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의체에는 조종·정비·관제·운항관리 분야별 관계자들을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TS를 포함한 전문교육훈련기관 및 항공사, 사용사업체 등 21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협의체는 첫 번째 회의를 열고 사용자 친화적인 항공종사자 경력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향후 추진 방안과 일정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TS는 협의체와 함께 그동안 항공종사자 자격을 취득한 약 7만여 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항공종사자 통합경력관리체계’ 구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아갈 계획이다.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국제적 수준의 항공인력 수급체계를 구축해 국내 항공안전 관리의 국제적 위상이 한 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연합(UN) 산하 전문기구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지속적인 항공산업의 성장으로 신규 항공인력 수요 대비 공급 부족을 예측하며 각 국가별 인력 수급체계 마련을 권고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항공종사자에 대한 교육훈련·자격·실무경력 등이 각각 다른 기관에서 관리되고 있어 효율적인 인적자원 관리체계가 부재한 실정이었다. 이에 TS는 분산된 항공종사자 경력정보를 통합하기 위한 생애주기 기반 통합경력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그동안 분산돼 있던 항공종사자에 대한 교육·자격·경력 등 생애주기 정보를 통합해 효율적으로 항공분야 전문인력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항공종사자 관리로 국민이 안전한 항공 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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