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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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먼, 케어화식 리뉴얼 후 2주 만에 14만 팩 판매
굽네의 반려견 자연화식 브랜드 듀먼이 케어화식 리뉴얼 출시 2주 만에 누적 14만 팩을 판매했다고 25일 밝혔다.듀먼은 이달 3일 반려견의 데일리 케어를 위해 영양 설계를 강화한 케어화식 4종을 내놨다.케어화식은 반려견의 주요 건강 고민에 따라 맞춤 레시피를 적용했다. 신선한 국내산 닭가슴살과 5가지 채소를 기본으로 제품별 특성에 맞는 기능성 원료를 더해 일상 식사에서 필요한 영양을 채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제품은 닭가슴살과 초록입홍합을 담은 튼튼관절, 닭가슴살과 빌베리를 넣은 눈가반짝, 닭가슴살과 연어를 활용한 빛나는 피모, 닭가슴살과 토마토로 만든 튼튼체력 4종으로 구성됐다.4종 모두 미국 사료관리협회와 국립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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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루카스나인 라떼 제로슈거 4종 내놔
남양유업이 한 포당 당류 0g으로 만든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라떼 제로슈거 4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남양유업은 독자 개발한 크리머 배합 기술을 적용해 당류 0g이면서도 라떼 특유의 부드러운 우유 풍미와 풍성한 거품을 구현했다. 한 포당 열량은 40~50kcal 수준이다.신제품은 오리지널·더블샷·바닐라·디카페인 4종으로 구성됐다. 오리지널은 깊고 진한 커피와 부드러운 우유 풍미가 조화를 이뤘다. 더블샷은 커피의 진한 바디감을 강조했으며, 바닐라는 은은한 바닐라 풍미를 더했다. 디카페인은 카페인 부담을 낮췄다.남양유업은 기존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라떼 3종의 패키지도 리뉴얼했다. 이들 제품은 한 포당 당류 함량이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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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아미오, 7세 이상 반려견 위한 현미간식 2종 선보여
풀무원이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를 통해 7세 이상 반려견을 위한 건강담은 Soft 현미간식 2종을 내놓았다고 25일 밝혔다.풀무원아미오는 이번 제품으로 시니어 반려견 대상 제품군을 늘렸다. 신제품은 현미스틱과 현미트릿 2종으로 구성됐다.신제품은 잇몸이 약해진 노령견도 섭취하기 쉬운 부드러운 제형으로 만들었다. 코엔자임 Q10을 넣어 항산화 작용을 지원하며, 식이섬유가 백미보다 5배 많은 현미를 사용했다.현미스틱은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는 L-카르티닌과 이눌린·치커리 추출물을 더했다. 활동량 감소나 관절 약화로 체중 조절이 필요한 노령견에 적합하다. 가운데가 뚫린 도넛 형태로 저작이 쉽도록 설계됐으며, 오트밀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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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O Italy, 180만 유로 투입해 아시아 4개국 유럽 과일·채소 판로 개척
이탈리아 신선농산물 단체 CSO Italy가 유럽연합(EU) No. 1144/2014 규정에 근거한 신규 3개년 사업 'European Nature's Vibe'를 개시했다고 전했다. 180만 유로가 배정된 이번 사업은 한국, 말레이시아,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4개국과의 농산물 교역 규모 확대를 목표로 한다.소개 품목은 키위, 사과, 배, 토마토 가공품 등이다. 유럽 농산물의 품질 인증 기준, 농약 잔류 관리, 환경 지속가능성 요소를 중점 전달한다.전략적 파트너로는 연매출 10억 유로를 상회하는 9개사 연합 컨소시엄 오리진 그룹(Origine Group)이 참여한다. 오리진 그룹은 프리미엄 키위 '스위키(Sweeki)' 공급망을 기반으로 아시아 권역 내 인지도를 축적해 왔다.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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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미수죄, 금전 취득 실패해도 형법상 성립...처벌 요건 검토 필요
금전 요구 과정에서 협박성 발언을 한 뒤 실제 금전을 취득하지 못했을 때 법적 책임이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타인을 협박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려다 실행에 그친 경우, 실질적 이득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형법상 공갈미수죄가 성립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형법상 공갈죄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재물을 교부받거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할 때 성립하며, 미수에 그친 행위는 공갈미수범으로 처벌한다. 법정형은 기수범과 동일하게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규정되어 있다. 사법부는 실행의 착수 이후 외부적 요인으로 범행을 완료하지 못한 미수 행위 역시 위법성이 크다고 판단한다.공갈죄는 온라인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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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법, 관련 없는 채무변제 독촉에 동네 형과 몸싸움 벌이다 흉기 살해 항소심도 징역 15년
대구고법 제1-2형사부(재판장 왕해진·송민화·정성욱 고법판사, 대등재판부)는 2026년 7월 23일 피고인은 최○○에 대하여 아무런 채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최○○에 대한 채무(5만 원) 변제를 독촉해 몸싸움을 벌이다 둔기와 흉기로 숨지게 해 살인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3)의 심신미약과 양형부당 주장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해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판결 확정).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당시 뇌전증, 치매 등으로 인해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 있었고(심신미약), 원심의 형은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며 항소했다. 피고인은 1심에서도 심신미약을 주장했다.항소심 재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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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출소한지 2달도 지나지 않아 다시 주점서 행패 부리고 술값 편취 50대 실형
