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인천시, 지방세 성실납부 우수기업 표창
인천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수 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우수기업은 인천에 소재한 매출 상위 기업 가운데 지방세를 일정 규모 이상 납부한 기업 중 선정됐으며, 총 5개 기업이 표창을 받았다.이날 행사에서는 표창장 수여와 함께 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졌으며, 규제 완화와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경영 현안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투자 환경 개
-
수협중앙회, 자금운용 총괄 투자 전문가 공개모집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자금운용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금운용본부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자격은 ▲투자중개업자, 집합투자업자, 은행, 연기금, 보험회사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또한,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원격대학, 대학원에서 조교수 이상으로 경영학 또는 경제학 분야에 대한 강의 또는 연구 경력이 10년 이상이면서 자산운용 업무 경력 5년 이상 ▲ 규제 및 감독기관에서 자산운용 감독업무 수행 경력이 10년 이상이면서 자산운용 업무 경력 5년 이상인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서류 접수는 이달 27일 17시까지다.이후, 서류 합격자 발표(4월6일) 이후, 면접전형
-
인천시, 청라에 미래차 인증 거점… 커넥티드카 센터 개소
인천 청라에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성능을 검증하고 인증을 지원하는 시험·평가 거점이 문을 열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청라 로봇랜드에서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개소식을 열고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센터는 차량 무선통신 기술을 시험·검증하고 인증을 지원하는 미래차 핵심 인프라로, 차량사물통신(V2X)과 차량용 무선연결 기술(IVI) 등 주요 기술의 안전성과 적합성 평가가 가능하다.현재 관련 장비를 단계적으로 구축 중이며, 일부 장비는 올해 안에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기업들은 해외 시험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에서 인증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기술 개발
-
[스포츠 이슈]길버트 번즈, 마이크 맬럿과 4월 캐나다 위니펙서 맞불...RTU S3 우승 최동훈 UFC 데뷔
UFC 옥타곤이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에 들어선다. 전 UFC 웰터급 도전자이자 현 랭킹 11위인 길버트 번즈(39·브라질)와 캐나다의 유망주 마이크 맬럿이 맞붙는 흥미진진한 대결이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또한, 여성 플라이급 랭킹 7위 자스민 자스다비시우스(37·캐나다)와 10위 카리니 실바(32·브라질)가 격돌한다.‘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은 현지 시간 4월 18일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린다. 메인 카드는 한국시간으로 4월 19일 오전 11시에, 언더카드는 오전 9시에 시작된다.UFC‘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 티켓은 티켓마스터 캐나다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구매는 1인당 8매로 제한된다.번즈(22승 9패)는 2026
-
2년새 6.5만가구 ‘증발’…수도권 입주 12년 만의 최저, 공급절벽 본격화
올해 수도권 입주 물량이 12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0만6305가구로, 2014년(10만3705가구) 이후 12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4년 17만1796가구에서 지난해 13만1956가구로 감소한 데 이어 올해는 10만가구 수준까지 줄어드는 모습이다. 불과 2년 사이 6만5491가구(약 38.1%)가 감소한 규모로, 수도권 입주 물량이 빠르게 축소되는 흐름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전년 대비 9988가구(36.8%) 줄어든 2만711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다만 자치구별 편차가 커 중구∙용산∙종로∙관악 등 일부 지역은 올해 입주가 없는 반면, 서
-
“대단지 vs 중소단지, 청약자 평균 4배 차이”…대단지 쏠림 현상 더 커져
1000세대 이상 대규모 단지의 평균 청약자 수가 그 이하의 중소 규모 단지보다 약 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전국에 총 54개 단지가 분양해 총 38만8128명이 청약했다. 단지당 평균 약 7188명이 접수한 셈이다. 반면 1000가구 미만의 단지는 총 186개가 분양해 33만1613명이 접수하는데 그쳤다. 분양 단지 수는 3배 이상 많지만 청약자는 오히려 적은 것이다. 1000가구 미만 단지의 평균 청약자는 약 1783명으로 대단지와 약 4배의 차이를 보인다.청약시장의 대단지 집중 현상은 전년보다 더욱 뚜렷해졌다. 2024년에는 대단지가 총 65개 분양해 단지당 평균 1만69명이 청약했는데 1000가
-
고양시 이동환 vs 홍흥석…국민의힘, 6·3지방선거 경선 6곳 추가 확정
국민의힘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지역 6곳과 경선 후보자를 19일 추가로 공개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제10차 발표를 통해 경기 고양시를 포함한 6개 지역의 경선 실시와 후보자 명단을 확정 의결했다.최대 관심 지역인 경기 고양시장 경선은 이동환·홍흥석 두 후보 간의 양자 대결로 구도가 확정됐다. 공관위는 서류 및 면접 심사와 심사용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엄격하고 공정한 기준을 적용해 후보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서울에서는 강남구와 송파구 두 곳이 경선 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강남구청장 경선은 김민경·김시곤·김현기·전선영 4인 경쟁, 송파구청장 경선은 강감창·서강석·안준호·최윤석 4
-
“보호관찰소 선생님의 도움 덕분에 포기하려던 생명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보호관찰소 선생님의 도움 덕분에 포기하려던 생명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소년보호관찰대상자 A양은 임신 후 가족과 주변의 외면으로 고립되었다가 대구보호관찰소 보호관찰관 박혜령 주무관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아이를 지켜 낼 용기를 얻었다.A양은 “출산 후에도 보호관찰관의 지도를 성실히 받고,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 소년보호관찰대상자 A양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안정적으로 아이를 양육하며,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대구보호관찰소 보호관찰관 박혜령 주무관은 생활할 곳이 마땅치 않았던 A양을 위해 직접
-
천안개방교도소, 법무보호공단 충남지부 법무보호위원 대상 참관 시행
