx-icon-player-play-filled">(CR8TOUR)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해 2대 주주가 됐다. 클투는 국내외 런투어와 콘텐츠, 커뮤니티 서비스를 아우르며 관련 여행 상품 판매 권한을 보유한 독자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글로벌 스포츠 관광 시장은 2024년 약 860조 원 규모에서 2032년 약 2,900조 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하나투어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이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런투어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양사는 공동 상품 기획과 판매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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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피로케어 쿠퍼스’ 리그램 이벤트 진행
hy가 ‘피로케어 쿠퍼스(이하 쿠퍼스)’ 리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hy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여러 SNS의 숏폼, 후기 등으로 노출된 쿠퍼스 관련 소식을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기 위함이 목적이다. 참여 방법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에서 쿠퍼스 관련 게시물을 찾은 뒤,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거나 캡처본을 자신의 블로그에 리포스트한다. 그 후, 업로드한 게시물 링크를 hy 자사몰 프레딧 이벤트 페이지 댓글창에 남기면 된다. hy는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롯데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당첨자는 12월 4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hy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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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몰, ‘저스트 메이크업’ 특별 기획전 진행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 플랫폼 아모레몰이 11월 17일부터 일주일간 ‘저스트 메이크업’ 기획전을 연다. 쿠팡플레이 인기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최종 5라운드 미션을 공식 후원한다.기획전에서 제품 구매 시 ‘아모레몰 메이크업 키트’를 증정하고, ‘아모레 베이직 프로 8종 세트’ 메이크업 전용 브러쉬를 선보인다. 회차 별 공개에 맞춘 응원 투표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최종 우승자 응원 참여자 중 1천 명을 추첨해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K-뷰티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기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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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원, 한국건축산업대전 2025 참가 및 내화단열 솔루션 공개
경동원이 대한건축사협회 주최 ‘한국건축산업대전 2025(KAFF 2025)’에 참가해 내화단열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시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전시 품목은 6대 복합성능 고성능 방화문 ‘세이프도어’를 비롯해 보드 타입 준불연 우레탄 단열재 ‘세이프보드’, 스프레이폼 ‘세이프폼’, 준불연 우레탄 샌드위치 패널 ‘세이프패널’, 철골 내화 피복재 ‘에스코트’ 등이다.‘세이프도어 플러스’는 준불연 우레탄과 허니컴, 미네랄울 적용으로 내구성과 단열성능이 강화됐다. 최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방화문 품질 인정서를 받았다.경동원 김종욱 대표는 내화단열 기술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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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전교학생회장에게 정서적 학대행위 교사 '집유·수강'
부산지법 형사12단독 지현경 판사는 2025년 10월 30일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전교 학생회장이었던 여학생에게 다른 학생들과 교사들이 있는 장소에서 고함을 지르거나 혼내는 등 정서적 학대행위로 아동학대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아동복지시설종사자등의 아동학대가중처벌)혐의로 기소된 교사인 피고인(40대·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또 40시간의 아동 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했다. 취업제한명령은 면제했다.피고인은 부산 동래구에 있는 ‘C중학교’ 생활안전부 소속 교사로 교내 외 생활지도, 학생회 지도 등의 업무를 담당했고, 피해자 망 D(여, 중3) 위 학교 학생으로 2019학년도 전교 학생회장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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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서울시장 후보 차출설 일축... "그런 상황 안 만들어질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자신의 내년 서울시장 후보 차출설을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제가 나가야만 이긴다, 이런 건 아닐 것이라고 본다. 어차피 경쟁의 과정을 거쳐 좋은 후보가 나올 것"이라며 "그런 상황은 안 만들어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는 것은 알고 있다면서도 "인사청문회 때에도 국민의힘의 첫 질문이 '지방선거 나올 것이냐'여서 제가 '아니다'라고 했었다"고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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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미투자특별법 11월 최우선 처리 방침... 국힘 비준요구엔 선긋기
더불어민주당이 5일 한미 관세협상 이행을 지원할 대미투자특별법을 이달 중 국회에서 신속히 심사 후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팩트시트(양국 합의 사항을 정리한 합동 설명자료)가 완성되면 국회가 해야 할 일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정부가 마련하고 있는 대미투자특별법을 이달 중 최우선으로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김 원내대표를 위원장으로 'APEC 성과 확산 및 한미 관세협상 후속 지원 위원회'를 이날 구성해 이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국회 비준에 대해서는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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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소방공무원 오찬 강훈식 실장이 주재"... 李대통령 몸살 여파
