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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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분양 종료 임박…청약 막차 탈 단지는 어디?
12월이 보름 남짓 남으면서, 분양시장도 일찍이 ‘동면기’에 접어드는 분위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17일 기준)에는 서울 강남과 마포, 경기 용인과 화성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임대 포함),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입주자모집공고는 최초 청약 신청 접수일 10일 전(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1조 제2항)에 진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12월 셋째 주에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단지들이 사실상 올해 분양의 마침표를 찍을 가능성이 크다.이 같은 일정 구조상 연말로 갈수록 수요자들의 선택지는 좁아질 수밖에 없다. 연내 분양을 목표로 하는 단지들은 이미 입주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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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6% 차지하는데 공급은 단 0.4%…상급지 ‘분당·수지’ 역대급 공급 절벽
수도권 핵심 주거지인 성남 분당구와 용인 수지구의 향후 3년간 신규 아파트 입주가 800여 가구에 그칠 것으로 집계됐다. 가용 부지가 없는 상황에서 정비사업마저 속도를 내지 못하자, 우려했던 '공급 절벽'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수요 대비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이들 지역의 집값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향후 3년(2026년~2028년) 동안 성남 분당구와 용인 수지구의 신규 입주 물량은 2027년 예정된 ‘더샵 분당티에르원’ 873가구가 유일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입주 예정 물량이 21만3,520가구임을 감안하면, 분당·수지의 공급 비중은 지역 내 고작 0.41%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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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025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주유소부문 10년 연속 1위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5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평가에서 10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에쓰오일은 Top-tier 브랜드, No.1 마켓 플레이어를 목표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통합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좋은 기름’이라는 품질 철학을 넘어 ▲미래경쟁력과 환경에 대한 의지를 담은 광고 캠페인 ▲업계 최고 수준의 포인트적립 혜택(리터당 2~4원)을 제공하는 보너스카드 ▲간편 주유소 검색과 ‘빠른주유’ 서비스 기능을 제공하는 ‘MY S-OIL APP’ ▲품질보증제도인 ‘믿음가득주유소’ ▲고객서비스 전담 ‘YES팀’ ▲세련된 외관과 쾌적한 주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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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준법지원센터, 관내 15개 사회봉사명령협력기관 책임자 간담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원주준법지원센터(춘천보호관찰소 원주지소)는 12월 17일 센터 내 3층 회의실에서 관내 15개 사회봉사명령 협력기관 책임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협력기관 책임자에 대한 집행 실무 교육, 사회봉사명령 집행 효율성 제고 방안 논의, 우수 협력기관 책임자 2명에 대한 표창장 전수, 사회봉사명령 협력 집행 시 애로 및 건의 사항 접수 등으로 진행됐다.원주준법지원센터 윤상호 사무관은 “사회봉사명령 제도는 법무부의 대표적인 친서민 정책으로 2026년에도 지역사회 복지시설 등 협력기관 지원, 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지원,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 강화와 대상자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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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김여사 '로저비비에' 의혹 관련 국힘 김기현 강제수사... 피의자로 입건 압수수색 진행
김건희 여사의 '로저비비에 가방 수수 의혹' 수사와 관련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17일 김 의원의 성동구 자택에 수사관 등을 보내 각종 문서와 PC 내 파일 등을 확보하고 있다. 김 의원의 국회 사무실도 압수수색 대상으로 김 의원이 현장에 도착하는 대로 영장을 제시하고 수색할 방침이다. 압수수색영장에는 김 의원이 배우자 이모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공범으로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팀은 당초 이씨만 피의자로 입건했다가 가방 결제 대금이 김 의원의 계좌에서 빠져나간 정황을 포착하고 최근 함께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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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통합 이전 합의… 명칭은 김대중 공항 검토
수년간 답보 상태를 보이던 광주 군·민간 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 문제가 최종 마무리됐다. 새 공항 명칭은 김대중 공항이 검토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주도로 17일 광주도시공사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 6자(광주시·전남도·무안군·기재부·국방부·국토부) 협의체 첫 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협의체는 지난달 19일 사전협의에서 나온 정부 중재안을 토대로 광주 군·민간공항 통합 이전 문제를 논의했고 협의 끝에 통합 이전을 전제로 한 합의문을 도출했다. 정부와 광주시의 무안 지원, 무안국제공항의 김대중 공항으로의 명칭 변경 검토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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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보호관찰소, 사회봉사 국민 공모제로 오지마을 고령농가에 새 활력
법무부(장관 정성호) 영월보호관찰소는 국내에서 지리적으로 오지가 많은 관할 구역(태백시, 정선군, 평창군, 영월군) 내 고령농가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농촌 지원(사회봉사 국민공모제)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12월 현재까지 30여 명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농촌 현장에 배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이번 활동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촌 일손이 절실한 상황에서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동시에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는 상생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사회봉사 대상자들은 선정된 농가에서 농약 살포, 팥 파종, 콩 선별 및 비닐 수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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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내란선동·공무집행방해 혐의' 황교안 재판 일정 고지... 내달 22일 시작
내란을 선동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재판이 내달 본격화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황 전 총리의 내란선동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의 공판준비기일을 내달 22일로 지정했다고 고지했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로,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 황 전 총리는 작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의 위법성을 인지하고도 페이스북에 계엄을 지지하는 게시물을 올려 내란 선동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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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중기특검 '정치권 통일교 편파수사 의혹' 공수처 이첩
