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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당한 팀장·관리자의 대응 원칙
팀장이나 선임처럼 다른 직원의 업무를 지시하고 평가하는 자리에 있다면, 언젠가 한 번은 직장 내 괴롭힘 신고의 피신고자가 될 수 있습니다. 명백한 폭언이나 공개적인 모욕처럼 보호가 필요한 사건도 많지만, 업무성과를 지적하거나 근태 개선을 요구한 일이 신고로 이어지기도 하고, 인사평가나 부서 이동을 둘러싸고 관계가 틀어진 뒤 과거의 언행이 한꺼번에 문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신고 내용이 실제보다 과장되거나 당시 맥락이 빠진 채 정리되는 일도 없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신고를 당했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이 앙심을 품었다거나 거짓말을 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반대로 신고서에 적혀 있다고 해서 그 내용이 모두 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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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동산, 서울 핵심 업무지구 잇는 ‘역세권’ 단지 주목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단순히 지하철역과 가까운 위치만으로 가치가 결정되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해당 철도 노선이 서울 주요 업무지구(CBD·GBD·YBD)와 판교 등 핵심 일자리로 얼마나 빠르게 연결되는지가 주거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러한 교통망 효과는 실거래 데이터에서 확인된다. 2024년 3월 GTX-A 노선이 개통된 동탄의 경우, 동탄에서 수서역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70분 이상에서 약 19분으로 단축됐다.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의 경우 지난 6월 22억2500만원(33층)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는데, 이는 지난해 5월 거래가(16억원/18층)보다 6억원 이상 오른 수준이다.분양시장에서도 핵심 노선을 갖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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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도소, 교정협의회 지원 교화 물품 수용자들에게 순차적 지급
장흥교도소(소장 여주원)는 교정협의회(회장 이장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생수 3만 3천병, 아이스크림 700개, 삼계닭 680마리 등 1,200만원 상당의 혹서기 극복 교화 물품을 확보해 수용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장흥교도소는 수용자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교정협의회 위원들을 청사 내 직원식당으로 초청해 감사 만찬자리를 만들었다. 이 자리에서 장흥교도소는 혹서시 수용 관리 현황을 위원들에게 공유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정 행정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여주원 장흥교도소장은 “폭염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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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네팔 홍수 관련 긴급점검회의 주재… 與오찬 일정도 순연키로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한국인 실종자가 발생한 네팔 대홍수와 관련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예정됐던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를 순연하고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또 오는 28일 예정됐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초청 오찬도 순연했다.한편 전날 네팔 중북부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면서 최소 160명이 숨지고 외국인 341명을 포함해 403명이 실종된 상태다.한국인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황에서 정부는 이날 신속대응팀을 꾸려 현지로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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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중 가장 빠른 ‘계양’…첫 입주 앞두고 민간 분양 본격화
3기 신도시 가운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계양신도시가 오는 12월 1285세대 첫 입주를 앞둔 가운데, 10월부터 민간 분양이 본격화된다.계양신도시는 인천 계양구 귤현동·동양동·박촌동·병방동·상야동 일원 335만㎡에 조성되는 3기 신도시로, 약 1만8000세대(계획인구 4만4,000명)를 공급할 예정이다. 2021년 3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지구계획을 확정하고 첫 사전청약을 진행했으며, 2024년 첫 주택 착공 이후 주택건설이 가장 빠르게 진행 중이다.한성숙 국무총리는 지난 19일 계양신도시 현장을 방문해 연말 첫 입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3기 신도시의 조기 성과 창출을 위한 가용자원 총동원을 주문했다.이 단지는 서울과 맞닿아 있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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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폐가전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회수 기술 개발
LG전자가 가전 부품의 폐기 단계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을 회수해 산업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독자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LG전자에 따르면 가전 핵심부품인 컴프레서의 폐기 단계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을 분리하는 시범사업을 기후에너지환경부, E-순환거버넌스와 추진한다. 그동안 강한 자력으로 인해 영구자석 분리가 어려워 구리 등 일부 금속만 회수했으나 LG전자는 자기장을 활용한 탈자 기술로 안전하게 분리하는 공정을 개발했다.고열을 가하던 기존 열처리 방식 대비 에너지 사용이 줄고 분리된 자석의 물성도 유지된다. LG전자는 비전 AI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로 폐컴프레서의 크기와 모양을 인식하고 영구자석 위치를 정밀하게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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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태풍 사우델 북상 예보 대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는 8월 27일 제18호 태풍 ‘사우델’북상 예보에 대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효령동, 담양군 수북면·봉산면 일대 고령 농가를 찾아 사회봉사국민공모제 일환으로 긴급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현장에 투입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1명은 폭염 속에서도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결박, 배수로 정비, 영농 폐기물 정리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수혜 농가주 이 모씨(71)는 “태풍 소식에 일손 부족으로 비닐하우스가 파손될까 걱정이 많았는데, 때마침 도움을 받게 되어 큰 시름을 덜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박정욱 사회봉사 담당관은 “기습적인 재난 상황에 대비해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신속히 인력을 배치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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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합계출산율 0.63명…2년 연속 상승
서울시는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63명으로 2023년 이후 2년 연속 상승했으며,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와 혼인건수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지난 26일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출생아 수는 4만5516명으로 전년 4만1605명보다 9.4% 증가했다. 증가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서울의 합계출산율은 2023년 0.55명에서 2024년 0.58명, 지난해 0.63명으로 상승했다. 올해 들어서는 1분기 0.77명, 2분기 0.72명으로 각각 전년 동기보다 0.11명 높아졌다.올해 상반기 서울의 출생아 수는 2만692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다. 같은 기간 혼인건수는 2만6840건으로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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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개발 호재 품은 부동산, ‘억대’ 상승 거래 이어져