천안개방교도소는 3월 19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소속 법무보호위원 10명을 대상으로 참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관은 기관 현황 소개에 이어 수용생활시설, 작업장, 양육유아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중간처우시설의 특성과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하는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의 시간이 됐다.최태환 충남지부협의회장은 “이번 참관을 통해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법무보호사업과 연계하여 수용자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천안개방교도소 측은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수용자
-
"경마장이 아닌 세계적 관광복합도시"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경마공원 유치 전략 공개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9일 경마공원 유치 공약의 세부 전략을 공개하며 "광주를 세계적 관광문화 복합도시로 바꾸겠다"는 비전을 천명했다. 광주시민이 수십 년간 수도권 식수 보호를 위해 감내해온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돌려주겠다는 취지다.그는 지난 6일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열린 출마선언 자리에서 과천 경마공원 이전 유치 구상을 지역 최초로 공론화한 데 이어, 이날 경제 효과·벤치마킹 전략·지역발전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경제적 기대효과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한국마사회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올 9월 문을 여는 경북 영천 경마공원의 경제효과를 1조 8천억원, 양질의 일자리를 7,500개로 전망
-
공소청법 국회 본회의 상정… 여야 필리버스터 거쳐 내일 표결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 후속 법안인 공소청 설치법이 19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소청법은 검찰의 특별사법경찰관리에 대한 지휘·감독권을 폐지하고 검사의 직무 권한을 법률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공소청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기소만을 전담하며, 공소청·광역공소청·지방공소청 등 3단 체계로 운영된다.'검찰개혁' 추진 법안에 줄곧 반대해 온 국민의힘은 예고한대로 윤상현 의원을 시작으로 즉각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에 돌입했다.민주당은 필리버스터가 시작된 지 24시간이 지난 오는 20일 오후 국회법에 의거 필리버스터를 강제 종료한 뒤 공소청법을
-
국회 6개 정당 개헌 추진 연석회의 열고 개헌안 공동 발의... 국힘 참여 설득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원내 정당이 19일 초당적 개헌 추진을 위한 연석회의를 열고 개헌안 공동 발의에 착수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회가 실시한 국민 의견 조사에서 비상계엄 통제 강화, 지역균형발전 명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등에 대한 압도적 공감대가 확인됐다"며 "특히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실시하는 방안은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선택"이라고 밝혔다.우 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원내대표들이 개헌안을 추진하는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이날 회의에 참석한 6개 정당은 헌법전문에 5·18 민
-
부산 센트럴병원-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소방지부, ‘응급실 뺑뺑이’ 방지 '맞손'
부산 센트럴병원(병원장 백동훈)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소방지부와 손잡고 지역 내 응급의료 체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응급실 뺑뺑이’해결에 나선다.부산 센트럴병원은 18일 부산소방지부와 ‘응급환자의 신속한 처치 및 효율적인 이송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응급환자 수용 거부 및 지연 문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 체계 최적화 ▲정기적인 병원-소방대원 간담회 ▲현장대원 의료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수행하기
-
서울행정법원, 급증하는 '학폭'에 전담재판부 4곳으로 확충
서울행정법원이 늘어나는 학교폭력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재판부를 4곳으로 늘렸다고 19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지난달 법관 정기인사에 맞춰 학폭 전담 재판부를 기존 2곳에서 4곳(행정1·2·3·5단독)으로 증설했다.서울행정법원은 2023년 2월 처음으로 학교폭력 전담재판부를 신설했다.접수된 연간 학교폭력 사건 수는 2022년 51건, 2023년 71건, 2024년 98건, 2025년 134건 등으로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의 경우 전년 대비 약 40%나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부산 기장군,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보급 사업 본격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연간 330톤 규모의 유용미생물을 생산·공급하며, 총 2억 7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공급되는 미생물은 유용미생물(EM), 불가사리액비, 단균미생물 등으로, 작물생육 촉진과 토양 개선, 악취 저감, 병해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불가사리액비는 해양 정화 과정에서 수거된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유용미생물과 불가사리액비는 지역 농
-
李대통령, 추경 지방우대 원칙 강조... "경제 전시 상황에 엄중한 자세"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중동지역 정세와 관련해 엄중 대처를 강조하면서 추경을 통한 민생경제 지원에 속도를 내달라고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엄중한 자세를 가져달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특히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번 추경 역시 민생경제에 대한 충격을 누르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살려갈 방향으로 편성해야 한다. 언제나 속도를 강조하지만, 지금이야말로 속도가 생명"이라며 빠르게 움직여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특히 "
-
헌재, 접수 재판소원 적법요건 검토중... 시행 일주일만에 100건 돌파
법원 판결에 대한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일주일 만에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이 100건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제도 시행 첫날인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전자접수 65건, 방문접수 11건, 우편접수 31건 등 총 107건의 재판소원 심판 청구가 접수됐다고 19일 전했다.헌재는 재판소원 도입으로 한해 1만∼1만5천건의 사건이 추가로 접수되겠지만 상당수가 지정재판부의 사전심사 단계에서 각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1호 사건'을 포함해 일부 사건들에 대해선 지정재판부가 적법 요건 검토를 개시했다.이르면 다음주 중 일부 사건에 대한 지정재판부의 검토 결과가 나올 것이란 관측이다.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