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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선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도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선정에 따라 국립한국해양대는 해기·해양 인력을 대상으로 해사 분야에 특화된 사이버보안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해운·항만·조선산업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최대 6년이다. 정부출연금 27억원과 민간부담금 5억4000만원을 합쳐 총 32억4000만원이 투입된다. 연간 기준으로는 정부출연금 4억5000만원과 민간부담금 9000만원 규모다.국립한국해양대는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해기·해양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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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7월 온라인 관심도 선두… KB증권·키움증권 뒤이어
증권사에 대한 온라인 관심이 전년보다 20% 넘게 늘어난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주요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은 정보량을 기록했다.미래에셋증권은 지난 7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에서 3만7283건의 포스팅이 집계돼 투자자 관심도 1위에 올랐다고 데이터앤리서치가 2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국내 주요 증권사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정보량은 27만495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만4718건보다 5만235건, 22.35% 증가했다.미래에셋증권에 이어 KB증권이 3만4496건, 키움증권이 3만3080건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3만2313건, NH투자증권 2만7966건, 삼성증권 2만6629건, 하나증권 2만5949건, 신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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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혜 숙명여대 명예교수, 서울대에 1억원 기부
서울대학교는 박영혜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대학의 학문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샤인 기부’ 1억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샤인 기부는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납부하는 서울대의 정기구독형 기부 프로그램이다. 서울대는 지난 21일 감사패 증정식을 열고 박 명예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행사에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과 박영혜 명예교수, 양광민 중앙대 명예교수, 허 영 서울대 간호대동창회장, 이준환 발전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기부금은 서울대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와 학생들의 학문적 탐구 및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등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박 명예교수는 프랑스 소르본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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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공익재단, 한반도 평화적 공존 제도화 세미나 개최
화우공익재단이 윤산평화법제포럼과 함께 오는 9월 4일 ‘한반도의 평화적 공존을 위한 제도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선언과 관련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법·제도적 과제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북관계를 둘러싼 법적 쟁점과 정책 방향, 교류협력 현장의 변화와 향후 전망 등을 다룬다.화우공익재단은 법무법인 화우가 취약계층 법률지원과 법률가의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2014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윤산평화법제포럼은 화우공익재단 초대 이사장을 지낸 고 이홍훈 전 대법관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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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구성욱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임명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구성욱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028년 6월 28일까지 2년간이다.24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1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구성욱 신임 위원장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의료기기 관련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의료기기위원회는 의료기기법에 따라 의료기기의 안전성, 성능, 기준 및 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자문에 따라 의료기기 기준·규격의 제·개정, 안전성 재평가, 관련 정책 수립 등의 안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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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컴·ISM Korea, 헬스케어 SCM 자격과정 도입
이지메디컴이 ISM Korea와 헬스케어 구매·공급망관리(SCM)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 교육과정을 국내에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양사는 미국 공급망 전문기관 ISCEA(International Supply Chain Education Alliance)가 인증하는 헬스케어 공급망 전문자격 CHSCA(Certified Healthcare Supply Chain Analyst)와 CHSCM(Certified Healthcare Supply Chain Manager) 교육과정을 오는 10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글로벌 공급망 교육체계에 국내 의료·제약 현장에서 발생하는 구매·조달과 공급망 관련 사례를 접목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이지메디컴은 약 26년간 의료 GPO 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교육과정에 활용할 예정이다.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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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심리사회적 위험관리 국제표준 인증… 안전보건 관리 범위 확대
국토안전관리원이 직무환경과 조직문화에서 비롯되는 심리사회적 위험까지 관리하는 체계를 안전보건 분야에 포함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사회기반시설(SOC) 및 안전분야 준정부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심리사회적 위험관리(ISO 45003) 인증을 취득한 사실을 24일 공개했다.ISO 45003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21년 제정한 국제표준으로 업무환경과 조직문화, 직무스트레스 등에서 발생하는 심리사회적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보호하는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한다.국토안전관리원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심리상담, 힐링 프로그램, 정신건강 교육 등을 운영해왔다. 기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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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스파원’ 비데,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교원 웰스(Wells)가 ‘스파원’ 비데로 ‘IDEA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스파원은 지난 4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디자인상을 받았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며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스파원은 얇고 평평한 형태를 적용한 비데로, 기존 동급 모델보다 비데 커버의 기울기를 완만하게 조정하고 본체 길이를 1㎝ 줄였다.조작부에는 원형 LCD 패널인 ‘스마트 윈도우’를 적용했다. 회사 측은 비데 제품 가운데 처음 적용한 방식으로, 버튼 수를 줄이고 제품 기능과 작동 상태를 애니메이션으로 표시하도록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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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 개최
