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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붕어빵 액막이 키링 연말 굿즈 프로모션 진행
이디야커피가 동절기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모티브로 한 붕어빵 액막이 키링 2종을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굿즈는 민속 신앙에서 액운을 막기 위해 실타래를 매단 명태를 걸어두던 풍습을 붕어빵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9월 사전 이벤트 당시 약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프로모션은 이디야커피 붕어빵 메뉴를 포함해 8,000원 이상 구매 시 키링을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디야커피는 굿즈 출시와 더불어 새해 소원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을 병행하여 고객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붕어빵, 호떡 등 이디야의 겨울 간식 4종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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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화요, 지거 앤 포니와 콜라보레이션 팝업 열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外
증류 소주 기업 화요가 싱가포르의 바 그룹 지거 앤 포니와 협업하여 글로벌 바 네트워크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화요는 지거 앤 포니의 바텐더 우노 장이 론칭하는 신규 브랜드 B.O.P.와 함께 오는 23일 서울 압구정 칵테일바 엠엠에스에서 콜라보레이션 팝업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식 크리스마스 파티를 콘셉트로 진행되며, 우노 장이 화요를 활용해 개발한 한국식 칵테일 4종을 선보인다. B.O.P.는 한국 재료와 문화적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바 다이닝 브랜드로 이번 팝업을 통해 한국에서 처음 공개된다.팝업 종료 후에도 해당 바에서는 화요 기반의 칵테일을 약 6개월간 지속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화요는 이번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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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네스프레소, ‘컬리푸드페스타 2025’ 참여해 버츄오 시스템 체험 부스 운영 外
네스프레소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 전시장 1층에서 열리는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네스프레소는 이번 행사에서 이벤트와 커피 시음을 결합한 체험형 부스를 통해 버츄오 시스템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인 버츄오 미스터리 캡슐은 방문객이 제한 시간 내에 대형 오브제 속에서 특정 커피 캡슐을 찾는 참여형 게임이다. 게임 결과에 따라 시음 기회와 럭키드로우 참여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버츄오 페어링 프로그램을 통해 커피와 디저트를 매칭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더블 에스프레소 돌체, 멜로지오 디카페나토, 아이스 레제로 등 3종의 커피와 이에 어울리는 칸투치니, 밀크 초콜릿, 레몬 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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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외국인정책과와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 고용통계과는 2025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이민자체류실태 및 고용조사는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민자는 외국인과 귀화허가자를 통칭하는 용어다. 모집단은 2025. 5. 15.기준, 만 15세 이상인 이민자 중 한국에 91일 이상 계속 거주한 상주인구이다. 외국인은 등록외국인 및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를 대상으로, 귀화허가자는 법무부장관의 귀화허가를 받아 한국국적을 취득한 사람으로 최근 5년 이내를 대상으로 통계를 작성한다.지역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대경권(대구, 경북), 충청권(대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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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엠 두피 탄력 관리 위한 로즈 PDRN 부스터 출시
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브리티시엠이 두피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로즈 PDRN 부스터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로즈 PDRN 성분을 함유해 두피 탄력 개선을 돕는 제품이다. 세이지 추출물과 병풀 추출물을 배합해 외부 자극에 노출된 두피를 진정시키는 기능을 더했으며, 바다포도 추출물을 통해 건조한 두피의 수분 유지력을 높였다.제형은 끈적임이 적고 흡수가 빠른 가벼운 타입으로 제작되어 사용 후 잔여감 없이 상쾌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제품은 브리티시엠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업체 관계자는 "겨울철 건조해진 두피는 탄력을 잃기 쉬운 만큼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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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토지 동의율 부풀려 208억 편취 주택조합 대행사 대표 징역 20년 확정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권영준)는 피해자들에게 토지 사용권원(동의율)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피해자들을 기망해 조합원으로 가입하게 하고 계약금을 받는 등의 방식으로 428명에게 208억6450만 원을 가로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사기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들의 상고를 모두 기각해 피고인 A(곽OO)에게 징역 20년, 피고인 B(김OO)에게 징역 14년 6월을 각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5. 11. 13. 선고 2025도12868 판결).피고인 A(60대)은 서울 은평구 불광2주택조합 대행사 대표이고, 피고인 B(50대)는 같은 회사 사내이사이다. 피고인들은 2019년 8월 조합 추진위와 업무대행 계약을 맺고 사업을 총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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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도소, 장흥군 미용협회 후원 연말 미용봉사
장흥교도소(소장 이성하)는 12월 18일 장흥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이장윤)주관, 장흥군 미용협회(회장 이정심)의 후원으로 교도소 내 여성수용자를 대상으로 연말 미용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여성수용자의 위생 및 처우 향상을 위해 2017년부터 시행중이며, 장흥군 미용협회 소속인 교정위원과 일반 회원들이 시간을 내어 커트, 염색, 두피 관리 등의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장흥교도소교정협의회 이장윤 회장은 “여성수용자의 처우향상을 위해 교정협의회는 매분기 미용봉사를 한다”며 추운 날씨에도 봉사해주신 다섯 분의 장흥군 미용협회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장흥군 미용협회 총무 김정숙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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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하극상, 군 조직의 기강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
