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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개특위, '공전' 선거구 획정 논의 본격화… 중대선거구제 확대법 상정도

2026-03-19 14:30:27

정치개혁특위 전체 회의(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정치개혁특위 전체 회의(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6·3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지방선거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 논의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개특위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선거구 획정 및 선거제도 개선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 법안을 상정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구 획정은 선거 180일 전까지 이뤄져야 하지만 국회는 아직 이를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

지난 1월 13일 첫 회의를 열었지만, 그동안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법안은 상정하지 못한 채 공전을 이어갔다.

한편 정개특위는 이날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진보 4당이 요구하는 ▲ 3∼5인 중대선거구제 확대 ▲ 비례대표 정수 확대 ▲ 통합특별시의회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과 관련한 법안들도 상정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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