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한컴위드, eGISEC 2026 참가…AI·양자암호 기반 보안 기술 공개
한컴위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인증 기술과 양자내성암호(PQC) 솔루션을 공개한다.AI 기반 인증 기술 분야에서는 딥페이크 공격 대응 얼굴 인증 솔루션 '한컴 오스(Hancom Auth)'와 화자 인증 기술 '한컴 에이아이에스알씨 스피키(Hancom AISRC SPEEKEY)'를 선보인다. 사용자 행위 패턴을 AI로 분석하는 무자각 지속 인증 솔루션 '한컴 엑스씨오스(Hancom xCAuth)'도 전시된다.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데이터 보안 솔루션으로는 데이터 암호화 '한컴 엑스디비(Hancom xDB)', 전문통신 데이터 암호화 '한컴 엑스커넥트(Hancom xConnect)', 웹
-
한섬, 더현대 서울에 스포츠 브랜드 전문관 'EQL 퍼포먼스 클럽' 오픈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더현대 서울 4층 '더현대 러닝 클럽(TRC)'에 스포츠 브랜드 전문관 'EQL 퍼포먼스 클럽' 매장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EQL 퍼포먼스 클럽'은 한섬이 지난해 5월 온라인 편집숍 EQL을 통해 선보인 스포츠 브랜드 전문관이다. 이번 매장은 'EQL GROVE'에 이은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매장에서는 호카, 브룩스 러닝 등 30여 개 스포츠 브랜드의 300여 개 상품이 큐레이션돼 판매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미즈노 '웨이브 프로페시 목'(31만 9000원), 비브람 파이브핑거스 '퍼포마 제인 에보'(38만 원), 호카 '마파테 스피드 4 라이트'(24만 9000원) 등이 있다.
-
정선 주택서 화재로 60대 거주자 화상
강원 정선군 정선읍 덕천리 한 주택에서 17일 오전 4시께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 A(67)씨가 얼굴과 손에 화상을 입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주택 71㎡이 전소돼 당국 추산 4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난로 재를 처리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음성 퇴비제조 공장 지붕서 작업자 6m 아래 추락해 숨져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퇴비 제조 공장 지붕에서 16일 오후 3시 36분께 근로자 A(70대)씨가 6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A씨는 외주업체 소속으로 당시 차광막 철거 작업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경찰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강제추행변호사 경찰조사 안일하면 초범도 불기소 장담할 수 없어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되었을 때 가장 위험한 생각은 초범이니까 기소유예 정도는 나오겠지라는 안일함이다. 최근 성범죄 사건을 다루는 사법당국의 태도는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졌으며, 단순한 신체 접촉이라 하더라도 피해자의 주관적 수치심이 입증될 경우 실형 선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분위기다.2026년 현재, 성범죄 수사의 핵심은 피해자 중심주의다. 수사기관은 피해자의 진술에 일관성이 있고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이를 유죄의 강력한 증거로 채택한다. 반면 피의자는 자신의 결백이나 억울함을 증명하기 위해 훨씬 더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특히 경찰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 조사 단계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지분 4.99% 확보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들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지분을 매입하며 항공우주 사업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6일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통해 KAI 지분 4.41%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화시스템도 지난해 11월 KAI 보통주 56만 6635주(0.58%)를 약 599억 원에 매입한 사실을 지난 13일 공개했다. 이로써 한화 계열사가 보유한 KAI 지분은 총 4.99%로 집계됐으며, 이는 16일 종가 기준 약 9,300억 원 규모다.한화 계열사가 KAI 지분을 보유하게 된 것은 지난 2018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보유 지분을 전량 매각한 이후 약 7년 만이다. 이번 지분 매입은 항공엔진과 발사체 부품 역량을 가진 한화와 항공기 및 위성 체계 개
-
