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李대통령, 볼리비아 대통령 취임 경축 특사로 한준호 파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8일 열리는 로드리고 파스 볼리비아 신임 대통령의 취임식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한준호 의원을 경축 특사로 파견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대변인은 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 의원은 한국과 볼리비아의 우호·협력관계 강화에 대한 메시지가 담긴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 의원은 볼리비아 새 정부의 주요 인사들에게 정부의 정책 등을 전하고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창원지법, 가게 매니저에게 손실 보상 요구 공갈미수 레스토랑 대표 벌금형
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효제 판사는 2025년 9월 26일 레스토랑 매니저였던 피해자(30대)에게 1억 6천만 원의 손실을 보상하라며 위협해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레스토랑 대표)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은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계속 손실이 발생해 최종 폐업을 하게 되자, 피해자가 레스토랑 운영을 방만하게 하여 레스토랑이 폐업하게 되었다고 주장하며 피해자를 자신이 운영하는 사무실로 불러내어 폐업 시 발생한 손실금 중 일부를 갈취하기로 마음먹었다.피고인은 2023. 6. 24. 낮 12시경부터
-
국민의힘, 대전·충청 방문해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지역 현안 점검
국민의힘이 5일 대전·충청을 방문해 지역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장동혁 대표는 5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충청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에 필요한 지역 예산들을 점검한다. 또 보 해체 문제로 논란중인 세종시 금강 세종보를 방문하고 충남 당진에서는 철강산업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
與, 올해 예산안 처리 신속 추진... "이제 국회의 시간…법정기한 더는 어겨선 안돼“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병기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과 관련해 "이번 예산안은 미래를 여는 설계도이자 국민의 삶을 지키는 약속"이라며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과 미래를 다루는 일에는 정쟁보다 책임이 먼저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AI(인공지능)로 미래를 준비하고 복지로 국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방향"이라며 "산업과 공공서비스는 한층 더 효율적으로 변화될 것이고 국방은 지능형 안보로, 교육은 맞춤형 학습으로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국회의 시간"이라
-
당정, 李대통령 공약 ‘생명안전지원법’ 정기국회서 처리키로... 긴급 재해복구 예산 증액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5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내년도 긴급 재해복구 예산을 증액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관 예산·법률 관련 당정 협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논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당정은 우선 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내년도 긴급 전산장비 복구 및 노후 장비 개선 예산을 추가 증액하는 방안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정부의 대표 사업인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국비 1조1천500억원을 투입해 발행을 지원하고 인구 감소 지역과 비수도권 지역에는 국비 지원 비율을 상향 적용한다. 아울러 당정은 또 이번 정기국회에서 이 대통령의 공
-
[생활경제 이슈] 궁중비책, 인도네시아 프리미엄 슈퍼마켓 ‘켐 칙스’ 입점 外
궁중비책이 인도네시아의 프리미엄 슈퍼마켓 ‘켐 칙스(Kem Chicks)’에 입점하며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 10월,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쇼피(Shopee)’와 ‘토코피디아(Tokopedia)’에도 공식 론칭했다.켐 칙스는 고소득층 및 외국인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하는 프리미엄 슈퍼마켓으로, 현재 전국에 단 세 곳만 운영되고 있다. 궁중비책은 자카르타 내 두 매장에 입점하여 베이비라인 7종과 키즈라인 6종 등 총 13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이 채널은 프리미엄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궁중비책은 인도네시아 식약
-
DL이앤씨,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 동반모델’ 구축
DL이앤씨가 동반성장위원회의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중소기업 간 공정거래와 상생협력 활동, 협력사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DL이앤씨는 건설산업의 특성상 협력사와의 긴밀한 연계가 필수적인 만큼,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안전, 재무, 기술 등 다각도의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생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안전 분야에서는 협력사의 인력과 현장 여건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DL
-
BS한양, ‘청주 홍골 민간임대아파트’ 시공예정사 참여
㈜BS한양이 충청북도 청주시 주택 시장에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청주 홍골 사전모집형 민간임대사업의 시공예정사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BS한양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충북혁신도시는 물론 오송, 오창, 흥덕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신규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는 가운데 기업들의 이전과 인프라 확장이 동반되면서 주택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청주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청주 홍골 사전모집형 민간임대사업은 홍골공원개발이 추진 중인 민간공원특례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246-7번지 일원 비공원시설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9층, 7개동 총 921세대의 장기민간임대주택을 건립, 10년 운영
-
포스코이앤씨, 국내 최초 ‘원격제어 굴착기’ 현장 실증 성공
포스코이앤씨(사장 송치영)가 국내 최초로 원격제어 굴착기 현장 실증에 성공하며, 건설 현장의 무인화와 스마트건설 전환을 한층 앞당겼다.이번 실증은 지난 9월 여수 화태–백야 도로건설 현장(제1공구 월호도 구간)에 시범 적용됐으며, 해당 구간은 암반 굴착 작업이 많고 풍랑 등 기상악화로 월평균 5일 이상 공사가 중단되던 지역으로, 인력 접근이 어려운 도서·산간 현장의 대표적 사례다.이번 기술은 2023년 체결된 포스코그룹-HD현대 간 ‘건설 무인화 기술 개발 업무협약(MOU)’의 후속 성과로,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자체 개발한 원격제어 굴착기와 조종시스템을 제공하고, 포스코이앤씨는 기술 운영 프로세스 설계 및 통신 인프라 구
