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대변인은 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 의원은 한국과 볼리비아의 우호·협력관계 강화에 대한 메시지가 담긴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 의원은 볼리비아 새 정부의 주요 인사들에게 정부의 정책 등을 전하고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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