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개 품목은 키위, 사과, 배, 토마토 가공품 등이다. 유럽 농산물의 품질 인증 기준, 농약 잔류 관리, 환경 지속가능성 요소를 중점 전달한다.
전략적 파트너로는 연매출 10억 유로를 상회하는 9개사 연합 컨소시엄 오리진 그룹(Origine Group)이 참여한다. 오리진 그룹은 프리미엄 키위 '스위키(Sweeki)' 공급망을 기반으로 아시아 권역 내 인지도를 축적해 왔다.
대상 국가군은 신선 과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유럽산 수입 농산물에 대한 선호도가 상승한 지역들로 선별됐다.
한국은 120억 달러 이상의 과일 소비 규모 속에서 수입 과일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10억 달러 규모의 수입 청과 시장을 갖췄으며, 대만은 고품질 인증 식품 수요가 견고하다. 베트남은 구매력 상승에 따라 식품 안전성이 확보된 유럽산 과일의 유통이 가속화되고 있다.
사업 실행 단계에서는 수입 벤더, 리테일러, 외식업 종사자를 겨냥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디지털 미디어 홍보, 다국어 사이트 운영, SNS 마케팅 외에 '아시아 프루트 로지스티카(Asia Fruit Logistica)' 박람회 부스 운영이 포함된다.
Origine Group의 알레산드로 잠파냐(Alessandro Zampagna) 총괄매니저는 "한국, 말레이시아, 대만, 베트남은 고품질 유럽산 과일·채소가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시장"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뛰어난 맛과 식품 안전성, 이력 추적 가능성은 아시아 유통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점점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CSO Italy는 축적된 해외 프로모션 경험을 기반으로 유럽산 신선 농산물의 아시아 시장 수출 실적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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