-
GS건설 ‘메이플자이’, 세계조경가협회(IFLA) 어워드서 2개 부문 수상
GS건설이 세계조경가협회(IFLA)가 주관하는 IFLA APR LA Awards 2025’에서 메이플자이로 주거부문(Residential)과 문화 및 도시경관부문(Cultural and Urban Landscape) 총 2개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세계조경가협회(International Federation Landscape Architects : 이하 IFLA)는 1948년 창설한 국제적인 조경단체로, 70여개의 회원국을 보유한 대표적인 조경가단체다. 매년 회원국 내에서 시공된 건축물 중 환경의 질적 이익을 달성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으며, 조경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된다.GS건설에 따르면 올해 IFLA 어워드에서 수상한 ‘메이플자이’는 서울 서초구에 지은 3307가구 규모의
-
현대차·기아, ‘셔클’ 첫 해외 시범사업 성료
현대자동차·기아의 수요응답교통(Demand Responsive Transport, DRT) ‘셔클(SHUCLE)’이 해외에서의 시범사업에 성공, 글로벌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현대차·기아는 헝가리 괴될뢰(Gödöllő)시에서 진행된 셔클의 ‘헝가리 수요응답교통 서비스 시범사업’을 지난달 31일 성공적으로 종료했으며, 이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8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11주간 헝가리 괴될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괴될뢰는 헝가리 북부에 위치한 인구 4만명 미만의 소도시로, 버스 5대가 도시 전체 대중교통인 12개 노선을 담당하고 있을 정도로 공공 교통 운영 효율이 낮은 지역으로 꼽힌다.괴될뢰
-
삼성물산, 혁신 스타트업과 ‘2025 FutureScape 데모데이’ 개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혁신 스타트업과 손잡고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을 가속화한다.삼성물산은 지난 4일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본사에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5 FutureScape 데모데이(Demo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FutureScape’는 우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검증 기회 제공과 사업 제휴 등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삼성물산과 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올해에는 삼성물산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사업 실증을 진행하는 ‘실증 트랙(Track)’과 높은 잠재력을 가진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협업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미래 트랙’ 등 2가지로 운영된다. 지난 4월 공모에 총
-
광주보호관찰소, 가정 내 주취폭력 대상자 음주 문제 치료 특화 수강명령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는 최근 가정 내 주취폭력 대상자를 상대로 음주 문제 치료 내용이 강화된 수강명령 특화프로그램을 집행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가정법률상담소의 조사(2024년)에 따르면 가정 내 폭력의 직접적 원인이 음주 문제인 경우가 16.4%였고, 가정 폭력 시 행위자의 38%가 음주 상태였는데, 이는 가정 내 폭력 중 주취로 인한 폭력이 빈번함을 보여주고 있다.광주보호관찰소는 이 점에 주목해 음주 문제 개선에 초점을 맞춘 참여형 수강명령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가정 내 주취폭력 대상자 1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수강명령 종료 시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지지자
-
타이어뱅크 “타이어 교체가 어려울 땐 이렇게 따라하세요”
타이어는 지면과 맞닿은 유일한 차량 부품으로 운전자의 안전에 큰 영향을 끼치는 부품이다. 또 일정 거리, 시간 경과시 반드시 교체해야만 하는 소모품 하나다. 하지만 대부분 운전자들이 타이어 교체와 점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에 대한 전문 지식은 둘째 치더라도 '설마’ 하며 그냥 넘기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타이어는 언제, 어떻게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는 타이어 교체의 노하우와 팁을 다음과 같이 고객에게 안내 중이다.◆ 주행 1만km마다 위치교환으로 타이어 사용수명 연장타이어는 운전자의 운전 성향 또는 주로 주행하는 노면의 상태, 앞 뒤 위치에 따
-
김정호 의원 “KC인증 악용으로 인한 아파트 하자 잇따라... 지능형 홈네트워크 제도 개선 시급”
최근 법원이 아파트 홈네트워크 설비 하자 소송에서 건설사의 책임을 인정한 가운데,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의 잘못된 해석이 현장의 '하자 대란'을 사실상 방치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5일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해시을)은 지능형 홈네트워크 문제 관련 정부 부처의 직무유기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특히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제2민사부의 2021가합101801 판결은 KC인증이 홈네트워크 기기의 기능, 성능을 인증해주는 제도가 아니라는 감정 결과를 인용한 판결로, 김정호 의원이 국정감사, 토론회 등을 통해 지적해온 산업통상부의 잘못된 해석이 사실로 확인된 셈이다. 산업통상부는 과거
-
현대건설, 건설업계 최초 공동주택 내 ‘헬스케어 특화 AI 챗봇’ 적용
현대건설이 공동주택 분야에서 업계 최초로 AI 헬스케어 챗봇을 적용한 ‘스마트의료 기반 원격건강관리 솔루션’을 구축, 주거공간 내 헬스케어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현대건설은 원격의료 솔루션 전문기업 ‘솔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고 5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건설사 특성에 최적화된 건강관리 솔루션 ▲AI 챗봇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콘텐츠 ▲헬스케어 데이터 연계 서비스 모델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발굴하여 디에이치만의 특화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디에이치’ 앱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주거 생태계 구축에
-
대구경찰청, 캄보디아 거점 100억 원 대 투자리딩 사기조직 검거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AI 활용 주식투자를 빙자해 피해자 84명으로부터 105억 원 상당을 편취한 캄보디아 투자리딩사기 조직원 등 27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사기), 형법상 범죄단체가입활동죄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들을 상대로 고수익 투자명목 투자리딩 사기 범행을 저지른 인력모집관리책 A씨, 텔레마케터 등 17명을 구속 송치하고, 자금세탁책 등 10명을 불구속 송치했다.피의자들은 캄보디아 차이툼 소재 범죄단지에서 한국인들을 투자리딩 텔레마케터로 모집 후 국내 불특정인을 상대로 ‘주식AI 프로그램에 투자하면 300~400%의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유인해 가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