당초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5일 열릴 예정이었던 소방 공무원 오찬이 이 대통령의 몸살 여파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하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의날(9일)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오찬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도 목이 쉰 채 발언을 이어가다 "내가 지금 감기 몸살에 걸려서 목소리가 이상하니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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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내란재판에 최상목 증인 불출석... 법원 "연락 불능 소환장 송달도 안돼"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소환장도 전달이 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위증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재판부는 "여러 차례 연락했는데 전화로 연락이 안 되는 상태고, 증인 소환장도 송달이 안 된 상태로 확인된다"고 전했다. 이날 최 전 장관이 불출석함에 따라 오전 재판은 대통령실 폐쇄회로(CC)TV 서증조사로 이뤄졌다. 한 전 총리 변호인은 "대통령에게 계엄선포를 반대할 생각으로 국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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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두차례 샤넬백 받아" 첫 시인... 尹직무관련·대가성은 부인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정부와 유착 의혹을 받는 통일교 측으로부터 명품 가방을 받은 사실을 5일 첫 인정했으나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직무 관련성과 그에 따른 대가성 등은 여전히 부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여사의 변호인단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여사는 전성배씨로부터 두 차례 가방 선물을 받은 사실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통일교와 공모, 어떤 형태의 청탁·대가 관계가 없었다. 그라프 목걸이 수수 사실도 명백히 부인한다"고 부연했다.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지난 8월 29일 구속기소 된 김 여사는 그간 특검 조사에서 해당 물품을 전달받지 못했다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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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정부 10·15 부동산 대책 관련 “조정지역 8곳 지정요건 미충족…위법” 주장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5일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한 요건에 위법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도봉·강북·중랑·금천, 경기 의왕, 성남 중원, 수원 장안·팔달 지역을 거론, "이들 지역은 주택가격상승률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서울 4개 지역, 경기 4개 지역 총 8개 지역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지정처분은 법률상 요건을 갖추지 못해 위법하다"고 말했다. 같은 당 김연기 법률자문위원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정부의 10·15 조정대상지역 지정 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소를 제기함과 동시에, 조정대상지역 주민의 위임을 받아 지정해제 신청 및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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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 선거법 재판 재개 연일 촉구... 취소 與요구에 "선거법 재판 재개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선거법 재판 재개를 연일 촉구하고 나섰다. 장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공소 취소를 검찰에 촉구한 데 대해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이 재판중지법을 하느니 마느니 멱살잡이하는 척하더니 공소 취소로 방향을 튼 것"이라며 "죄를 없애는 가장 쉽고 가장 확실한 방법을 선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공직선거법 재판 담당 판사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지금이라도 이 대통령에 대한 5개 재판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5개 재판 모두 다 할 필요 없이 공직선거법 사건만 다시 시작해도 재앙을 막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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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익신고자 손해배상소송 금지 등 제도 강화... 권익위 보호법 입법예고
정부가 공익신고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금지하는 등 관련 법률을 개정해 신고자 보호 제도 강화에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는 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패방지권익위법 및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부패행위 신고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금지하고, 수사기관에 진정·제보하거나 감사원에 신고한 경우에도 보호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권익위는 "신고자 보호의 실효성 강화로 부패·공익신고 제도에 대한 대국민 신뢰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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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李시정연설 이번이 마지막' 발언 장동혁에 "대선 불복" 비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의 마지막 예산안 시정 연설이 돼야 한다'고 말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의 전날 의원총회에서 "요즘 장 대표 발언이 참 어처구니가 없다"며 "명백한 대선 불복 선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원내대표를 지낸 추경호 의원에 대한 내란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에 반발해 시정연설을 보이콧한 것에 대해선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자를 두둔하기 위해 책임을 내던지다니 참으로 유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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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 증인 선서 거부로 국감장서 퇴장 조치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5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했으나 증인 선서를 거부해 퇴장 조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감에서 김 상임위원은 증인 선서 차례가 되자 "본 상임위원은 증인 선서를 따로 개별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여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지적과 함께 강한 비판이 쏟아졌고 김병기 위원장은 "김 상임위원을 대상으로 한 소모적 논쟁을 이어가지 않겠다"며 "지난해 국감에서도 논란이 있어서 고발 조치됐는데 이번 국감에서도 국회 모욕 등 행위를 반복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 상임위원이 "형사소송법 규정에 맞는 선서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하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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