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남양유업은 독자 개발한 크리머 배합 기술을 적용해 당류 0g이면서도 라떼 특유의 부드러운 우유 풍미와 풍성한 거품을 구현했다. 한 포당 열량은 40~50kcal 수준이다.
신제품은 오리지널·더블샷·바닐라·디카페인 4종으로 구성됐다. 오리지널은 깊고 진한 커피와 부드러운 우유 풍미가 조화를 이뤘다. 더블샷은 커피의 진한 바디감을 강조했으며, 바닐라는 은은한 바닐라 풍미를 더했다. 디카페인은 카페인 부담을 낮췄다.
남양유업은 기존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라떼 3종의 패키지도 리뉴얼했다. 이들 제품은 한 포당 당류 함량이 1.5~2.0g으로 저당 기준을 충족해 패키지 전면에 저당 엠블럼을 적용했다.
루카스나인은 아메리카노 3종, 저당 라떼 3종, 일반 라떼 4종, 제로슈거 라떼 4종 등 총 14종의 제품군을 갖췄다.
회사 측은 "라떼의 부드러운 풍미를 유지하면서 한 포당 당류 0g을 구현하기 위해 축적해 온 크리머 기술을 적용했다"며 "제로슈거와 저당 등 세분화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루카스나인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2026년 상반기 커피믹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었다. 올해 상반기 전체 해외 매출은 46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