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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 네스트호텔에 클렌징 제품 어메니티 공급
뷰티 브랜드 라곰이 네스트호텔과 협업을 통해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를 어메니티로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업에 따라 라곰은 4월부터 3년 동안 네스트호텔 전 객실에 해당 제품을 비치한다. 양사는 어메니티 공급과 더불어 숙박 패키지 구성 및 경품 증정 등 공동 활동을 수행할 방침이다.라곰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한 숙박 상품을 구성해 운영한다. 객실 1박과 조식 및 부대시설 이용권이 포함된 해당 상품 이용객에게는 클렌징 제품 2종으로 구성된 세트가 제공된다. 준비된 100객실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해당 제품인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는 수분 통로 활성 성분인 아쿠아리시아를 함유해 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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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미국 명문대 입학 빙자 거액 편취·위증교사 유죄 원심 확정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엄상필)는 피고인이 수험생 및 부모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하고 미국 명문대학 입학을 빙자하여 거액을 편취하는 등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위증교사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해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6. 2. 26. 선고 2025도19315 판결).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죄의 성립과 편취액수, 불고불리 원칙(검사의 공소제기가 없는 사건에 대하여는 법원이 심판할 수 없다는 법률원칙), 검찰청법 제4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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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시험대 오른 국민의힘 인천시당, 서구청장 경선 '흥행'과 '본선 경쟁력' 두 마리 토끼 잡나?
오는 4월 2일이면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모든 후보자를 결정짓는 가운데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의 경선이 서구민들의 열기가 뜨겁다.경선 방법은 권리당원 50%와 유권자 50%로 설문조사 형식이다. 인천 서구청장 자리를 놓고 벌이는 국민의힘 당내 경선이 오늘부터 2일간의 투표 일정에 돌입하며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을 넘어, 확정된 후보가 경선 컨벤션 효과로 여세를 몰아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세를 꺾을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이번 국민의힘 서구청장 경선은 '현직의 수성'이냐? '새로운 바람의 공성'이냐를 두고 강범석 현 서구청장과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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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경과원, AI 공동훈련센터 선정…중소기업 전환 지원
성균관대학교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고용노동부 주관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전환(AX)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인프라 부족으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기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성균관대학교는 AI 연구 역량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산업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역 기업 네트워크와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참여 기업을 지원한다. 교육은 판교와 고양 지역의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훈련 과정은 제조·반도체·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데이터를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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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텍·광운대, 에너지·첨단산업 연구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광운대학교가 에너지 및 첨단산업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이날 광운대학교 화도관에서 연구협력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양 대학은 협약에 따라 인공태양(핵융합), 수소에너지, 전력반도체, 인공지능 기반 전력시스템 등 분야에서 공동 연구과제를 기획하고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산업 분야 산학협력도 함께 추진한다.이번 협약은 대형 연구개발 과제 발굴과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은 “공동 연구를 통해 관련 분야 과제를 추진하겠다”며 “연구 협력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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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홍보대사에 모델 이현이·아나운서 이재은 선정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와 이재은 MBC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이화여대는 지난 30일 본관 접견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이현이와 이재은 아나운서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이향숙 총장, 박성연 학사부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차은영 사회과학대학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고민희 홍보실장이 참석했다. 홍보대사 임기는 이날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2011년 이화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는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후 모델 활동과 더불어 ‘속풀이쇼 동치미’,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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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서울지역 창업기업 간담회 개최
동국대학교가 서울지역 창업기업과 정책 담당자 간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동국대학교는 3월 26일 충무로영상센터에서 ‘2026 서울지역 창업기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성민 ㈜엔터테이크 대표 ▲김상연 ㈜유앤소프트 대표 ▲이정윤 ㈜빌리지베이비 대표 ▲유형준 패럴 대표 ▲박현용 ㈜하우파파 대표 ▲한국ESG데이터㈜ ▲정호진 ㈜무어디자인스페이스 대표 ▲박세진 ㈜올바른사람들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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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수어통역사 8명 직접고용 전환
국회가 수어통역사 8명을 직접고용 방식으로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국회는 3월 31일 본관에서 신규 임명된 수어통역사 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존 용역계약 형태로 운영해 온 수어통역 직무를 직접고용으로 전환했다.그동안 국회의 수어통역 서비스는 민간 용역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운영돼 왔으며, 계약 변경 시 고용 불안과 서비스 연속성 저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국회는 연구용역과 간담회를 거쳐 직접고용 방안을 마련했다.이번 채용은 서류·실기·면접 등 3단계 전형을 통해 진행됐으며, 선발된 인원은 「국가공무원법」에 따른 국가공무원 신분으로 근무하게 된다.수어통역사들은 향후 국회 본회의 중계와 기자회견 등 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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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사외공모과제 협약 체결…17개 과제 연구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외공모과제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 지원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한수원은 이날 중앙연구원에서 한국과학기술원, 조선대학교 등 28개 기관과 ‘제8기 사외공모과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공모에는 약 160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17개 과제가 선정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총 100억 원을 투입해 2028년 3월까지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연구 범위는 원자력 분야를 포함해 무탄소 전원과 차세대 기술 등으로 확대됐다.