창원지법 형사4단독 석동우 판사는 2026년 8월 12일, 출소한지 2달도 지나지 않아 다시 주점서 112신고를 당했다거나 신청한 노래를 틀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행패를 부리며 종업원을 폭행하고 술값을 편취해 업무방해, 폭행,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게 징역 1년 4월을 선고했다. 피고인은 2026. 1. 28. 오후 9시 33분경 김해시에 있는 피해자 D 운영의 주점에서 자신이 이전에 술값을 미지급한 사실로 112신고를 당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여종업원 F에게 큰소리로 욕설을 하고, 그곳 테이블 위에 있던 마른 안주를 F를 향해 던지고, 이를 제지하는 남자 종업원 G(30대)에게 “개XX야, 니 밖에 나와 죽여버린다, 안경 벗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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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권위원회 등 단체, 교정시설 취사작업 진정 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 의견표명에 공동 논평 내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는 8월 24일 교정시설 취사작업에 대한 국가인권위의 의견표명에 대해 공동 논평을 냈다.8월 24일 국가인권위원회가 교정시설 취사작업 진정 사건에서 △취사장에서 현재 실시되고 있는 휴일(월 1회 혹은 2회) 외 추가적으로 휴일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현재 취사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작업용품이 적절한지 검토하고 적절한 작업용품(앞치마, 고무장화 등)을 구비해 착용할 수 있도록 하라는 의견을 법무부장관에게 표명했다. 단체들은 이번 의견표명이 취사작업 수형자의 노동권과 건강권 증진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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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가족 성장캠프 운영…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 확대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독서·예술·스포츠를 매개로 가족 소통과 인성교육을 잇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에서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 대상을 넓힌 ‘2026 RAS Family 성장 캠프’가 독서·예술·스포츠를 결합한 1박 2일 가족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고 24일 밝혔다.캠프는 24일부터 9월 19일까지 4기에 걸쳐 진행된다. 기수별 자녀 20명과 보호자 20명 등 40명이 참여하며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와 여주시수상센터 등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다.Reading·Arts·Sports를 뜻하는 RAS 문예체 교육은 가족 활동과 연결된다. ‘마음 열기(Relax)’, ‘표현하기(Action)’,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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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의회업무 지침 보급… 100여 명 대상 활용 연수
경기도교육청이 행정감사와 요구자료 처리 등 의회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을 돕는 실무형 지침을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의회업무 지침(가이드라인)’을 통해 도의회와 국회 업무의 주요 처리 절차와 실무 내용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조원청사에서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의회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침 활용 연수도 진행했다. 주요 내용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실제 업무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실무자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지침에는 행정감사와 요구자료 처리, 법률안 제·개정 의견 제출 등 담당자가 실제 업무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도의회 업무와 국회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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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가족 독도캠프 150가족 모집… 10~11월 3차례 운영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가족 단위로 독도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캠프를 마련한다.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0월과 11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씩 세 차례 열리는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에 150가족이 참여하며 참가비와 숙박·식사를 모두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5차는 10월 2~3일, 6차는 10월 23~24일, 7차는 11월 20~21일 진행된다. 각 차수에는 50가족씩 참여하며 전체 참가 규모는 약 520명이다.캠프에서는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는 ‘독도 이야기’와 대형 퍼즐·놀이를 활용한 ‘독도 운동회’가 진행된다. 팝페라 공연을 즐기는 ‘독도 축제’와 브레이크댄스, 독도 댄스교실을 결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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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키즈 비엔날레’ 운영… 어린이 흙·도자 체험 마련
