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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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출입 금지 홀덤펍·카페 불법행위 13곳 적발
경기도가 청소년 출입이 금지된 홀덤펍·홀덤카페 108곳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한 결과, 청소년보호법을 위반한 13개 업소를 적발했다. 홀덤펍은 술을 마시며 포커 등 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주점으로, 이번 수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 사행심 조장을 방지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진행됐다.적발 내용은 19세 미만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표시 미부착 13건이다.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업소는 출입구에 ‘19세미만 출입·고용금지업소’임을 명시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적발 업소를 수사 완료 후 검찰에 송치하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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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울산도시철도 1호선 설계단계 안전진단 시행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내년 9월까지 울산도시철도 1호선(수소트램)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실시한다.‘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은 정거장 1개소를 포함한 1㎞이상의 철도를 설치하는 경우, 이용객의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TS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의 본선·정거장 설계계획에 따른 도로교통 사고 위험요인 제거, 수소 충전 인프라의 안전성, 교통약자 동선, 이용자의 이동 및 환승 편의성 등 분야를 집중적으로 검토한다.특히 울산도시철도 1호선에 무가선 수소 전기트램이 국내 최초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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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이비부머 위한 ‘라이트잡’ 사업으로 중장년 일자리 확대
경기도가 추진하는 ‘라이트잡(Light job)’ 사업이 베이비부머와 중장년층의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며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라이트잡은 ‘일의 무게는 가볍지만(Light), 베이비부머와 기업의 가치는 다시 빛난다(Light)’는 의미로, 시간제 근무를 희망하는 50~64세 중장년층 수요에 맞춰 설계됐다.도는 근로자가 주 15~36시간 미만으로 근무하며 4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기업에, 노동자 1인당 월 4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전문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 채용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다.올해 11월 말 기준 596개 기업이 라이트잡에 참여했고, 2,377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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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공공부문 AX 혁신대상’ 최우수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7일 오후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공공부문 AX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기획 및 전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정책학회와 연세대가 구글(Google)의 후원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공공기관의 AI(인공지능)·AX(AI 전환) 혁신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코레일은 국민과 직원의 안전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AX 로드맵 수립 △AI 기반 예측 안전 시스템 구축 △철도 특화 AI 업무 플랫폼 ‘AI 온(On)’ 구축 등 AX 경영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설비·차량 데이터를 분석해 고장 징후를 미리 포착하는 ‘AI 기반 예측 안전 시스템’은 열차 장애와 지연을 최소화하고 철도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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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 대상 ‘온라인 관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부영그룹이 전국 부영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운영·지원 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관찰 및 원내 학습공동체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원장이 먼저 교육을 받은 후 교사들에게 전달 연수를 실시하고 현장 적용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들이 향후 ‘관찰 교육 강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내년도 2월까지 진행되며 동영상 강의와 온라인 실시간 연수 방식을 병행한다. 이번 과정은 ‘있는 그대로 기록하기’, ‘영유아 교육현장에서 관찰하기’, ‘관찰기록을 토대로 영유아 이해하기’, ‘관찰 기록을 토대로 운영개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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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청렴웨이브 합동 이해충돌방지 다짐대회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직무대행 윤명규)는 임직원의 이해충돌방지 인식 확산을 위한 ‘청렴웨이브 합동 이해충돌방지 다짐대회’ 행사를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렴웨이브는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남부발전, 부산항만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총 5개 부산소재 공공기관이 소속된 윤리경영 협의체이다.이번 행사는 부패 취약시기인 연말연시를 맞아 반부패·청렴인식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이해충돌방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5개 기관의 임원진은 직접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문구가 담긴 ‘이해충돌 Free 쿠키’를 전달하고 함께 청렴의식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HUG 윤명규 사장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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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당진시 교통약자 주차공간 조성 지원
호반그룹이 농어촌 지역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에 나서며 지역 상생활동을 강화한다.호반그룹은 충청남도 당진시 ‘교통약자 주차공간 조성 사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오성환 당진시장이 만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호반그룹은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주변 1322㎡(약 400평) 규모의 토지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조성될 주차공간은 농어촌상생기금을 활용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농어촌·지역 사회를 비롯해 협력사와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쳐왔다.호반그룹과 당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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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경기도의회 의원, 교육행정위원회 ‘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이 18일, 학생 맞춤 지원과 아동 보호, 교육격차 해소 등 미래 교육 기반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황 의원은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 방문과 정담회를 지속하고, 교육 환경 개선 및 학생 안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내실 있는 교육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기여했다.황 의원은 “지난 1년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려 노력한 시간이었다”며, “올해의 활동 성과를 밑거름 삼아 새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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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연말 맞아 ‘산타원정대’ 활동 실시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서울후생원에서 산타원정대 활동을 실시했다.