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스티광장’ 포스터 사진=경기도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2415314405933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경기도는 9월 12일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테이스티광장’ 프로그램을 열고 5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폐플라스틱 화분과 커피박 배양토로 허브를 심고 식빵 자투리를 러스크로 만드는 등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먹거리와 생활용품으로 바꾸는 체험을 한다. 과일을 활용한 수제잼 만들기도 진행된다.
블루멜로우 색변 티를 시음하고 허브로 다회용 티백을 만드는 과정도 마련됐다. 단순한 음식 만들기를 넘어 자원 활용과 식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경기도민과 경기도 거주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문무 농업정책과장은 “평소 쉽게 지나치는 식재료와 생활 속 자원을 다른 용도로 활용해보는 경험을 준비했다”며 “자원순환을 일상적인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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