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안철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호르무즈 파병을 경제와 안보자산 확보의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유업계대표 정책간담회에서 "선제적으로 우리 군의 호르무즈 해협 호위 참여를 선언해야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수없이 발생할 경제, 안보 등 대미 협상에서 주도권을 쥐고 목소리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한미의원연맹 야당 간사인 조정훈 의원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은 파병이 곧 국익"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한국, 일본 등 동맹국에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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