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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해외 직수입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출시
이마트가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를 출시하고 매장 내 편집존인 와우샵(WOW SHOP)을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부터 5,000원까지 균일가로 판매하는 공간이다. 이마트는 고물가 기조 속에서 실용성을 중시하는 초저가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편집존을 기획했다. 전체 상품의 64%를 2,000원 이하로 구성하고 86%를 3,000원 이하로 배치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이마트는 17일 왕십리점에 66.1제곱미터 규모의 와우샵 1호점을 도입했다.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 상품은 수납함, 옷걸이, 욕실화 등 홈퍼니싱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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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라이프솔루션, 의료복지 플랫폼 세이프닥과 업무 제휴 체결
실버케어 전문 기업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 의료복지 플랫폼 세이프닥과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고객을 위한 의료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세이프닥은 전국 병·의원의 시술 정보, 비용, 이용 후기 등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복지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의료 정보를 확인하고 합리적인 진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의료 편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제휴를 통해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가입 고객은 전국 500여 개 병·의원과 15개 진료과에서 비급여 의료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병원별 시술 정보 확인, 맞춤 병원 추천, 빠른 예약 등 다양한 의료 편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코웨이라이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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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스마트 기저귀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중기부 장관상 수상
유한킴벌리가 지난 16일 열린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스마트 기저귀 개발 협력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중기부가 주관하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수요기업(대·중견기업 등)과 스타트업 간의 협업을 독려하고 운영 자금을 지원하는 상생 협력 사업이다.유한킴벌리는 스타트업 ‘앰플리’와 함께 소변으로 아기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스마트 기저귀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유한킴벌리의 기저귀 흡수 기술과 앰플리의 초고감도 진단 시스템인 ‘A3’ 및 컴퓨터 비전 기술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소변이 기저귀에 묻는 즉시 부족한 영양소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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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츠 더카페,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우수 가맹본부 선정
이랜드이츠의 카페 브랜드 '더카페(THE CAFFE)'가 지난 15일 서울시 신청사에서 열린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시상식에서 우수 가맹본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올해 처음 도입된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는 본사와 가맹점주 간의 공정한 관계를 조성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더카페는 가맹점별 상권과 운영 환경을 분석해 제공하는 ‘맞춤형 매출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출이 감소한 매장이나 신규 양수도 점주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희망하는 모든 가맹점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자체 로스팅 팩토리를 운영하며 쌓은 전문성을 현장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로스팅 전문가가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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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대만 현장 초대 이벤트 실시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대만 현장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라는 공식 타이틀로 2026년 1월 10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된다. 총 18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벤트는 이달 23일까지 진행되며 업비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업비트 앱 내 공지사항에서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한 후, 기간 내 누적 10만 원 이상을 거래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두나무는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골든디스크어워즈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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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 스트리밍… 신진 창작자 지원 사격
넷플릭스가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 및 집행위원 감독들의 단편영화 13편을 오는 24일부터 스트리밍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국내 신진 창작자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단편영화계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미쟝센단편영화제는 2002년 시작된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 축제로, 수많은 스타 감독과 배우를 배출한 등용문이다. 지난 10월 열린 제21회 영화제는 좌석점유율 92%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이번에 공개되는 작품은 각 섹션별 최우수작품상인 <떠나는 사람은 꽃을 산다>, <거짓거짓거짓말>, <자매의 등산>, <스포일리아>를 비롯해,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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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년원, 콩나무 예술제 무대에 올려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소년원(청주미평여자학교)은 12월 17일 보호소년들의 정서 안정과 창의성 함양을 위해 콩나무 예술제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콩나무 예술제는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무대 공연과 작품 전시로 구성됐다. 특별활동으로 꾸준히 연습한 우쿨렐레 연주와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은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준비한 노래와 춤 공연이 무대에 올라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또한 학생들의 검정고시를 지도해 온 공무원연금공단 교사와 학생이 함께 시를 낭송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쿨렐레 연주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끝까지 무대를 마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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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알림) 조두순 신상공개 기간 종료 후에도 ‘빈틈없이 관리’ 중
법무부는 전자감독대상자 조두순의 신상공개 기간 종료 후에도 24시간 위치추적 집중관제와 함께 전담 보호관찰관의 1:1 보호관찰로 빈틈없이 관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외출 시에는 전담 보호관찰관이 항상 동행하여 위험요소를 원천 차단하고 있어 절대 혼자 외출할 수 없고, 외출제한 시간에 주거지 현관 밖으로 나갈 시 즉시 보호관찰관이 통제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 수사하는 등 엄정 조치하고 있다. 주 1회 이상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심리치료를 실시하는 등 재범위험성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아울러 조두순이 주거 이전을 하는 경우에는 경찰, 지자체와 신속한 정보공유 등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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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론스타 ISDS 소송비용 약 74억 원 전액 환수