한국도자재단이 어린이와 가족이 흙과 도자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한국도자재단은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천·광주·여주에서 열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에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 ‘키즈 비엔날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키즈 비엔날레’는 9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클레이플레이 교육체험실 일대에서 진행된다.‘얼스 플레이랩(EARTH PLAYLAB)’을 주제로 비엔날레의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흙놀이와 도자·공예 체험으로 풀어낸다.흙을 자유롭게 만지는 ‘상상 흙창고’, 지역 공예작가가 참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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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반부터 글루텐프리 스낵까지… 보타니앤컴퍼니, K-푸드 웰빙식품 부문 대상
엄격한 품질 관리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바탕으로 K-푸드의 저변을 넓히고 있는 식품 기업이 혁신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보타니앤컴퍼니(대표 이보화)는 지난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이노베이션 & 소비자가 선호하는 혁신기업·브랜드 대상’에서 K-푸드 웰빙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에서 보타니앤컴퍼니는 고품질 원재료 사용 원칙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적용한 철저한 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해 웰빙 식품 시장 내 신뢰도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대표 제품인 ‘해를담은김자반’은 까다로운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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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테이스티광장’ 9월 참가자 모집… 버려진 자원으로 먹거리 만든다
경기도가 자투리 식재료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도민들이 자원순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는 9월 12일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테이스티광장’ 프로그램을 열고 5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폐플라스틱 화분과 커피박 배양토로 허브를 심고 식빵 자투리를 러스크로 만드는 등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먹거리와 생활용품으로 바꾸는 체험을 한다. 과일을 활용한 수제잼 만들기도 진행된다.블루멜로우 색변 티를 시음하고 허브로 다회용 티백을 만드는 과정도 마련됐다. 단순한 음식 만들기를 넘어 자원 활용과 식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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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간정원 등록 확대… 9월 신규 2곳 현장심사
경기도가 지역의 특색 있는 정원을 발굴해 도민이 가까운 곳에서 정원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늘린다.가평군과 여주시 등 도내에 등록된 민간정원은 현재 6곳이며, 신규 등록을 신청한 ‘석정원’과 ‘수플바바’가 심사를 통과하면 8곳으로 늘어난다고 경기도가 24일 밝혔다.두 정원은 9월 중 현장심사를 받는다. 정원 분야 전문가들이 현장을 찾아 조성과 관리 상태, 등록기준 충족 여부 등을 살핀 뒤 최종 등록 여부를 결정한다.현재 등록된 민간정원 중에는 가평군 ‘타샤의정원251’과 여주시 ‘우리의 꿈’처럼 외부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은 사례가 있다. ‘타샤의정원251’은 2024년 ‘대한민국 민간정원 30선’에, ‘우리의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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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위기 대응망 촘촘하게 구축… 발견부터 사후관리까지 기관 협력
경기도가 청소년 위기 상황에 대한 지역 단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보건·경찰·상담기관의 협력을 강화한다.경기도는 학교 안팎의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찾아 상담·치료로 연계하고 자살 시도 이후 회복과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경기도는 24일 도청에서 ‘제1차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열었다.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자살예방센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대응체계와 정보 공유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청소년 위기의 양상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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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송회 의원, 정비사업 초기 지원 강화 주문… 주민 판단정보 확대
경기도의회 장송회 의원이 재개발·재건축과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초기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지원 강화를 요구했다.장송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 노후신도시정비과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성뿐 아니라 추정분담금과 공사비 변동 가능성, 단계별 소요기간 등을 주민들이 사업 초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정비사업은 추진 기간이 긴 데다 공사비와 부동산시장 변화에 따라 주민 부담과 사업성이 달라질 수 있다. 장 의원은 이런 변수를 주민들이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야 사업 추진 여부와 방식에 대한 판단도 가능하다고 지적했다.경기도는 재정비 컨설팅과 찾아가는 정비학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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