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제품은 고순도 부동액 원액과 정제수를 혼합한 프리믹스 제품으로, 별도로 물을 섞지 않고 냉각수 보조 탱크에 보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사 측은 핑크색 순정 부동액과 혼합할 때 색상 변화나 성분 간 화학적 충돌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미국 부동액 전문기업과 협력해 국내 기준과 환경에 맞게 적용한 3세대 유기산 방식(OAT) 부식방지제가 사용됐다. 냉각 라인에 사용되는 금속의 녹과 부식을 방지하고 알루미늄 라디에이터를 보호하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품의 교체 주기는 10년 또는 주행거리 20만㎞이며 어는점은 영하 42도다. 고순도 정제수를 사용해 수돗물에 포함된 이온·미네랄 등의 불순물이 냉각 계통에 유입될 가능성과 직접 희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합 오차를 줄였다.
신제품은 3L 단일 용량으로 출시됐다.
불스원 관계자는 “최근 차량에 적용되는 순정 부동액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차량에 맞는 보충용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현대차·기아 일부 차종에 적용되는 신형 핑크색 순정 부동액에 별도 희석 없이 바로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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