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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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서초구 ‘우수 기부기업’ 선정
NS홈쇼핑이 서초구로부터 우수 기부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17일 서초구청이 개최한 ‘2025 서초의 미래, 기부자 100인과의 동행’ 행사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민관 추천을 통해 선정된 기부자와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NS홈쇼핑은 ‘2025 서리풀뮤직페스티벌’ 후원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17년부터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를 지원하며, 발달장애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돕고 있다.NS홈쇼핑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문화예술 발전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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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대한민국 AI·SW기업 경쟁력 대상 장관상 수상
IT 보안 및 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제24회 대한민국 AI·SW 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기업역량강화 부문 대상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라온시큐어는 제로 트러스트와 AI 보안 솔루션의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국내 정보보안 산업의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다중인증 통합 인증 플랫폼 원패스와 통합 디바이스 관리 플랫폼 원가드 등을 통해 공공 및 민간 분야의 보안 환경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최근 정부의 정보보호 정책 강화에 맞춰 라온시큐어는 신원 확인, 단말 제어, 행위 분석 등 5대 축을 중심으로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성형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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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청소쇼’ 뒤 대통령 질문엔 “모른다”...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무능론 점화
인천국제공항이 외형적인 ‘4단계 확장’ 성과에 매몰된 사이, 국가 보안 시설로서의 본질적인 기능과 내부 동력이 급격히 와해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드러난 이학재 사장의 전문성 부재와 장기화된 노사 갈등은 단순한 운영 미숙을 넘어, 대한민국 관문의 안보 시스템 자체를 위협하는 ‘리더십 리스크’로 번지는 모양새다.◆ 대통령 질문에 “모른다”… 드러난 전문성 부재이학재 사장의 리더십 위기는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외환 불법 반출이 가능한가”라며 출국 검색 조치의 실효성을 묻는 구체적인 질문을 던졌으나, 이 사장은 동문서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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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역 의원 간담회서 "수도권 집중 문제 대전·충남 통합이 물꼬 역할" 의견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국회의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대해 가진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역 통합에 대한 의견을 제안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청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방정부의 통합이 쉽지 않지만, 복잡한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서는 정책적 판단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한다는 점에서 수도권 과밀화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통합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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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서울시장 후보군 정원오, 정청래 찾아 면담... "먼 길 갈 채비"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8일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면담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구청장은 이날 국회에서 정 대표와 약 30분간 면담한 뒤 "제가 뵙자고 요청했다. 여러 상의를 드리기 위해 했다"며 "먼 길을 가기 위한 채비로 보시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정 대표가 "포지티브(positive) 경선을 해서 후보들끼리 시너지를 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정 구청장은 서울시 성동구청장을 3연임하면서 실무행정에 강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근 여권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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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재개발 사업' 추진 종묘 찾아 정부 국가유산법 시행령 개정 비판
국민의힘 소속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이 18일 재개발 관련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른 종묘와 세운상가 일대를 찾아 정부의 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안 추진을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체위 소속 박정하·김승수·조은희·정연욱·진종오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종묘와 세운상가 일대를 찾아 성명을 발표하고 "세운상가 재정비 사업에 대한 정부의 태도는 독선적이라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충분한 토론과 논의 없이 세계유산법 시행령을 만들어 세계유산 주변의 모든 도시 개발에 대해 사전영향평가를 받도록 하겠다는 의도까지 드러냈다"며 "중립과 균형을 잃어버린 정치적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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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환율 연일 상승세에 '7대 기업' 관계자들 만나 대응책 논의
원/달러 환율이 연일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1500원 선을 목전에 둔 가운데 대통령실이 18일 기업들을 만나 대책을 점검하는 자리를 갖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삼성, SK, 현대차, LG, 롯데, 한화, HD현대 등 7개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다. 간담회에서 김 실장은 환율 고공행진으로 시장 위기감이 커지는 것과 관련, 기업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느끼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대응책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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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수사무마 의혹' 관련 서울중앙지검 압수수색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8일 김건희 여사의 '셀프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PC 내 파일 등을 확보하고 있다. 검찰이 작년 10월 김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을 무혐의 처분하는 과정이 적법 절차로 이뤄졌는지 살펴볼 방침으로 보인다. 이 의혹은 작년 5월 김 여사가 박성재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를 무마할 것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 여사는 박 전 장관에게 '내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느냐', '김혜경·김정숙 여사의 수사는 왜 진행이 잘 안되나', '김명수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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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생존 해법 찾는다”…대륜, KCI와 ESG·CP 통합 워크숍 개최
법무법인 대륜이 한국준법진흥원(KCI)과 공동으로 '2026 준법경영·지속가능경영 ISO·ESG·CP 통합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오는 2026년 1월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 환경에 대응해 기업의 준법 및 ESG 핵심 전략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륜은 이번 행사에서 기업 법무의 핵심인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 자율준수) 세션을 전담해 심도 있는 강의를 펼친다. 강연자로는 대륜 손계준 변호사가 연사로 나서 △2026 공정거래법 주요 이슈 분석 △하도급 거래 단계별 리스크 관리 △기업의 실무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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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홍 심화되나... 당무위 징계 권고받은 한동훈 "저를 찍어내라" 반발