군 조직은 국가 안보를 수호하는 특수한 집단이다. 이러한 조직의 생명은 상명하복의 지휘체계와 확고한 기강이며, 이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행위는 단순한 조직 내 갈등이 아닌 심각한 군형법상 범죄로 다루어진다. 그 중에서도 군하극상 행위는 군의 전투력 유지와 사기 진작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일반 사회의 폭행이나 모욕죄보다 훨씬 더 중한 형벌로 처벌받게 된다. 군형법은 명령 복종의 의무를 강조하며, 상급자에 대한 폭행, 협박, 모욕 등의 군하극상 행위를 엄격히 처벌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군형법 제48조는 상관에 대한 폭행 및 협박을, 제52조의3은 상관에 대한 모욕을 규정하고 있으며, 이들 죄는 일반 형법의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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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호관찰소, '냉장고 채우기 프로젝트'로 소년대상자 재범 예방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보호관찰소는 연말연시를 맞아 한 부모 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20명에게 ‘냉장고 채우기 프로젝트’를 통해 필요한 식료품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냉장고 채우기 프로젝트’는 보호관찰관과 대상자가 동행해 햇반, 컵밥, 햄 등 식료품 구입을 하며 이들이 사회의 따뜻한 정(情)을 느끼고 스스로 변화 의지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소년 대상자 A양(18세)은 “최근에 혼자 밥을 챙겨 먹는 일이 많았는데, 맛있는 반찬들이 생겨 앞으로 식사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것 같다”고 말했다.부산보호관찰소 염정훈 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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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청문회, YTN 승인 취소 및 2인 체제 무효시 소송 대란 우려 제기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2인 체제' 의결 위법성 논란과 관련, 이미 완료된 YTN 매각 절차를 되돌릴 경우 발생할 막대한 사회적 비용과 행정 혼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상휘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6일 열린 김종철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유진그룹의 YTN 인수 승인과 관련해 "승인이 부결된다면 공공기관이 인수대금을 전부 반환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이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물었다.이 의원은 "당시 유진그룹 계열사인 유진이엔티가 한전KDN과 한국마사회로부터 YTN 지분을 3,199억 원에 인수했다"며 "지난 국정감사에서 확인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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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서, 마을버스 운전자 음주단속 검거
부산영도경찰서는 음주의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마을버스 운전자 A씨(50대·남)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협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A씨는 12월 18일 오전 7시 25분경 부산 영도구 봉래동 도로에서 면허정지 수치(0.03%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다. 면허정지 수치는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0.08% 미만이며, 벌점 100점(100일 정지)이 부과된다. 벌금 약 150만~300만원이 가장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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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조건부 투자 계약’ 체결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우선협상자에 선정돼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서울회생법원에서 진행되는 인가 전 인수합병(M&A)과 관련된 것으로,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토킹호스는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리 선정한 후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추가 응찰자가 없거나 우선협상대상자의 조건보다 유리한 제안을 하는 응찰자가 없을 경우 기존 우선협상대상자가 최종 인수자로 확정된다.부광약품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기존의 내용고형제 이외에도 항생제 및 주사제 등 생산능력 확충 뿐만 아니라 ETC 중심의 만성질환 치료제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전략적 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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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주점 손님들 만취하게 해 부풀린 돈으로 이체 편취 업주 징역 1년6월
부산지법 형사12단독 지현경 판사는 2025년 12월 4일 일명 '삐끼'가 데려온 주점 손님들을 만취하게 한 후 술값 등 명목으로 부풀려 돈을 이체하게 하여 편취했고, 주점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폭행을 해 컴퓨터등사용사기, 특수폭행, 강요,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피고인은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C 노래주점 및 그 인근에 있는 D 보도방의 업주이고, E는 C를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지배인이고, F, G, H는 C 주점에 소속되어 술에 취한 손님들을 상대로 호객행위를 하여 손님을 유인하는 속칭 ‘삐끼’ 영업을 하는 사람이고, I는 C에서 서빙 등을 담당하는 종업원, J는 D 보도 업소에서 유흥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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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모임 후 귀가중 쓰러진 70대 차에 치여 숨져
대전서 연말모임 후 귀가하다가 쓰러져 있던 70대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서부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교통사고특례법상 치사)로 2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당시 연말모임을 마치고 택시로 귀가하다가 하차 후 이 도로 4차로 부근에서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음주운전이나 약물 운전 상태는 아니었고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추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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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남대서 작동 중인 레이저커팅기 화재… 4100만원 피해
대전 대덕구 한남대 디자인 작업실에서 18일 오전 1시께 작동 중이던 레이저커팅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20여분만에 화재를 모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D 프린터와 레이저커팅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100만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추산된다. 소방 당국은 레이저커팅기 단락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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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계엄 가담' 조지호 탄핵심판 오늘 선고… 헌재 계엄 사건 모두 종결
12·3 비상계엄에 가담 의혹으로 탄핵 소추된 조지호 경찰청장의 파면 여부가 18일 결정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조 청장의 탄핵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회가 조 청장을 탄핵 소추한 지 1년 만의 결론이다. 탄핵심판 선고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헌재가 탄핵 소추를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리면 조 청장은 파면된다. 기각될 경우 일반적으로 즉각 업무에 복귀하지만 조 청장의 경우 내란 혐의로 형사재판도 진행 중인 만큼 복귀는 어려울 전망이다. 앞서 조 청장 측도 지난달 10일 마지막 변론에서 "한 번도 직에 연연한 바 없다"며 "기각 결정이 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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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구조공단, 'SNS에 동의 없이 영상 올려' 초상권 침해 배상 판결 이끌어
대한법률구조공단은 SNS에 타인의 동의 없이 촬영·게시된 영상으로 초상권이 침해된 사건에서 위자료 배상판결을 이끌어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인으로부터 "모르는 사람인 B씨의 인스타그램에 A씨의 영상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해당 영상은 A씨의 동의 없이 촬영 및 업로드 된 것으로, 이미 수십만 회 이상 조회되고 A씨를 비하하는 다수의 악성 댓글이 있었다.피해 사실을 확인한 A씨는 초상권 침해 피해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을 방문했고, 공단은 A씨를 대리하여 게시자 B씨(피고)를 상대로 손해배상(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이 사건의 쟁점은 인물 식별가능성 여부, 촬영·게시 목적의 공익성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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