금호타이어의 ‘산타원정대’ 프로그램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소원 공모전을 실시하여 받고 싶은 선물을 주거나 소원을 들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17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산타원정대 프로그램은 올해 50여명의 아동 및 청소년에게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을 제공했다. 금호타이어 강진구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산타원정대 활동 등 미래 성장 세대가 마음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 세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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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 “학교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반대, 안전 최우선 원칙 지켰다”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학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반대하는 조례안이 최종 확정된 것과 관련해, “학교는 어떤 명분보다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공간”이라며, “충전시설 설치를 ‘당연한 의무’처럼 밀어붙이는 방식은 즉각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전 의원은 이어 “학교 현장에서 충전시설 이용률이 낮은 상황에서, 시설을 학교 안으로 들이는 것은 위험과 부담을 동시에 키우는 결정이 될 수 있다”며, “저는 학교에 단 1%의 위험요소도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원칙으로 조례안을 끝까지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이번 조례안 확정으로 경기도 내 850여 개 초·중·고교는 내년 1월부터 전기차 충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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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도내 41개교 대상 ‘찾아가는 천체관측 멘토링’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은 11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도내 초·중·고 41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천체관측 멘토링’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가 보유한 천체관측 장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1:1 멘토링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은 학교별 사전 신청과 요청사항을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지구과학 전공 교사가 없거나 천문관측 교육 경험이 부족한 학교도 참여할 수 있었다. 전문 멘토 강사들은 망원경 및 관측 장비 설치·세팅·운용 방법, 관측 수업 커리큘럼 설계, 장비 오류 점검 등 실습 중심의 맞춤형 지도를 제공했다.멘토링에 참여한 교사들은 “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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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025 한국색채대상 ‘블루·레드’ 2관왕 수상
KCC(대표 정재훈)는 HD현대중공업, 신안군과 공동 출품한 색채디자인 작품이 ‘제23회 한국색채대상’에서 각각 블루상(기술)과 레드상(혁신)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한국색채대상은 (사)한국색채학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색채 전문 시상식이다. 우수한 색채 디자인 사례와 연구성 등을 평가해 ‘레드(혁신)’, ‘블루(기술)’, ‘그린(공간환경)’ 부문으로 시상한다.KCC는 HD현대중공업과 함께 ‘HD현대 힘센엔진 컬러시스템’을 출품해 블루상(기술)을 수상했다. 힘센엔진은 친환경·고성능을 대표하는 HD현대의 핵심 선박 엔진으로, KCC는 친환경 연료의 특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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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 시설’ 준공
GS건설은 18일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해수담수화) 현장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GS건설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준공한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해수담수화) 사업은 정유, 화학 등 다수의 생산공장이 위치한 충남 서산 대산산업단지에 해수담수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발주한 사업으로, 총 사업비 3175억원 규모의 현재 시점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수담수화 시설이다. 지난 2021년에 착공해 취수펌프장, 이중여과시설, RO설비, 폐수처리동 등 일일 10만톤의 해수를 공장을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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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욱청,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의무 대상에서 제외 가능성 커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추진한 ‘학교 전기차 충전시설 제외’ 관련 조례개정안이 18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학교를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의무대상에서 제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현재 도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의무대상 학교 989교 중 13%인 132교에만 379대의 충전기가 설치돼 있으며, 최근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사례 등으로 나머지 857개 학교는 충전기 설치를 중단한 상태다.학교를 전기차 충전시설에서 제외하는 조례 개정은 2024년 3월과 올해 6월 두 차례 상정됐으나 상위법 저촉 우려와 일부 반대로 보류돼 왔다. 그러나 도교육청이 34차례 의원들과 개별 협의를 진행하고, 법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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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글로벌 어워즈 석권…전기 밴 시장 게임체인저 올라
기아 최초 전동화 PBV ‘더 기아 PV5(이하 PV5)’가 글로벌 주요 어워즈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쟁력을 재차 입증했다.기아는 PV5가 유럽의 유력 매체 ▲일렉트리파잉닷컴(Electrifying.com) ▲뉴스 UK(News UK) ▲파커스(Parkers) 가 각각 주관한 어워즈에서 모두 ‘올해의 밴(Van of the Year)’에 등극했다고 18일 밝혔다.PV5는 일렉트리파잉닷컴 어워즈(Electifying.com Awards)에서 “전기 밴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여는 모델”이라는 찬사와 함께 ‘올해의 밴’으로 선정됐다.일렉트리파잉닷컴은 실사용성과 경제성을 중심으로 차량을 평가하는 전동화 모빌리티 전문 매체로, 심사위원단은 PV5의 편리한 운전성과 모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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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플러그 앤 차지(PnC)’ 충전 네트워크 본격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고객에게 더 나은 충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부터 ‘플러그 앤 차지(Plug and Charge, 이하 PnC)’ 충전 네트워크를 본격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기만 하면 회원 인증부터 충전, 결제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국제 표준 기술이다.회원인증 카드나 신용카드를 요구하는 일반적인 전기차 충전과 달리 차량과 충전기 사이에 암호화 통신을 적용해 고객이 더욱 안전하고 간편한 충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현대차그룹은 국내 주요 충전 사업자 12개사와 협업해 현재 이피트(E-pit) 충전소 64곳에서 제공하는 PnC의 혁신적인 충전 경험을 더 많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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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4700억원 규모 호주 HVDC 공사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호주에서 고압직류 송전 설비(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호주 에너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삼성물산은 호주 연방정부와 빅토리아·타즈매니아 주정부가 설립한 마리너스링크 (Marinus Link Pty Ltd)가 발주한 마리너스링크 HVDC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호주 빅토리아주 헤이즐우드 지역과 타즈매니아주 헤이브릿지 지역을 연결하는 지중 90km 해저 255km 길이 750MW 규모의 초고압직류 송전 설비를 설계·조달·시공(EPC)하는 사업이다.마리너스링크 HVDC 사업을 통해 풍부한 신재생 에너지를 보유한 타즈매니아주와 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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