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분당보다 뜨겁다”…수지구 아파트 거래 ‘구(區) 1위’ 기록
최근 경기 남부권 아파트 시장에서 용인시 수지구가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들어 거래량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 데 이어 주요 단지의 실거래가가 연달아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지역 전반에 상승 흐름이 확산하는 분위기다.특히, 향후 신축 공급 공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주근접·학군·생활 인프라 등 핵심 주거 조건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층의 쏠림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에 따르면, 2025년 1~10월 수지구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6,966건으로 경기도 내 구(區) 기준 1위를 기록했다. 수지구 다음으로는 성남시 분당구(6,725건)와 안양시 동안구(5,471건) 순이
-
헌재, 재판관 전원일치로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헌법재판소가 18일 조지호 경찰청장을 파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조 청장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국회의 탄핵소추를 인용하는 결정을 내렸다. 작년 12월 국회가 탄핵 소추한 지 1년여 만으로 파면 선고 후 효력은 즉시 발생해 조 청장은 즉시 직위를 잃게 됐다.
-
“판이 바뀐다”…부동산 시장 바꾸는 GTX 개통 예정지역 ‘주목’
GTX가 부동산 시장의 ‘판’을 바꾸는 핵심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GTX는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집값 상승과 청약 수요를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호재가 중요한 이유는 ‘시간 절약’이라는 명확한 이점 때문이다.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면 직주근접 효과가 강화되어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지고, 동시에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다. 특히 GTX처럼 기존 철도 대비 이동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는 교통망은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더 크다. GTX 예정지역들은 노선이 확정되는 단계부터 발표, 착공, 개통까지 가격이 여러 차례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역과 가까울수록 상승폭
-
민주당, 내년 지방선거 민생정책 중심 승부 예고... "승리 위해 민심 파고들어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8일 내년 지방선거를 위해 민생정책 중심의 승부를 예고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시·도당 지방선거 기획단 연석회의를 열고 "내란극복과 민주주의 회복이 이 시대의 첫 번째 시대정신이며, 두 번째 시대정신인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에 승리해야 한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국민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민생정책으로 책임 있는 집권여당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에 임하는 민주당의 입장은 가장 민생에 부합하고, 가장 민심을 파고드는 정책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에쓰오일, 지역사회 위한 ‘구도일 카페·문화나눔공연’ 성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구도일 카페 및 문화나눔공연 모금액 전달식’을 열고, 마포 지역 복지단체인 ‘시소와 그네’에 2025년 모금액 32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마포 지역 영유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에쓰오일은 마포 본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본사 앞에 설치된 ‘구도일 카페’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시원한 물과 따뜻한 차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자판기에 마련된 작은 모금함에 모인 성금은 전액 지역사회 복지단체에 기부하고 있다.또 ‘문화예술 &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매월 마지막 주 지역
-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아이디어 발굴 ‘2025 P.LAB 공모전’ 성료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2025 P.LAB 공모전’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2023년부터 진행된 P.LAB(Proactive Laboratory) 공모전은 임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아 향후 사내벤처로의 발전까지 지원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임직원 자발적 연구 프로젝트다.도전과 혁신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조현범 회장의 프로액티브(Proactive) 정신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그룹 문화의 일환이다.2025 P.LAB 공모전은 지난 7월 참가직원을 모집한 후, 선정된 참가직원들이 7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100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11월에는 100일 동안 구체화하
-
국회 운영위, 내년 '6·3 지선' 선거구획정안 등 논의 정개특위 의결
국회 운영위원회가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획정안 등을 논의할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운영위는 18일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안건을 처리했다고 전했다. 특위는 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8명, 비교섭단체 1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며, 활동 기한은 내년 6·3 지선 전까지다. 정개특위 구성안은 다음 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
반도건설, ‘위례신도시 핵심입지 주상복합용지’ 낙찰
반도건설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급하는 ‘위례 택지개발지구 복합용지 E1-1블럭’ 용지 입찰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낙찰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위례 택지개발지구 복합용지 E1-1블럭’ 부지는 송파구와 하남시, 성남시가 맞물려 있는 위례신도시 중에서도 북위례에 속하는 송파구 권역이다. 해당 부지에는 60~85㎡이하 656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가 들어설 전망으로, 토지 사용은 즉시 가능하나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마련 중이다. 총 대지면적은 2만631㎡ 규모로 아파트 656가구를 포함한 상업 및 문화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6000억원 규모에 달한다.위례지구 주상복합용지 E1-1블럭은 서울 동남권과 수도권
-