한국수력원자력은 2017년부터 외부 기관과 공동 연구를 추진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약 700억 원을 투입해 산업재산권 출원 130건, 논문 600건, 연구보고서 250건 등의 성과가 있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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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내부통제위원회 개최…연간 운영계획 의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연간 운영계획과 위험관리 방안을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aT는 31일 나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전사적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위원회에는 홍문표 사장을 비롯해 부사장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내부통제 운영 방향과 위험 대응 체계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aT는 지난해 내부통제위원장을 최고경영자로 격상하고 운영 횟수를 3회로 확대하는 등 체계 정비를 추진했다. 공사에 따르면 해당 조치 이후 내부통제 인지도는 4%포인트 증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내부통제 운영계획을 통해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 관리와 체계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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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노·사·감 합동 청렴 실천 선포식 개최
한전KDN이 노·사·감 합동으로 청렴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한전KDN은 지난 30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에서 ‘청렴·윤리경영 내재화를 위한 청렴 실천 선포식’을 열고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본사 직원이 현장에 참여하고 사내 방송을 통해 전 사업소에 송출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 청렴도 평가 결과 공유와 2026년 윤리경영 추진 계획 설명, 청렴 서약서 낭독 및 서명 등이 진행됐다.선포식에는 박상형 사장과 노동조합, 감사실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청렴 서약서에 서명했다.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청렴과 관련된 조직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부정 청탁 방지와 내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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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권명호 사장 주재 ‘2026년 전사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이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2026년 전사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정부의 자원안보 ‘주의’ 경보 발령에 대응해 에너지 절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응 체계를 구성하고 에너지 절감 방안을 논의했다.동서발전은 에너지 절감 대응을 위해 ‘에너지 비상대응반’을 운영한다. 대응반은 사업소별 절감 과제 발굴과 현장 중심 아이디어 도출, 조직 내 절약 활동 확산 등을 담당한다.동서발전은 2025년 총 105건의 에너지 절감 과제를 추진해 연간 목표 대비 25.6%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당진발전본부는 연료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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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암행어사단’ 가동
한국남부발전이 사업소 단위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남제주빛드림본부 청렴 암행어사단’을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청렴 암행어사단은 본부 소속 직원 10명으로 구성되며, 부패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발굴해 제안하는 기능도 수행한다.남부발전은 조직 운영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익명 소통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고 내부 점검 기능을 보완할 계획이다.한양석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내부 점검 체계를 통해 부패 예방과 업무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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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한국공항공사가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채용 규모는 총 74명으로, 행정·전산·시설·기술·안전 등 13개 분야에서 일반직 60명, 보안검색감독 4명, 공항보안 5명, 구조소방 4명, 폭발물처리 1명을 선발한다.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공사는 지역 인재 채용을 위해 9명을 지역전문사원으로 선발하며, 해당 인원은 제주, 여수, 군산 등 선택한 근무지에서 7년 이상 근무하게 된다.또한 일반직 9명과 안전직 3명은 국가보훈대상 전형으로, 일반직 9명은 장애인 전형으로 별도 선발한다.원서 접수는 4월 2일부터 4월 14일 오후 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한국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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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롯데월드 어드벤처, 복합 포토부스 매장 ‘포토 스트리트’ 오픈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다양한 콘셉트로 사진 촬영이 가능한 복합 포토부스 매장인 ‘포토 스트리트’를 3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포토 스트리트’에는 콘셉트형 포토부스 스튜디오를 전문적으로 운영 중인 총 3개 브랜드(포토오브제, BYTP, 인생네컷)가 참여한 총 17개의 다양한 콘셉트 포토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특히 각 입점 브랜드들이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셉트 포토부스는 ‘포토 스트리트’에서의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한다. 한옥과 지하철의 콘셉트를 결합한 ‘HAN-OK Subway’, 교복을 입고 방문한 손님들에게 안성 맞춤인 ‘교실’ 콘셉트 등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이색 ‘인증샷’을 남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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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밀라노·부다페스트 신규 취항으로 유럽 노선 확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아시아나항공의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과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 신규 취항으로 유럽 노선이 확대됐다고 31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인천-밀라노 노선을 3월 31일부터 주 3회,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을 4월 3일부터 주 3회 운항한다. 두 노선에는 A350 기종이 투입된다.이번 취항으로 인천-밀라노 노선은 대한항공 기존 운항 일정과 결합해 주 6회 운항 체계가 구축됐다.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은 대한항공 주 4회 운항에 아시아나항공 주 3회 운항이 추가되며 주 7회 운항 체계가 마련됐다.공사는 31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취항 행사를 개최했으며, 공사와 항공사, 주한 외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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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도심복합개발 시대의 개막: 정책 추진 전망과 신탁ㆍ리츠 모델 활용 전략’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유) 지평(이하 ‘지평’)은 지난 30일,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 B동 3층 오디토리움에서 ‘도심복합개발 시대의 개막: 정책 추진 전망과 신탁ㆍ리츠 모델 활용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사전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었으며, 기업의 부동산ㆍ개발 분야 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도심복합개발 제도 시행 이후 예상되는 사업 추진 방식과 다양한 사업 구조에 대한 실무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실제 사업 추진에 활용 가능한 신탁 및 리츠(REITs) 구조와 관련 법적 쟁점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세미나는 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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