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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말마다 즐기는 전통문화…무형유산 상설공연 개막
경기도가 봄을 맞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26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을 시작한다.이번 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양주, 포천, 평택, 광명 등 도내 4개 시군 전수교육관과 야외 공연장에서 매주 주말 진행된다.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양주에서는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이 정기 공연으로 운영되며, 관람객이 직접 탈을 쓰고 춤을 배워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포천은 피크닉 분위기의 공연과 함께 풀피리 연주 등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며, 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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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에 26억 투입
경기도가 양돈농가의 사육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총 26억 원을 투입한다.도는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설 개선과 종돈 개량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우선 여름철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냉·난방기와 축사 차열 시설 등 농가 수요가 높은 장비를 지원한다. 여기에 악취저감장치와 안개분무기 등 총 13종의 시설개선 장비를 보급해 쾌적한 사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특히 올해부터는 농가 건의를 반영해 폐사축을 신속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폐사축처리기’를 신규 지원 품목에 포함했다. 이를 통해 방역과 위생 관리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시설 개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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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형 음식점 위생 단속…불법행위 12건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벌여 위생 관련 불법행위 12건을 적발했다.이번 수사는 지난 3월 3일부터 16일까지 도내 1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적발된 주요 위반사항은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7건,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보관 4건,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1건 등이다.구체적으로 일부 업소는 신고 없이 영업장 면적을 확장해 식자재를 보관하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별도 표시 없이 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냉장 보관이 필요한 식품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기본적인 위생 기준을 지키지 않은 사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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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경 26조 통과…경기도, ‘정밀 추경’으로 신속 대응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경기도가 신속하면서도 정밀한 자체 추경 편성에 나섰다.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일 경기도청에서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정부의 속도전만큼 중요한 것은 경기도의 정밀한 대응”이라며 “4월 임시회 제출과 통과를 목표로 의회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정부 추경안에 포함된 국비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매칭 규모와 변동 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국가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도 자체 사업을 발굴하고, 민생 체감도가 높은 지원책을 병행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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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안전의 날’ 첫 행사 개최…건설현장 안전 강화
경기도가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의 날’ 첫 행사를 열고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도는 1일 고양시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노동안전의 날’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진행되는 안전 캠페인으로, 도내 31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전 지역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사고 예방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전문가로 구성된 ‘노동안전지킴이’와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노동자들에게 소화기와 휴대용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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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경기도의원, “청소년지도자의 행복이 곧 청소년의 행복...실질적 처우 개선 앞장설 것”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이 청소년지도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에 본격 나섰다.김 의원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된 정책 논의 자리로, 학계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청소년지도자의 낮은 보수와 고용 불안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주제발표를 맡은 장여옥 평택대학교 교수는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청소년지도자의 직무 만족도가 5점 만점에 3.54점, 근무 지속 의지는 2.99점에 그치는 등 전반적인 근무 여건이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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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상반기 노쇼사기 집중 예방·홍보」 추진
부산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정성수)은 최근 다시 증가하고 있는 ‘노쇼사기(공공기관 등 사칭 대리구매 사기)’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4월 한 달 간 지자체·공공기관과 관련업체를 방문해 집중 예방·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 연말부터 캄보디아 거점 노쇼사기 조직원 52명을 검거해 전원구속(피해자 210명, 총 71억 원 편취)하는 등 적극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했고, ‘유형별 피해사례‧대응요령 리플릿’을 제작, 연말연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선 결과, ’26년 1월 51건에서 2월 24건으로 약 53%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나 3월 들어 또다시 증가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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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 “학교 기계설비관리자 처우 개선 시급”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이 학교 기계설비유지관리자의 처우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도 보완을 촉구했다.장 의원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교육청 관계 부서와 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기계설비유지관리자는 학교 내 냉난방 설비와 보일러, 공조기 등 주요 시설을 관리하는 직무로, 관련 법 시행 이후 일정 규모 이상의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선임되고 있다.현재 경기도 내 약 1,400여 개 학교가 선임 대상에 해당하며, 교육청은 관련 운영을 위해 상당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하지만 현장에서는 책임이 큰 업무임에도 별도의 수당이나 보상 체계가 부족해 기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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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배움이 경력으로’…캡스톤디자인 교육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캡스톤디자인 교육 확대에 나섰다.도교육청은 1일 북부청사에서 ‘캡스톤디자인 수업 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산업체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화했다.