경찰이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편파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건희 특검' 관련 사건을 1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이첩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민중기 특검 및 성명불상 검사 등에 대한 직무유기 혐의 고발 사건을 관련 규정에 따라 이첩했다"고 언론 공지를 통해 전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해온 민중기 특검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진술을 듣고도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만 '편파 수사'를 했다면서 민중기 특검과 수사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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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2025 QI우수사례 발표회 가져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좋은문화·삼선·강안·삼정·선린병원)은 15일 오후 좋은강안병원 대강당에서 ‘2025 좋은병원들 QI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좋은강안병원 주관으로 재단 산하 5개 종합병원이 올 한 해 추진해 온 QI(Quality Improvement·의료 질 향상) 활동 가운데 업무 효율 개선과 환자 안전 강화 분야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실제 전산 시스템 개선, 투약 및 진료 과정 관리, 검사·대기시간 단축 등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이끌어낸 우수 사례들이 소개됐다. 실무자 중심의 학습과 함께 벤치마킹의 장으로 운영됐다.이석모 QPS실장은 “환자 안전과 질 향상은 일회성 평가가 아니라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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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감사 기능 폐지' 감사원 “회계검사·직무감찰 집중”
감사원이 '정책감사 폐지' 후 회계검사 및 직무감찰 업무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감사사무 처리 규칙을 개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 8월 운영 개선 방향을 발표하면서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정책감사 폐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도 지난달 "올해 감사 사무처리 규칙을 개정하고, 내년 상반기 감사원법을 개정해 정책감사 폐지를 제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향후 국회 감사요구 및 국민감사 청구와 같이 외부의 요청으로 정책결정 사안에 대한 감사가 불가피한 경우 해당 사안을 둘러싼 회계검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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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 ‘센스톤 쿼츠’ 리뉴얼 출시
KCC글라스(대표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천연석의 품격을 담아낸 프리미엄 인테리어 스톤 ‘센스톤 쿼츠(SENSTONE QUARTZ)’를 리뉴얼했다고 17일 밝혔다.KCC글라스에 따르면 센스톤 쿼츠는 천연 석영(Quartz)을 90% 이상 함유한 엔지니어드 스톤 제품으로 높은 내구성과 함께 천연석 특유의 깊이 있는 색감과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디자인을 갖춘 인테리어 마감재다.천연석과 비교해 표면 긁힘과 파손에 강하며 수분 흡수율이 매우 낮아 얼룩이 쉽게 생기지 않고 세균 번식 억제에도 뛰어나 위생 관리가 중요한 주방, 욕실, 현관 등에 적용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천연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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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공직자 업무보고 풍토 지적... “뒤에서 딴 얘기…국민 무서워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부처 업무보고에서 공직자들의 답변 태도와 관련해 지적하며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행정은 정치와 다르며, 이 자리는 행정을 하는 곳이다. 국민과 대중을 무서워해야 한다"며 "정치에 너무 물이 많이 들었는지, 1분 전 얘기와 1분 뒤 얘기가 달라지거나 업무보고 자리에서 발언을 하고는 뒤에 가서 딴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이 "특정 개인의 문제라고 하기는 어렵고, 하나의 풍토 문제"라고 전제를 달기는 했으나 사실상 최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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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토랜드 광주, ‘폐기물 매립 제로’ 2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기아는 오토랜드 광주가 글로벌 응용안전 과학분야 선도기업 UL 솔루션스(UL Solutions)의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폐기물 매립제로 검증은 폐기물 자원순환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99.5%~100%) ▲골드(95%~99.5%미만) ▲실버(90%∼95%미만) 등 3개 등급으로 나뉜다.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공정상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 효율적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처음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으며 올해 갱신에 성공했다.기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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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년 연속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 시상금 10억 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무기명예금증권 등 은닉성 채권을 끝까지 추적한 체납징수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과 재정 인센티브 10억 원을 받았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지방재정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전국 지자체는 경기도가 유일하다.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세입 증대 분야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정부 포상으로, 올해는 전국 지자체에서 총 186건이 접수됐다. 경기도는 ‘무기명예금증권 등 은닉성 채권 선제 추적 기반 체납징수 모델’을 발표해 세입 증대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았다.그동안 체납자가 은닉하면 징수가 어려웠던 무기명예금증권, 잔존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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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민참여예산제 우수단체 선정…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광역도 부문 전국 최우수단체로 선정돼 지난 16일 ‘2025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재정 인센티브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선정은 도민 제안과 의견이 예산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경기도의 최우수단체 선정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경기도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인원을 기존 15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하고, 지역·연령·성별을 고려한 참여 구조를 마련해 다양한 도민 목소리를 반영했다. 또한 AI 기반 주민참여예산 플랫폼을 도입해 도민이 제안을 쉽게 제출하고 예산 편성 과정을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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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월까지 9곳 도시재생사업 완료…원도심 활력 회복 본격화
경기도는 안산시 월피동 등 도내 9곳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이 12월 말 모두 완료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와 사업체 감소, 노후주택 증가로 쇠퇴한 원도심의 주거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회복과 도시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는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다인 72곳이 선정됐다.월피동에서는 서울예술대학교와 주민이 협업해 문화·복지 어울림센터, 창업보육센터, 문화예술 특화 거리를 조성했다. 부천 여월동에서는 아파트형 마을주차장을 설치해 골목 환경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이 밖에도 시흥 대야동, 광주 송정동, 성남 상대원동, 부천 심곡본동,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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