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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 광역철도 예타조사 통과 이후 후속대책 논의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타조사 통과라는 홍천군 미래 100년을 바꿀 수 있는 기적 같은 결실을 이루었으나 조기착공과 지역발전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후속대책을 쉼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이에, 홍천군은 2월 9일 오전 11시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철도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용문~홍천 광역철도 후속대책에 대해 전문가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회의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 김주원 연세대 교수, 강원연구원의 김재진, 장진영 박사, 이주호 대림대 교수, 강원개발공사 정명구 본부장 등 전문가가 참석하여 홍천철도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별 대응 방안과 철도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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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 4년 연속 선정
동해시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의 지속성과 성과를 입증했다. 2023년 신규 지정 이후 올해까지 연속 선정됐으며, 2026년에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 단계 높은‘특성화 지원 분야’에 포함됐다. 특성화 지원은 3년 이상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지자체 가운데 성과가 우수한 곳을 대상으로 심화 프로그램 추진을 지원하는 단계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배움 기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으로 △신규 △계속 △특성화 등 단계별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동해시는 신규 지정 이후 2025년까지 계속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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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월 기초생계급여 및 장애인복지 급여 조기 지급
정선군은 2026년 2월 기초생계급여 및 장애인복지 급여를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기지급 대상은 기초생계급여 수급자 1,171가구와 장애인복지 급여 대상자 790명으로, 당초 2월 20일 지급 예정이던 급여를 2월 13일로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다.군은 조기지급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수급자들이 지급 일정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2월 12일까지 개별 문자 안내와 이장회의를 통한 마을 단위 홍보를 병행하여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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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홍천한우 육질 및 환경개선제 지원사업' 신청
홍천군은 '2026년 홍천한우 육질 및 환경개선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사료 첨가용 육질 및 환경개선제를 지원해 고품질 한우 생산을 돕고, 축사 내 유해 가스 저감으로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1억 8천만 원이며, 군비 9천만 원과 자부담 9천만 원으로 5,000포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가축사육업 등록 또는 허가를 받은 한우 사육 농가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원 단가는 20kg 1포 기준 3만 6천 원이며, 보조 50%와 자부담 50%로 지원한다.신청을 위해서는 신청 제품 견적서와 함께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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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농식품 바우처 사업 확대 시행
삼척시가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농식품 바우처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신선하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용 카드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1월 말 기준 176가구 450명에게 혜택을 제공했으며, 지원에서 제외되는 소외계층이 없도록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32% 이하(생계급여 수급자)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1992~2007년생)이 포함된 가구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이 매월 충전된다.신청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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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혁신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지원에 나서
춘천시가 원주시와 손잡고 지역 내 혁신 의료기기 기업들의 중동 및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World Health Expo Dubai 2026’(WHX Dubai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일정의 핵심은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WHX Dubai 강원공동관 운영이다. 강원공동관에는 춘천지지역의 기업인 비엘테크㈜, ㈜지오멕스소프트, ㈜뉴로이어즈, ㈜휴피트, ㈜커넥티드인 5곳이 참가하며, 춘천시는 단순 전시 참여를 넘어 수출 상담, 투자 연계, 현지 기관 교류까지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해외 판로 개척에 행정력을 집중한단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아랍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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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년 제1회 정선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정선군은 2026년 제1회 정선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는『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법정 위원회로,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과 시행계획 심의 등 정선군 인구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심의 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인구정책 관련 각 분야 전문가 등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 심의·의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현황 보고 △인구감소지역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으로 심의된 “2026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은 『정선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2022~2026)』의 연차별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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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전통시장 활성화' 기간 지정
속초시는 ‘전통시장 활성화’ 기간으로 정하고 시청 직원들과 관계기관·단체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명절맞이 장보기를 추진하기로 했다.이에 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부서별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첫날인 9일에는 이병선 시장이 직접 속초관광수산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했다.시는 불황 타격이 큰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식당에서 오찬을 하고 기관과 단체에 온누리상품권과 속초사랑상품권 활용,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소비 촉진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가파른 물가 상승세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소비패턴의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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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단신]홀리넘버세븐, 2026 F/W 서울패션위크 '성료'