한국도로공사가 국민을 대상으로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은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국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공모전이다.올해 공모 주제는 휴게소 보행자 충돌사고 예방 디자인, 지하고속도로 입출구부 디자인, 생태통로 야생동물·보행자 분리 디자인 등 3개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구성된다.접수 기간은 8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며 개인 또는 최대 2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디자인을 구현하는 ‘AI활용’ 분야를 신설했다.심사는 순수창작과 AI활용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부문별 대상 각 1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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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꿈의 오케스트라 다음’ 시범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과 졸업 단원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상위 모델 개발 시범 프로젝트 ‘꿈의 오케스트라 다음’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지난 7월 시범 운영에 들어간 ‘꿈의 오케스트라 다음’은 기존 거점기관 교육에 장기간 참여한 단원과 졸업 단원을 대상으로 연주와 합주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심화형 모델이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올해 서울·경기·강원권 단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향후 전국 광역 단위 상위 오케스트라의 정규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에는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예술감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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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는 잦고 끼니는 거르고… 2030 통풍 환자 늘었다
통풍은 과거 술과 고기를 즐기는 중년 남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최근 20~30대에서도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배달음식과 음주가 잦은 식습관부터 간헐적 단식 등 급격한 체중 감량까지, 2030 세대에서 많이 보이는 잘못된 생활습관이 요산 수치에 영향을 미쳐 통풍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이소연 교수와 함께 젊은 통풍 환자가 늘고 있는 이유와 2030 생활습관에 맞춘 관리법을 살펴본다.5년 새 2030 통풍 환자 12.9% 증가통풍(질병코드 M10)은 혈액 속 요산이 과도하게 쌓여 요산 결정이 관절에 침착되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이름의 뜻처럼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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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사계절 물없이 바로 쓰는 부동액 핑크’ 출시
불스원이 현대차·기아 일부 차종에 적용되는 핑크색 순정 부동액에 보충할 수 있는 ‘사계절 물없이 바로 쓰는 부동액 핑크’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신제품은 고순도 부동액 원액과 정제수를 혼합한 프리믹스 제품으로, 별도로 물을 섞지 않고 냉각수 보조 탱크에 보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사 측은 핑크색 순정 부동액과 혼합할 때 색상 변화나 성분 간 화학적 충돌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제품에는 미국 부동액 전문기업과 협력해 국내 기준과 환경에 맞게 적용한 3세대 유기산 방식(OAT) 부식방지제가 사용됐다. 냉각 라인에 사용되는 금속의 녹과 부식을 방지하고 알루미늄 라디에이터를 보호하도록 설계됐다.회사 측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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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대행, "장미란씨 추정 시신, 타살 의심 흔적 아직 없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4일 제주에서 발견된 시신이 장기 실종된 장미란(37)씨로 추정된다며 "아직까지 타살을 의심할 만한 흔적은 없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유 직무대행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장씨의 신원 확인 여부를 묻는 질의에 "현재까지는 추정"이라며 "옷과 슬리퍼, 휴대전화가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이어 그는 "공식 부검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며 신원 확인 시점에 대해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야 하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하겠다"고 말했다.유 직무대행은 "제주 실종사건 수사와 관련해 우려를 끼쳐드린 점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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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국립암센터, 암 연구·관리 협력 논의
국립암센터가 일본 국립암센터, 중국 국립암센터와 함께 지난 21일 국립암센터 검진동 국제회의장에서 ‘제4회 한·일·중 국립암센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암 연구와 암 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3국 국립암센터 연구자들이 암 검진과 조기진단, 데이터·인공지능(AI), 국제 임상연구, 기초·중개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암 검진 및 조기발견’을 주제로 중국의 폐암을 포함한 암 검진 추진 현황과 과제, 일본의 대장암 검진 현황과 전망, 한국의 국가 암 검진 가이드라인 개정과 향후 방향 등이 발표됐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암 관리에서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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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5개 기관과 ‘충남 마켓프로젝트’ 추진
한국서부발전이 태안군 등 5개 기관과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충남 마켓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지난 21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태안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SK플래닛과 ‘태안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6월 17일 출범한 충남권 동반성장협의체의 우선 추진과제로 선정된 충남 마켓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한 것이다.충남 마켓프로젝트는 충남지역 축제와 전통시장을 연계해 축제 방문객의 소비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서부발전이 기획·제안한 사업이다.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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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지법 판결]세월호·이태원참사 허위사실 유포 50대, '징역1년' 선고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허위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24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강모(53)씨에게 검찰 구형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검찰에 의하면 강씨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세월호 참사 유가족이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같은 사람"이라거나 "이태원 참사는 조직적으로 계획된 사건"이라는 등 허위 사실을 블로그에 게재하고(사자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세월호 유가족을 지칭해 모욕하는 게시글을 작성(모욕)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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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프렌즈’ 새 BI 공개…제품군 확대
JW중외제약이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Frenz)’의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제품군을 의약품에서 화장품·의료기기·식품 등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프렌즈는 일반의약품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아이케어 브랜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은 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일반의약품 인공눈물 시장에서 13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JW중외제약은 이번 브랜드 개편을 통해 기존 점안액과 콘택트렌즈 관리 제품 중심의 제품군을 눈 건강 관련 제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눈 건강과 연계한 식품과 화장품, 눈 마사지 의료기기 등을 순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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