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금호타이어, 에스유엠과 스마트 타이어 기술 개발 MOU 체결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자율주행 전문 기업 에스유엠(대표 현영진)과 스마트 타이어·자율주행 기술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금호타이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의 스마트 타이어 기반 차량 데이터 기술을 에스유엠의 자율주행 플랫폼 기술과 연계하여 차세대 지능형 주행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항만·물류 단지 내 무인 이송 플랫폼 적용 기술 고도화 협력 ▲중·대형 및 고하중 특수차량을 위한 스마트 타이어·자율주행 기술 융합 ▲실증(PoC) 및 산업·상용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운영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 및 예측 시스템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금호타이어
-
KBO 크록스 협업 지비츠 참 컬렉션 출시
KBO가 신발 브랜드 크록스와 협업해 리그 10개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지비츠 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야구 팬들이 신발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응원 팀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단별로 마스코트와 유니폼 모자 글러브 야광 야구공 등 5종의 참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제품은 각 구단의 상징색과 요소를 반영해 총 10종으로 출시된다. PVC 소재를 사용해 입체감을 높였으며 크록스의 대표 제품인 클래식 클로그를 포함해 다양한 신발 및 액세서리와 호환이 가능하다.KBO와 크록스의 협업 제품은 4월 2일부터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KBO는 향후 구단 엠블럼 단품으로 구성된 제품
-
한온시스템, BMW iX3에 ‘초소형 통합 냉매 모듈’ 첫 적용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BMW iX3에 신개념 '초소형 통합 냉매 모듈(HICE 모듈, Highly Integrated Cooling Entity)'을 최초 적용했다.한온시스템에 따르면 자사가 개발한 HICE 모듈은 다양한 핵심 냉매 열관리 기능을 하나의 초소형 모듈로 통합한 열관리 시스템이다. 기존 분산형 냉매 구조를 대체해 시스템 복잡도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과 패키징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16kg의 경량 설계에도 불구하고 냉매 흐름과 온도를 빠르고 정밀하게 제어해 급속 충전이나 고성능 주행 조건에서도 최적의 열관리 성능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에너지 효율을
-
한국타이어, TBX 공식 앰버서더 권마키와 라디오 광고 캠페인 전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공식 앰버서더인 트럭커(Trucker) 인플루언서 ‘권마키’와 함께 1일부터 국내 주요 라디오 채널,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TBX 라디오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권마키’는 트럭커의 실제 일상과 경험담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트럭 운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인플루언서이다. 2025년부터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TBX의 차별화된 고객 중심 서비스와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소재로 제작한 SNS 콘텐츠, 트럭커를 위한 맞춤형 음악 플레이리스트 등을 공개해 TBX와 국내 고객들의 소통 접점을
-
KCC, 도료 가격 인상 계획 철회…“물가안정 기조 반영”
KCC(대표 정재훈)가 페인트 인상 계획을 철회했다.KCC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페인트 제조에 필요한 석유화학 원료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오는 6일부터 도료 제품 가격을 10~40% 인상할 계획이라고 대리점에 공문을 보냈으나, 이 계획을 전면 철회한다고 1일 밝혔다.KCC는 국제 정세로 인해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페인트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함으로써 소비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KCC 관계자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데 동참하기 위해 계획을 철회 했다”며 “현재 가격 구조상 판매할수록 손실이 발생하는 어려운 상황이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2026 WEC’서 공식 데뷔
제네시스가 이달 열리는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orld Endurance Championship, WEC)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 WEC에 공식 출전한다.제네시스는 소속 레이싱팀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enesis Magma Racing)’이 현지 시각으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Emilia-Romagna)에서 열리는 2026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6 Hours of Imola)’ 레이스 최상위 등급인 ‘하이퍼카(Hypercar)’ 클래스에 첫 공식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WEC 첫 대회인 이몰라 6시간 레이스를 시작으로 연내 치러지는 WEC 8개 일정을 차례로 소화할 계획이다.제네시스에 따르면 WEC 공식 데뷔를 앞둔 제네시스 마그
-
현대차, ‘FIFA 월드컵 2026™’ 기념 대규모 시승 이벤트 실시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고 응원하기 위한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현대자동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승 전문 거점인 ‘드라이빙라운지’를 통해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FIFA 월드컵 2026™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경품도 제공한다.이번 시승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 전국 27개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또는 방문 예약 후 차종에 관계없이 현장에서 시승을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응모에 선정된 1등 당첨자 6명에게는 이번 월드컵 국가대표팀 예선 1차전 경기를 현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항공권, 숙박권, 경기 입장권으로
-
부산경찰청, 서면교차로 일대 이륜차 광역단속서 70건 적발
부산경찰청 교통과는 3월 31일 오후 2시 30~오후 4시 30분까지 서면교차로 일대에서 2026년 제1차 이륜차 대규모 광역단속을 한 결과 총 7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95명(교통 10, 싸이카 9, 기동대 62, 구청 8, 한국교통안전공단 6)이 동원돼 통고처분 36건, 불법 튜닝 5건, 안전기준위반(불법부착물) 23건, 번호판 훼손 5건, 소음기준위반 1건을 단속했다.부산경찰은 앞으로도 엄정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위해 교통질서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
만우절 장난전화는 옛말... 민·형사상 책임 엄정 대응