정부는 12월 17일(美 동부시: 12. 16.) 론스타 측으로부터 국제투자분쟁(ISDS) 판정 정정절차 및 취소절차에 소요된 정부의 소송비용 합계 약 74억 7546만 원(미화 5,060,222.44 달러) 전액을 지급받아 국고를 지켜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025. 11. 18. 론스타 사건 취소절차에서 정부가 ‘완승’하면서 취소위원회로부터 얻어낸 ‘비용지급명령’을 집행하고자, 법무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변제 요구 (Demand Letter) 등 치밀한 집행 전략을 실행한 결과다.정부는 ① 약 6조 9천억 원 상당의 론스타 측 배상청구를 전액 방어하고, ② 원 판정상 인정되었던 약 4천억 원의 배상책임도 소멸(정부측 취소신청 인용, 론스타측 취소신청 기각)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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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드론 활용 토지행정 우수사례 부산 기장군 벤치마킹 방문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진주시 관계자들이 기장군을 방문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드론(무인비행장치)을 활용한 토지특성조사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했다고 17일 밝혔다.진주시 관계자들은 군 관계자로부터 드론으로 확보한 항공영상을 활용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정확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과정과 운용 노하우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드론 영상을 이용해 토지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공시지가에 반영하는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중점적으로 공유하며 토지행정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드론을 활용하면 지형이 복잡하거나 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도 단시간 내 정확한 토지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공시지가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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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전자계약 활성화 지원 ‘임대보증금보증’ 보증료 할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전자계약 활성화 유인을 제공하기 위해 임대사업자가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IRTS)’을 통해 전자계약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대보증금보증을 신청한 건에 대하여 보증료 할인(10%)을 적용한다고 밝혔다.전자계약은 부동산 거래·임대차 계약을 종이계약서 대신 온라인 상 전자방식으로 체결하고, 임대차 전자계약의 경우 확정일자·임대차신고 등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이다.이번 보증료 할인제도 신설로 전자계약을 체결한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서 허위 여부 검증을 위해 HUG에 제출했던 ‘확정일자부여현황’ 등 번거로운 서류 제출 생략이 가능하며, 보증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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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연말연시 승차권 간편결제 ‘네·카·토’ 프로모션 진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연말연시를 맞아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와 함께 총 1억원 상당의 승차권 결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에서 ‘네이버페이머니, 카카오페이머니, 토스페이원클릭결제’로 승차권을 구매하는 고객 5만명에게 포인트 적립과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17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20일간이다.이 중 네이버페이는 승차권을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6000명에 최대 1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 카카오페이는 결제 금액의 3%를, 토스페이는 2000원을 포인트로 적립해준다.이와 함께 코레일은 프로모션 기간 간편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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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 1호 가로주택정비사업 ‘덕수연립’ 홍보 쇼룸 개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1호 가로주택 정비사업 준공 주택인 ‘덕수연립’에 사업 소개 쇼룸을 개장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쇼룸은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 장점과 비전 등을 서울 지역 첫 준공 사례인 ‘덕수연립’을 통해 한눈에 알기 쉽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덕수연립’은 조합설립 후 5년 만에 준공된 우수사례로, 이를 통해 도심 내 노후 주거지가 공공 참여를 통해 어떻게 빠르게 변모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쇼룸에는 ▲서울형 공공 도심정비사업을 소개하는 ‘홍보존’ ▲‘덕수연립’ 사업 추진 경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록관’ ▲이케아 홈스타일링으로 청년, 신혼부부 등 주요 입주 계층의 취향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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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ISO 37301’ 획득…글로벌 신뢰 강화
포스코이앤씨가 윤리준법경영인증원으로부터 국제 공인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ISO 37301은 조직이 법령과 윤리, 내부규정 등 다양한 준수 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리스크를 예방·통제하는 경영시스템을 갖추었는지를 검증하는 국제표준이다.최근 ESG 확산과 규제 강화로 기업들이 윤리경영·부패방지 등 개별 인증을 확대하는 가운데, ISO 37301은 이러한 단일 인증을 통합해 조직 전체의 준법경영 역량을 평가하는 상위 수준의 기준으로 꼽힌다.포스코이앤씨는 2003년 건설업계 최초로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내부통제 강화를 지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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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공원·워터프런트 품은 브랜드 아파트 ‘더블 프리미엄’ 주도
서울 성수동 한강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와 ‘갤러리아 포레’처럼 대형공원과 수변 조망을 동시에 누리는 이른바 ‘더블 프리미엄’ 단지가 곳곳에서 재현되고 있다.한강변 조망과 서울숲을 앞마당처럼 쓰는 이들 단지는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명 연예인·기업인·전문직 종사자들의 거주지로 자리 잡으며, 입지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로 통한다.이 같은 입지의 가치는 실제 시세에서도 확인된다. KB부동산 월간 선도아파트 자료에 따르면 11월 기준 인천시에서 집값을 선도하는 아파트 TOP3는 △더샵송도센트럴파크3(3.3㎡당 3,769만원) △송도더샵파크애비뉴(3.3㎡당 3,178만원) △송도더샵퍼스트파크(3.3㎡당 2,994만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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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야 공원이야”…조경면적 넓히고 단지 설계부터 차별화
주택시장에서 ‘조경’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아파트 조경이 단지 내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나무를 심는 수준에 그쳤다면, 최근에는 ‘공원형 단지’를 표방하며 조경 면적을 대폭 넓히거나, 단지 밖의 자연환경을 내부로 끌어들이는 등 설계 단계부터 차별화를 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이는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가치와 경험을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내년 트렌드로 제시된 ‘필코노미(Feel-conomy)’ 현상이 주거 시장으로도 깊숙이 파고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분좋카(분위기 좋은 카페)’, ‘느좋카(느낌 좋은 카페)’ 등이 신조어로 떠오른 것처럼, 단순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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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속 쪼그라든 거래에도 하이엔드 주거단지는 ‘독야청청’
서울 부동산 시장이 10·15 대책 이후 급속도로 냉각되며 전반적인 거래절벽에 빠졌지만, 하이엔드 주거단지만큼은 별도 시장처럼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금리·규제 등 복합 변수가 겹치며 중저가 구축 단지 매수세는 크게 위축된 반면, 브랜드·입지·상품성이 검증된 프리미엄 단지에는 여전히 자산가들의 선택적 거래가 집중되는 양극화가 선명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규제 시행 이후 50일간(10월 16일~12월 4일)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5,900건으로 규제 직전 동기간(1만5,059건) 대비 60.82%(9,159건) 급감했다. 사실상 ‘거래 절벽’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남·서초·용산 등 핵심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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