울산 AI 데이터센터와 부산 북항 재개발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에 수억 원대 상승 거래와 신고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울산 남구 ‘문수로 아이파크 2차 1단지’ 전용 84㎡C는 지난 4월 11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전년 동기 거래가(9억원) 대비 1년 새 2억6500만원 상승했다. 이는 SK그룹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약 7조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인 103MW급 AI 전용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지자체 차원의 제조업 AI 전환(AX) 실증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부산에서는 총사업비 4조4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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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 1호’ 준공
서울시는 ‘모아주택’ 1호 사업인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이 지난 25일 준공돼 오는 9월부터 215세대가 순차적으로 입주한다고 27일 밝혔다.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블록 단위로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모아타운은 여러 모아주택을 묶어 도로와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방식이다.이번에 준공된 한양연립 모아주택은 기존 99세대 규모 저층주거지를 지하 2층에서 지상 10~15층, 4개동, 총 215세대 규모 아파트로 정비한 사업이다. 대상지는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좁고 경사가 급한 도로와 주차·휴게공간 부족 등의 문제가 있었다.한양연립은 당초 21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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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호진 교육위원장,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부결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의 건’이 부결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본회의에서는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의 건에 대한 표결이 진행됐으며 재적의원 118명 가운데 반대 117명, 기권 1명으로 부결됐다.김호진 교육위원장은 이번 표결 결과에 대해 학생의 기본적 인권 보호와 학교 현장의 혼란 방지를 위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져 왔다며 이번 부결을 계기로 관련 갈등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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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정보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도 세미나 개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도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인증심사원과 의료기관 관계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의 보안성과 기능성 분야 심사 품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보안성 분야에서는 보안관리의 기초 개념과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보안성 분야 인증심사 운영 현황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기능성 분야에서는 약물안전정보 관리와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검사정보 관리와 인증, 의약품 이상반응 정보관리와 인증 등을 다뤘다.참석자들은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사용자 기반의 인증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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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주회천 A-26블록 공공분양 792호 공급…GTX-C 역세권 단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양주회천지구 A-26블록 공공분양주택 792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27일 시행했다.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 59㎡ 394호, 74㎡ 168호, 84㎡ 230호 등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구성됐다. 4Bay 구조와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청년·신혼부부부터 유자녀 가구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고려했다.분양가는 3.3㎡당 1300만원 수준으로, ▲59형 평균 3억5000만원대 ▲74형 평균 4억3000만원대 ▲84형 평균 4억8000만원대다.LH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양주회천지구 내에서도 GTX-C 개통 예정인 덕정역과 도보 500m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GTX-C가 개통되면 청량리역·삼성역 등 서울 주요 지역까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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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제주개발공사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참가한 3개 분임조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산업 현장의 품질 혁신 활동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시·도 예선을 거친 314개 분임조가 참가했다. 행사는 지난 24일부터 5일간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됐다.제주개발공사는 안전품질, ESG, 자유형식 제조 등 3개 분야에 출전했다. 심사 결과 유니온 분임조가 자유형식 제조 분야에서 금상, 비상 분임조가 ESG 분야에서 금상을 받았으며 안전화 분임조는 안전품질 분야에서 은상을 받았다.이에 따라 대회에 참가한 제주개발공사 3개 분임조가 모두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제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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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 친환경 광해방지 협력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24일 국립공원공단과 국립공원 내 폐광산으로 인한 광해 방지와 생태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립공원 내 폐광산에서 발생하는 광해를 방지하고 생태복원 사업을 연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양 기관은 광해방지사업 및 생태복원 관련 정보·기술 교류, 오염지역 조사 및 대책 협의, 국립공원 내 광해방지사업 추진, 산림탄소상쇄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광업공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립공원 내 광해방지사업과 국립공원공단의 생태복원 사업을 연계하고 산림탄소상쇄사업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황영식 공단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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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시 탄천 활용 방안 제안에 "탄천은 탄천·용산은 용산대로 주거 활용방안 찾아야"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주택 공급 활용 제안에 대책과 관련해 "탄천은 탄천대로, 용산은 용산대로 청년과 서민의 주거에 활용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필요한 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한 원내대표는 "지금 국민께 가장 절실한 것은 공급의 속도"라며 "공급이 절실하다면서 특정 부지는 논의조차 할 수 없다는 (오 시장의) 태도를 국민께서 어떻게 납득하시겠느냐"라고 반문했다.이는 서울 주택공급 방안으로 민주당에서 용산공원 활용 방안 정책을 제기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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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유망기술 설명회 개최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한의약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대학과 공공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한의약 분야 기술을 기업에 소개하고 기술이전과 사업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와 한의약 관련 기업, 한국한의학연구원, 대학 산학협력단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총 35건의 한의약 기술을 대상으로 기업과 기술 보유자 간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삼릉 추출물을 이용한 골다공증 치료 조성물, 염증으로 손상된 장 장벽을 회복하는 자초 추출물 건강 소재, 인지능력 향상 효과를 갖는 죽엽 추출물 기술, 근손상 예방 및 근력강화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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