논산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전문화 교육 및 제2차 총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논산보호관찰소는 3월 16일 소내 대강당에서 보호관찰위원 전문화 교육 및 논산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최병웅) 제2차 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전문화 교육은 논산보호관찰소 서동일 소장이 직접 진행하며 보호관찰제도론과 보호관찰위원 역할론, 소년법의 이해 등 보호관찰 지원활동에 기본이 되는 내용으로 보호관찰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자원봉사활동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신규 보호관찰위원 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이뤄졌다.논산보호관찰소협의회 최병웅 회장은 “이번 전문화 교육이 새로 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된 분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앞으로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방
-
에이블씨엔씨 어퓨 식물성 쌀 PDRN 함유 비건 립 엘릭서 출시
에이블씨엔씨의 브랜드 어퓨가 식물성 쌀 PDRN 성분을 적용한 라이스 PDRN 너리시 립 엘릭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최근 뷰티 업계에서 활용되는 PDRN 성분을 쌀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원료로 대체해 적용한 립 케어 제품이다. 쌀 PDRN과 함께 식물성 콜라겐, 펩타이드, 판테놀, 히알루론산을 배합해 입술 보습과 장벽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제품은 글로시한 광택과 자연스러운 발색을 제공하며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살구빛의 밀키리소크림을 비롯해 플럼핑 기능을 더한 민티리소팝, 코랄슈가돌, 루비베일페탈, 로지밀크폼, 브릭 브라운 색상의 코코아테디허그 등이 포함됐다.어퓨는 무신사 뷰티를 통해 이번 신제품을 선공
-
李대통령, 여권 檢 개혁 논의에 "특사경 지휘조항 삭제 등은 확고… 과잉은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여권의 검찰 개혁 논의와 관련해 개혁의지를 재차 강조하면서도 선명성 경쟁에 대한 이른바 ‘교통정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수사와 기소의 분리 및 검찰의 수사 배제는 분명한 국정과제로 확고하게 추진한다"며 "어떤 이유에서든 개혁에 장애를 가져오는 불필요한 과잉은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특히 "검찰의 수사 배제를 위해 필요한 범위 내에서라면 당정협의로 만든 안을 열 번이라도 수정할 수 있다"며 "(실제로) 당정협의안 가운데 특별사법경찰에 대한 (검찰의) 지휘 조항이나, 수사 진행 중 검사의 관여 여지가 있는 조항도 삭제할 것
-
대상웰라이프 아르기닌 에너지 드링크 아르포텐 쿨링업 출시
대상웰라이프가 쿨링향을 배합한 아르기닌 에너지 드링크 아르포텐 쿨링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수분과 활력 보충을 목적으로 설계됐으며 음용 시 청량감을 제공하는 쿨링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아르기닌 2000mg과 타우린 1000mg을 비롯해 전해질 4종과 비타민B군 4종이 포함됐다.해당 제품은 대상그룹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DS 블렌드가 적용됐다. 카페인 함량은 기존 제품 대비 약 35% 낮은 78mg 수준으로 조정했으며 과라나 열매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 원료를 사용했다.활력 보충의 편안함을 위해 카페인과 테아닌을 1:2 비율로 배합한 점도 특징이다. 또한 당류를 제거한 제로슈가 및 저칼로리 설계를 적용
-
창원교도소 보라미봉사단, 지역 복지시설‘소망원’서 봉사활동
창원교도소는 16일 창원시 소재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인 ‘소망원’을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창원교도소 수용자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소망원 내 감나무밭 전지작업과 밭갈이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일손 돕기는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복지시설을 지원하고, 수용자들에게는 봉사를 통한 사회공헌의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서다. 이민열 창원교도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태준 보라미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수용자의 교정교화에 앞장서겠
-
尹부부 나란히 법정 출석… '명태균 여론조사'·'매관매직' 첫 공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17일 나란히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윤 전 대통령의 '무상 여론조사 혐의'와 김건희 여사의 '매관매직' 의혹과 관련한 첫 정식 재판을 개최한다.먼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과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기일을 연다.민중기 특별검사팀의 공소요지 설명과 피고인 측 모두진술, 서증(서면증거)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디올백 가방, 금거북이 수수 의혹 등 이른바 김 여사의 '매관매직' 사건 첫 재판을 이날