홀리넘버세븐(HOLYNUMBER7, 대표 최경호·송현희)은 지난 6일, 동대문 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2026 F/W 컬렉션 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시즌 홀리넘버세븐은 ‘TRANSFORMATION : Reborn from Fragments(변형 : 파편으로부터의 재탄생)’를 주제로, 완성된 쇼피스와 버려진 소재를 해체·재조합해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컬렉션 전반에 담아냈다. 단순한 업사이클링을 넘어, 과거의 흔적을 지우는 것이 아닌 변형을 통해 새로운 존재로 확장되는 지속가능 패션의 서사를 제시했다.쇼 현장에서는 파편에서 다시 태어나는 변형의 미학이 구조적인 실루엣과 소재의 대비를 통해 강렬하게 구현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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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의 승부… 경정 판도 가르는 ‘확정 검사·소개 항주’ 읽기
경정은 불과 0.1초 차이로 승패가 뒤바뀌는 종목이다. 최근 선수들의 기량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단순한 전개 예측만으로는 결과를 가늠하기 어려워졌고, 이제는 모터 기록이 경주의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 팬들이 이를 가장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바로 ‘확정 검사’와 ‘소개 항주’다. 우선, 확정 검사는 금번 회차 출전 선수들이 화요일 입소 후 배정받은 모터와 보트를 점검하는 절차다. 지정 훈련을 마친 뒤 1턴 마크를 선회하고 2턴 마크까지 이어지는 약 150m 직선 구간을 전속으로 활주하며 측정한 시속이 기록으로 남는다. 해당 기록은 경정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수요일과 목요일 경주 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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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맞아?” 경륜 30기 신인 윤명호, "우수급 판 뒤집었다"
경륜 30기 간판, 윤명호(30기, A1, 진주)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시즌 초반부터 보여준 경기력은 신인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순간적인 폭발력과 막판 결정력, 여기에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까지 갖추며 경륜 팬들과 전문가들의 시선을 모두 사로잡고 있다. 윤명호는 경륜 데뷔 이후 이제 3회차(9경주)를 치렀다. 지난 1월 2∼4일 열린 광명 1회차 우수급 무대에 출전한 그는 사흘 연속 2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지만, 역대 수석 졸업자들과 비교하면 다소 평범하다는 평가도 뒤따랐다. 당장 특선 판도에 큰 영향을 줄 정도의 기량은 아니라는 냉정한 시선도 있었다. 하지만 1월 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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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르엘' 하이엔드 브랜드 소비자 관심도 1위…현대건설 '디에이치' 2위
지난해 하반기 건설업계 '하이엔드' 브랜드 중 롯데건설 '르엘'이 가장 높은 국민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그 뒤를 이었다.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 하이엔드 브랜드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롯데건설 르엘 △현대건설 디에이치 △호반건설 호반 써밋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SK에코플랜트 드파인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등이다.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는 건설사들이 지향하는 고급화·명품 아파트를 의미한다. △우수한 입지와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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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셰플러코리아, 애프터마켓 사업 확대·파트너십 강화 “2026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 대리점 신년회” 개최
셰플러코리아(대표 김준석) 지난 5일, 서울 여의도(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VLS) 부문 대리점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 대리점 대표자 12명을 비롯하여 셰플러코리아 김준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요 활동 보고 ▲2026년 사업 정책 발표 ▲우수 대리점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셰플러코리아는 지난해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와의 성공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통합으로 녹스(Nox) 센서, 연료 인젝터, 산소 센서, 액추에이터, 고압 펌프 등 다양한 신제품을 국내에 선보였다.2026년에는 프리미엄 애프터마켓 브랜드 셰플러 트루파워(TruPower)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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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단신] 두칸, '2026 F/W 서울패션위크' 성료
이번 시즌 두칸(doucan, 대표 최충훈)은 ‘Still Elysium’을 테마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소음으로 가득 찬 현대 사회 속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한 이상향(Elysium)을 패션으로 풀어냈다. 혼란과 속도의 세계에서 벗어나, 정적이지만 강인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담아낸 컬렉션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두칸(doucan)은 자연의 빛과 색, 사물과 공간에서 얻은 영감을 디자이너의 감성으로 직접 그려내 재해석하는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매 시즌 디자이너가 직접 작업한 오리지널 프린트 패턴을 중심으로 예술성과 패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이며, 독자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프랑스에서 샤넬, 겐조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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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2월 2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 발표
전력거래소는 2월 2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2월 1주 전력수급 실적은 전력수요는 81.6 ~ 88.6GW 기록했으며, 예비력 13.9GW 이상으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유지됐다. 2월 2주 전력수급 전망은 전력수요는 80.1~87.2GW가 예상되며, 예비력은 15.6 ~ 24.3GW로 안정적 전력수급 전망이라고 거래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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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유흥업소 자기 광고판 앞에서 춤춘 변호사, "정직은 적법하다" 선고
서울행정법원은 유흥업소 전광판에 표출된 자신의 광고 앞에서 춤을 춘 변호사를 정직 처분한 것은 적법하다고 선고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양순주 부장판사)는 A 변호사가 법무부 변호사징계위원회를 상대로 "이의신청 기각 처분을 취소하라"며 낸 소송을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A 변호사는 2021년부터 클럽 등 유흥업소에서 '서초의 왕 A 변호사' 등 문구를 전광판에 띄워 광고해 변호사 품위를 훼손했다는 등의 사유로 2023년 9월 대한변호사협회(변협) 변호사징계위원회로부터 정직 1개월 징계를 받았다.징계위는 A 변호사가 사실상 유흥업소 전광판 광고 게재를 직접 요청한 것으로 판단했다. 법무법인이 아닌 법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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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법 판결]내연녀 살해하고 시신 오욕 중국인, 2심서 '징역 22년→25년' 선고
수원고등법원은 내연녀를 살해하고 그 시신을 오욕한 뒤 불태워 훼손하려고 한 50대 중국인(조선족)에게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했다. 수원고법 형사3부(김종기 고법판사)는 지난 5일 A(57)씨의 살인, 사체오욕, 현주건조물 방화미수, 가스방출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25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혓다.1심은 A씨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내연 관계인 피해자가 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하자 얼굴과 머리 부위를 수회 내리치는 등 잔혹한 방법으로 살해했다"며 "이후 사체가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가스를 방출해 휴지에 불을 붙이는 행위까지 했는데 이는 사체 등 증거 인멸을 위한 것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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