국민의힘 당무위의 친한(친한동훈)계 인사에 대한 중징계 권고로 당내 계파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전 대표는 18일 채널A 인터뷰에서 "원하는 게 저를 찍어내고 싶은 것이라면 그렇게 하면 된다"며 "다른 사람들을 이렇게, 이런 식의 분위기를 만들어 우스운 당으로 만들지 말라"고 말했다. 앞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에 한 전 대표 가족이 연루돼 있다는 의혹인 당게 사태에 대해 지난 9일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사실상 연루 의혹을 인정하는 듯한 내용들을 공개한 바 있다. 여기에 실제 징계 수위를 결정하는 당 윤리위원장에 친윤(친윤석열) 성향의 구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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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0.03%부터 형사처벌… ‘전날 술’도 안전하지 않다
요즘처럼 상시 단속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는 “소주 한두 잔쯤은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판단이 매우 위험하다. 도로교통법상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이면 이미 ‘술에 취한 상태’로 간주되어 형사처벌 대상이 되며, 이 단계부터 면허 정지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특히 0.08% 이상이 되면 면허 취소까지 가능하며, 형사처벌의 수위도 한층 높아진다. 처벌 수위는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달라진다. 0.03% 이상 0.08% 미만은 통상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이 문제 되고, 0.08% 이상으로 올라가면 형이 더욱 높아진다. 사고가 발생했다면 별도의 가중처벌 규정이 적용될 수 있어, 단순 단속 적발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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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란재판부법 23일 상정·24일 처리… 추천위원 9명 전원 사법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2∼24일 사흘간 임시국회 본회의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 처리를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책조정회의 후 브리핑에서 "22일에 오를 첫 번째 안건은 정보통신망법이며, 23일 두 번째 안건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라며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하면 아마도 24일 오전 11시쯤 마무리될 것 같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23일 본회의 직전엔 의원총회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당론으로 추인할 예정이다. 직후 본회의에서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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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내란·외환 사건 전담재판부' 설치키로... 2심부터 적용
법원이 계엄 사태 이후 진행중인 내란죄·외환죄, 군형법상 반란죄에 사건들을 전담해 집중 심리하는 전담재판부를 설치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대법원 소속 법원행정처는 18일 열린 대법관 행정회의에서 '국가적 중요사건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심리절차에 관한 예규'를 제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중 예고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놓고 찬반 의견이 나온 가운데 사법부 스스로 내란 재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전담재판부 설치방안을 내놓은 것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예규 설치는 이날 대법관회의 논의를 거쳐 결정됐으며 10일 이상의 행정예고 기간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국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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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항공종사자 통합경력관리체계 구축 협의체’ 발족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18일 서울 항공자격시험장(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효율적인 항공종사자 통합경력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에는 조종·정비·관제·운항관리 분야별 관계자들을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TS를 포함한 전문교육훈련기관 및 항공사, 사용사업체 등 21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날 협의체는 첫 번째 회의를 열고 사용자 친화적인 항공종사자 경력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향후 추진 방안과 일정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TS는 협의체와 함께 그동안 항공종사자 자격을 취득한 약 7만여 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항공종사자 통합경력관리체계’ 구축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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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안양교도소 교정정책자문위원회」위촉식
안양교도소는 12월 17일 오전 10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기 안양교도소 교정정책자문위원회」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자문위원회는 변호사·교수·유관기관 실무자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위원 9명과 내부위원 2명으로 구성, 교정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적 조언과 정책방향 제시 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위촉식 직후에는 ‘효율적인 자문위원회 운영방안’을 주제로 제1차 회의가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의 정례화 및 회의체계 △현장 의견 반영 절차 개선 △외부 전문성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오갔이어 자문위원들은 교정시설을 직접 참관하며, 기관 운영 현황과 시설 여건, 수용환경 등을 살펴봤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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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교통사고·산업재해 예방 맞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18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교통사고와 산업재해 예방 분야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산업재해 예방 및 교통안전 관련 정책·제도·제도개선에 관한 정보교류와 상호 자문, 도로·철도·항공 등 교통분야 유관기관 및 종사자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예방활동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운수업 및 이륜자 교육 콘텐츠 공동제작 ▲운수업 종사자 홈페이지를 활용한 산재예방 콘텐츠 공동보급 ▲운수업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위한 상호 지원 ▲관련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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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군 법정 증인 출석... 계엄군 가담 사령관들에 "참 미안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8일 군사법원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으로 가담한 주요 사령관들에게 "참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용산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계엄군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앉았고, 옆 피고인석엔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등이 앉았다. 윤 전 대통령은 "제가 아는 군 간부들과 경찰 관계자들이 법정에 나오는 것을 보니 참 안타깝다"며 "그들은 제가 내린 결정에 따라 할 일을 한 사람들인데 참 미안하다"고 말했다. 다만 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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