-
법무부, '깜깜이 관리비' 문제 사라진다… 세부내역 공개 의무화
앞으로 상가 임차인은 자신이 내는 관리비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임차인의 관리비 내역 제공 요청권을 신설한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5. 12.)에 맞춰 구체적인 관리비 제공 항목 등을 담은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 3.월 17일 입법예고했다. 그동안 일부 상가 건물에서 관리비 항목을 불투명하게 운영하거나 구체적인 근거 없이 관리비를 인상하는 ‘깜깜이 관리비’ 문제로 임차인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있었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러한 사례를 막기 위해 임대인이 제공해야 하는 관리비 내역의 구체적 사항을 정하는 내용이다.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임차인
-
정청래, '檢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 "검사 '수사지휘·개입' 조항 삭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7일 검찰 개혁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다의 최종입장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회견에서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이 요란하지 않게 긴밀한 조율을 통해 하나 된 협의안을 도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대표는 "국민들께서 많이 우려하고 걱정했던 독소조항을 삭제하고 고쳤다"며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은 당·정·청 협의안대로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협의안의 핵심은 공소청 검사의 수사 지휘 및 수사 개입 여지와 관련된 여러 조항을 삭제한 것이라고 정 대표는 전했다.그는 "공소청·중수청법이 시행되면 78년 동안 휘두른 검
-
이너시아 더프리즘 생리대 CJ온스타일 2차 방송 준비 물량 모두 판매
펨테크 브랜드 이너시아가 CJ온스타일 홈쇼핑 방송에서 더프리즘 생리대 준비 물량을 전량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너시아는 지난 3월 14일 진행된 CJ온스타일 TV라이브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진행된 2026년 1차 방송에서 약 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준비 물량을 판매한 데 이어 이번 2차 방송에서도 판매 완료를 기록했다.이번에 선보인 더프리즘 생리대는 미세플라스틱 흡수체 대신 식물성 셀룰로오스 기반 흡수체를 적용한 제품이다. 수술실 지혈 소재 및 반창고 등에 사용되는 소재에서 착안한 흡수 기술을 도입해 흡수력과 착용감을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해당 제품은 카이스트(KAIST) 출신 연구진이 개발
-
폴앤조보떼 UV 프로텍팅 베이스 미니사이즈 한정 출시
뷰티 브랜드 폴앤조보떼는 기존 판매 제품인 UV 프로텍팅 베이스의 미니사이즈 모델을 이번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해당 제품은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 PA++++를 갖춘 선베이스로 자외선 차단과 피부 톤 보정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세럼 형태의 제형에 스킨케어 성분을 배합해 메이크업 단계에서 수분을 공급하고 밀착력을 높이도록 설계됐다.이번 제품은 휴대가 용이한 소형 규격으로 제작됐으며 리미티드 클리어 패키지가 적용됐다. 야외 활동이나 여행 시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부피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폴앤조보떼는 자외선 지수가 상승하는 시기에 맞춰 해당 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SSG, 롯데ON,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
-
대입 ‘학폭 가해자 사실상 퇴출’ 학교폭력 대응 '기록' 관리가 관건인 이유
정부가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학교폭력 가해 이력에 대한 감점 및 불합격 처리를 의무화하면서 학폭 기록이 수험생의 인생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됐다. 특히 생기부 보존 기간이 최대 4년으로 연장됨에 따라 재수는 물론 초기 취업 단계까지 영향권에 놓이게 되어 학부모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실제로 지난 1월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주요 11개 대학의 학폭 전력 지원자 151명 중 150명(99.3%)이 탈락하며 생기부 학폭 조치 기록이 사실상 ‘입시 퇴출’의 낙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이 증명됐다.제주 법률사무소 드림 이정언 대표 변호사는 "학폭 조치 기록은 졸업 후 4년까지 보존되어 입시뿐 아니라 인생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