부산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정성수)은 최근 3년간 4월 1일 ‘만우절’에 접수된 거짓신고는 2023년 3건, 2024년 2건, 2025년은 한 건도 없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거짓신고자에 대한 민·형사상 강력한 처벌 등 엄정 대응 기조와 더불어 112는 긴급전화라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자리 잡은 결과로 보인다.거짓·장난 신고를 하는 행위는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 경범죄처벌법 위반에 해당한다. 거짓신고의 고의가 명백하고 신고내용(강력범죄·폭발물 설치 등)이 중대하거나 경찰력 낭비가 심한 경우는 1회라도 형사입건 등 강력히 처벌하고, 경미한 경우라도 상습성이 있는 경우 적극 처벌하는 등
-
부산지법, 바지벗고 30분간 소란 업무방해 50대 '집유'
부산지법 형사10단독 허성민 판사는 2026년 3월 12일 술에 취해 고함을 지르고 바지를 벗고 30분간 소란을 피워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2025년 5월 11일 오후 9시 50분경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피해자 C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방문해 고함을 지르고, 이에 피해자가 조용히 해달라고 요구하자 갑자가 바지를 벗고 매장을 돌아다니는 등 약 30분 동안 소란을 피웠다. 이로써 피고인은 위력으로 피해자의 식당 영업업무를 방해했다.1심 단독재판부는 술에 취해 다수인이 이용하는 식당에서 소란을 피워 범행의 방법과 업무방해 정도를 고려하면 죄책이 가볍지만은
-
현대차그룹, ‘웰컴 199원’ E-pit 충전 요금 프로모션 실시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지속되는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으로 위축된 전기차 구매 심리를 완화하고 신규 고객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확대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전기차를 오는 6월 30일까지 신규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E-pit 초고속 충전 요금을 kWh당 199원에 제공하는 ‘웰컴 199원’ 충전 요금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 확대를 완화하고, 전기차 전환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초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초고속 충전 요금을 완속 충전보다 저렴한 수준인 199원/kWh로 제공하는 것은 업계
-
삼성물산,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 구축’ 업무협약 체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 제고를 위한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을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사옥에서 마스턴투자운용과 '상업용 부동산의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 박민용 개발사업본부장(상무), 전혜문 Bynd사업그룹장과 마스턴투자운용 박형석 대표이사, 박경배 국내1부문대표, 조장희 투자1본부장, 여경선 투자관리실장, 김인곤 투자관리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삼성물산에 따르면 마스턴투자
-
GS건설, ‘액체수소 저장 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GS건설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GS건설에 따르면 국토부가 추진하는 이번 국책과제는 향후 수소경제 확산에 대비해,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을 위한 저장, 이송, 하역 등 전체 주기에 있어 핵심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실증까지 연계하는 것이 주 내용으로 총 사업비는 약 290억원 규모다.GS건설은 이번에 국토부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 액체수소 저장탱크 설계 및 적하역 시스템 개발, 실증 연계까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평저형 액체수소 저장탱크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향후 대용량 액체수소 저장시스템 실증으로
-
삼성중공업, 美 차세대 군수지원함 프로젝트 참여…‘MASGA 성과’ 가시화
삼성중공업이 전략적으로 준비해 온 대미 사업의 성과로 미국 차세대 군수지원함(이하 NGLS) 설계사업 참여 소식을 전하며 MASGA의 뱃고동을 울렸다.삼성중공업은 미국 제너럴 다이내믹스 나스코(NASSCO), 디섹(DSEC)과 함께 NGLS 프로젝트의 개념 설계를 내년 3월까지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삼성중공업에 따르면 NGLS는 美 해군의 핵심전략인 ‘분산해양작전’의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높은 기동성과 표적 맞춤형 운용 역량을 갖춘 소형 함정이며, 향후 13척 이상의 건조가 예상되는 전략 프로젝트다.이번 프로젝트에서 삼성중공업은 함정 성능의 근간이 되는 고효율 선형설계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삼성
-
삼성중공업, 4320억원 규모 대형가스운반선 2척 ‘마수걸이’ 수주
삼성중공업이 올 들어 대형가스운반선을 처음으로 수주했다.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친환경 대형가스운반선(VLGC) 2척을 3420억원에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액화석유가스(LPG) 뿐만 아니라 암모니아 운반도 가능한 선박으로 '29년 5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6척, 31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22%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6척, 에탄운반선(VLEC) 2척, 가스운반선(VLGC)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운반선 수주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에탄운반선, 가스운반선 등 친환경 가스선 라인업을 확대해 선종 간 기술
-
DL이앤씨, 국토부 하심위 ‘4년 연속 하자판정’ 제로 실현
DL이앤씨의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혁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시공 전 과정의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 도입과 고객 눈높이에 맞춘 고객서비스(CS) 등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 중이다.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하자판정 통계에서 하자 건수 0건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DL이앤씨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하자판정 ‘제로(0)’를 달성 중이다. 5개년 하자판정 누적 건수에서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품질관리 1위를 기록했다.DL이앤씨는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모든 현장의 전 시공 과정에 도입했다. 품질관리 프로세스는 △착공 준비현장 품질교육 △30
-
원주 폐식용유 공장서 화재... 40여분 만에 큰 불길 잡아
강원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 폐식용유 수거업체 공장에서 1일 오전 7시 51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오전 8시 33분께 큰 불길을 잡고 남은 불씨를 진화 중이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