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실무 능력을 키우고, 이를 ‘가상경력’으로 인정받는 직업교육 모델이다.도교육청은 지원단 규모를 지난해 18개 팀 58명에서 올해 93개 팀 275명으로 대폭 확대하며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반 수업 확대와 기업 연계 프로젝트 운영, 포트폴리오 기반 취업 지원 등을 강화해 교육과 취업을 연결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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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글로벌 한국어교육 본격화…시애틀과 협력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미국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협력해 글로벌 한국어교육과 문화교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교육청은 워싱턴주 공립학교 학생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온라인 과정 접속 계정 500개를 제공하며 한국어 교육 지원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애틀 방문 당시 현지 교육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확인된 한국어교육 수요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약 1년간의 준비를 거쳐 플랫폼 구축과 콘텐츠 개발을 완료했다.KLS 3섹터는 접속부터 평가, 학습, 이수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 온라인 한국어 학습 시스템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다국어 강의, 영상 기반 반복 학습, 게임형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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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최신예 경비함 태평양 21호 진수식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4월 1일 울산광역시 동구에 소재한 HD현대중공업에서 3000톤급 신형 경비함 태평양 21호(3021함)의 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진수한 3021함은 최신예 경비함으로, HD현대중공업에서 대한민국 해양주권 수호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위해 건조됐다.3021함은 길이 약 117m, 선폭 약 15m 규모로 최대속력 28노트(시속 약 52km)로 항해할 수 있다. 10m급 고속단정 2척과 분당 240톤 및 120톤의 물분사가 가능한 소화포 4대를 탑재했다. 전자광학추적장비, 고성능 레이더 및 원격조종 무기체계 등을 갖춰 안개와 거친 해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특히 하이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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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반도체 진로 지원 강화…직업계고 기업설명회 개최
인천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반도체 분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교육청은 지난 3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혁신지구 반도체 분야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반도체포럼 등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지역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주요 반도체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참여해 공정 과정과 직무 특성, 채용 시 요구되는 역량 등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도왔다.또한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 운영 방안도 함께 소개돼 학생들이 졸업 전 실무 경험을 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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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18개 외식 브랜드 타임세일 시작
배달의민족은 치킨, 피자, 패스트푸드, 족발 등 18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함께 타임세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타임세일은 처음 이용하거나 최근 3개월간 주문 이력이 없는 가게에서 15분 한정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할인 조건은 2만 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3만 원 이상 주문 시 8000원, 4만 원 이상 주문 시 1만 2000원 할인이다.참여 브랜드는 멕시카나, BBQ, 처갓집양념치킨, 피자헛, 노모어피자, 피자알볼로, 버거킹, KFC, 쉐이크쉑, 이삭토스트, 마왕족발, 두찜, 홍콩반점0410, 육칠이, 파리바게뜨, 샐러리아, 요아정, 요거트월드 등이다.이번 서비스는 서울 지역에서 시범 운영되며, 전국으로 순차 확대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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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국과수, 車 결함의심사고 조사·사고예방 협력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1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TS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자동차 결함 사고의 원인 규명 및 사고 예방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동차사고 조사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TS와 국과수는 기존의 사고 원인 규명 중심에서 다양한 사고 예방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 연구까지 양 기관의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 2020년 12월 양 기관이 체결한 ‘자동차 중대사고 공동 조사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5년간 진행되고 있는 양 기관의 협력을 앞으로도 이어간다.특히 올해 TS와 국과수는 최근 페달 오조작 사고에 대한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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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 인수 1분기 만에 흑자 전환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은 지난해 영업이익 약 29억 원을 기록하며 인수 3개월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비단은 한국금거래소 디지털에셋이 운영하던 귀금속 거래 플랫폼으로 지난해 9월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 전인 2024년 영업손실 약 49억 원에서 1년 만에 77억 원 증가한 흑자로 전환했다. 영업이익률은 –510.4%에서 58.2%로 약 570%포인트 상승했으며, 전체 거래액은 2536억 원에서 4822억 원으로 90% 이상 증가했다.실물 은 기반 상품인 e은의 월별 거래액은 지난해 1월 27억 원에서 12월 504억 원으로 약 20배 성장했다.비단은 올해 상반기 중 커피원두, 보이차, 위스키 등 신규 실물자산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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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문화유산 연계 예술교육 확대…‘우현’과 협약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확대에 나섰다.교육청은 지난 31일 비영리민간단체 ‘우현’과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의 문화유산을 예술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체험형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비롯해 전문 인력과 교육 자료 교류, 지역 예술 자원 활용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예술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는 첫 사업으로 ‘인천 문화유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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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스케일링, 10주년 기념식 및 봉사 활동 진행
대한치주과학회, 한양여자대학교, 동국제약은 지난달 27일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됐으며, 전현희 국회의원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치과의사 출신인 전 의원은 성분도복지관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케일링 봉사에 직접 참여했다.성분도복지관은 지적·자폐성 성인 장애인의 독립 생활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재활시설이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한치주과학회가 성분도복지관 치주질환 현황 연구자료를 발표하고, 장애인 건강검진 시 파노라마 촬영의 제도적 도입 필요성을 제안했다. 동국제약은 사랑의 스케일링 활동의 ESG 경영 가치를 발표했다.조기영 대한치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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