골프존, 오는 21일 골프존조이마루서 ‘2025 롯데렌터카 WGTOUR 챔피언십 & 대상시상식’ 개최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시즌 마지막 스크린골프투어 여자부 대회인 '2025 롯데렌터카 WGTOUR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대상시상식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총상금 규모 1억 2천만원의 ‘2025 롯데렌터카 WGTOUR 챔피언십’은 25시즌 피날레를 장식할 WGTOUR 마지막 정규대회로 메인 스폰서로는 롯데렌터카, 서브 후원에는 제주항공, 모델로, 월드와인주식회사, 던롭스포츠코리아, 닥터피엘이 참여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테디밸리CC에서 진행한다. 대회 참가 선수로는 대상 포인트 상위 50명과 신인 포인트 상위
-
대통령실, 생중계 업무보고 공정성 재차 강조... "李대통령, 감시대상 되겠다는 것"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 정부 업무보고 등을 생중계하는 것에 대한 우려 등이 나온 것에 대해 재차 설명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대변인은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집무실에 CCTV 달았던 것을 기억하느냐"며 "감시의 대상이 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실제 생중계 업무보고 관련 기사들이 집중적으로 다루는 대상은 이 대통령이라며 "가장 많이 감시받는 것은 국민도, 부처도 아닌 이 대통령이다. 모험을 한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 "업무보고에서 잘 만들어진 몇 장의 서류를 보여주고 성과를 자랑하는 게 아
-
HDC현대산업개발, 울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HDC현대산업개발이 오는 19일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일원에 선보이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울산 중구 반구동 554-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8층, 6개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총 70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분양일정은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7일이며,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할 계획이다.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납입한 만 19세 이상 울산광역시·
-
경기도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자 우울감 최대 58% 감소 효과 확인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정신·신체 건강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정신건강 고위험군, 노인, 스트레스 고위험 성인 등을 대상으로 뇌파 분석과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식량작물, 원예작물, 정서곤충 등 다양한 농업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감소하고 자아존중감과 심장 건강이 향상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식량작물 프로그램 참여자의 경우 스트레스 지수가 32.12% 감소하고 자아존중감은 24.91%, 회복탄력성은 9.52% 증가했다. 정서곤충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은 우울감이 58.33% 줄고 심장 건강 지표는 7.02% 향상됐다. 원예작물 프
-
동국제강, ‘가족친화기업’ 인증 취득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근로자 일-가정 양립을 위해 노력해 온 기업에게 심사를 통해 부여하는 제도다. 2008년부터 시행해 왔다.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심사 기준을 충족해야 획득할 수 있다. 인증은 3년간 유효하다.동국제강은 그룹 분할 전인 2020년 가족친화인증을 최초 취득한 바 있으며, 2023년 그룹 분할 및 신설 동국제강 출범 후에도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이 회사 성장에 보탬이 될 것으로 판단해 신청을 결정했고, 지난 7월부터 반년여의 심사를 거쳐 올 12월 최종 인증을 획득
-
LH, 임대주택 거주 대학생 위해 장학금 3억원 기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임대주택 거주 대학생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한국장학재단에 기부장학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대학생 가운데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학자금 지원구간 3구간 이하)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다. 가계소득과 학업성취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50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1인당 생활비 장학금 200만원을 지원한다.장학생 선발과 운영은 교육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장학재단이 담당하며, 관련 절차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나가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
경기도, 청소년 디지털 범죄 예방 위한 온라인 안전교육 콘텐츠 제작
경기도가 청소년 디지털 범죄 대응을 위해 ‘청소년 디지털 안전교육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 탑재했다. 이번 콘텐츠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작됐으며, 온라인 교육 10개 과정과 숏폼 영상 100편으로 구성됐다.콘텐츠는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청소년이 디지털 환경에서 겪는 위험을 이해하고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권일용 전 프로파일러와 도준우 PD가 진행을 맡았으며, 학교전담경찰관(SPO), 개그우먼, AI 연구원, 뇌과학자, 변호사 등이 출연해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주요 내용은 ‘N번방 사건’, ‘사이버 괴롭힘’, ‘딥페이크 범죄’, ‘청소년
-
에스알, KAIST AI챔피언팀과 AI 감사 혁신 가속
에스알(SR)은 지난 17일 KAIST 소프트웨어대학원과 인공지능(AI) 기반 감사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AI 기술력을 도입해 공공감사 업무의 IT기술력 및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에스알 감사실과 AI 감사기술 고도화에 협력할 KAIST 소프트웨어대학원 신인식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챔피언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에스알은 신인식 교수팀의 기술력을 접목해 AI 감사시스템을 한층 지능화할 방침이다. 신인식 교수팀 등 KAIST 소프트웨어대학원의 고도화된 AI 알고리즘 및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의 AI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
경기도, 고액체납자 은닉재산 추적 통해 18억 원 체납액 징수
경기도가 고액체납자 징수와 탈루세원 제로화를 목표로 한 ‘100일 총력징수작전’을 통해 약 18억 원의 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번 작전은 은닉재산 추적 중심의 징수 활동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도는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주요 금융기관 12곳의 수표 발행 정보와 미회수 수표를 분석, 재산을 은닉한 혐의가 있는 체납자를 집중 조사했다. 미회수 수표는 현금화되지 않은 수표로, 체납자가 보관하거나 제3자를 통해 현금화할 수 있어 재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 조사 결과, 지방세 체납액 1천만 원 이상인 299명의 체납자가 보유한 미회수 수표 총액은 194억 원으로 확인됐다. 도는 기존 압류 상태인 135명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