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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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 HLB셀 지분 99.3% 인수
HLB이노베이션은 HLB생명과학이 보유한 HLB셀 지분 99.3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수는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세포치료 사업과 HLB셀의 국내 연구개발 인프라를 연계하는 사업구조 재편에 따른 것이다.HLB셀은 인체 및 동물 유래 일차세포의 분리·배양·동결보존과 품질평가, 사람 정상세포 배양 기반 세포외기질 생산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세포 기반 바이오인공 간 연구개발과 임상개발도 진행해 왔다.베리스모는 CAR-T 치료제 원천기술인 KIR-CAR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약 후보물질 개발과 글로벌 임상, 사업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HLB이노베이션은 HLB셀의 국내 연구개발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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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경로 학습 기반 무인 방제기 현장 시연
농촌진흥청은 오는 28일 전북 장수군농업기술센터 사과 시험 재배지에서 ‘경로 학습 기반 무인 고성능 방제기’ 현장 연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장수군농업기술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아세아텍, 한국농수산대학교,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지역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방제기 작동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경로 학습 기반 무인 고성능 방제기는 과수 재배 과정에서 방제 작업에 투입되는 인력을 줄이고 작업자의 농약 노출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 스피드 스프레이어는 농약을 송풍 공기로 안개 형태로 만들어 살포하는 주행식 동력분무기다.방제기는 최대 8개 재배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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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한미, 美 주재원 비자 특화 법률 자문 강화...“스타트업부터 대규모 파견 미대사관 전담팀 대응”
국내 기업들의 미국 현지 진출 및 투자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법무법인 한미가 기업 진출 완료의 과제인 핵심 인력 투입과 체류 리스크를 정밀 해결하기 위한 ‘미국 주재원 비자 및 파견 특화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전격 강화한다고 밝혔다.현재 한·미 간 산업 협력이 수많은 현장에서 전방위로 활발히 전개되고 있으며, 현장에서 활약해야 할 핵심 인력의 비자 발급 및 입국 등의 규제는 기업들에게 여전히 가장 까다로운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법무법인 한미는 기업 해외 진출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고리인 ‘미국 비자 및 이민법’ 분야에 화력을 집중하는 정밀 타격형 전문 자문을 선보인다.법무법인 한미의 기업 비자 특화 자문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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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기장군수, 청와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 대표로 발언
부산 기장군은 우성빈 기장군수가 8월 27일 전국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 및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과 부정부패 근절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주요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리였다. 행사는 1부 국정설명회와 2부 오찬 간담회로 나뉘어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각각 진행됐다.1부 국정설명회는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열렸다.참석자들은 국정운영 방향과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 중심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부 오찬 간담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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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법 개정안 추진 본격화… 시민·전문가 의견 수렴 진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 마련을 위한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의견 수렴 절차는 31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이뤄지며 이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위상에 맞는 자치·재정 권한과 핵심 특례를 보완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개정 과제를 발굴할 전망이다.통합시는 의견 수렴과 협의 절차를 거쳐 연말까지 국회 발의를 목표로 특별법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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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야장·핫플·대학가 등 MZ 상권 내 주류 소비 ↑"
주류시장 전반의 소비 둔화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MZ세대가 주로 찾는 야장과 핫플레이스, 대학가 등 일부 상권에서는 소주와 맥주 소비가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경험과 여가를 중시하는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관련 상권을 중심으로 소비 증가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 다양한 영 타겟 마케팅을 전개하며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7일 하이트진로가 주요 상권의 주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MZ세대가 많이 찾는 상권을 중심으로 소비 증가 흐름이 확인됐다. 대표적인 야장 상권인 을지로·낙원동·한성대 일대의 올해 상반기(1~6월) 소주 판매량은 전년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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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현장업무 직원 대상 항만 현장 교통사고 예방 안전운전 교육
부산세관(세관장 유영한)은 8월 27일 청사에서 수출입 화물검사 등 현장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업무수행을 위해 공무용 차량 운전자 대상 안전운전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부산세관 직원들은 수출입 화물검사와 현장 확인 등을 위해 대형 화물차와 컨테이너 차량의 운행이 빈번한 항만·부두를 차량으로 출입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 도로와 다른 운행 환경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부산세관은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이연호 전임교수를 초빙해 실제 항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 상황을 중심으로 안전운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서는 ▲대형 화물차와 승용차의 운행 특성 및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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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소방공무원 사칭 주의 “소방기관은 소방시설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최근 전국 각지에서 공공기관을 사칭한 지능형 사기 행각이 잇따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 심리를 악용하는 대표적인 수법이 바로 ‘소방공무원 및 소방기관 사칭 소방시설강매 사기’다.실제로 며칠 전 부산의 한 모텔을 운영하는 A씨는 소방서를 사칭한 전화를 받았다. 상대방은 숙박시설 내 소방시설 지급 방식이 ‘선배치 후환급’ 방식으로 변경됐다며 물품 구매를 요구했고, 이를 뒷받침하는 것처럼 꾸민 허위 공문과 안내문까지 문자로 보내왔다.다행히 A씨는 곧바로 관할 소방서에 확인 전화를 해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면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실제 소방공무원의 신분과 관공서 명칭은 물론 공문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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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집값·개발호재 동반”…‘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이목 집중
양산 부동산 시장에 다시 온기가 돌고 있다. 물금읍 기존 아파트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연말 양산선 개통을 비롯한 광역교통망 확충도 속도를 내면서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양산대방노블랜드8차로얄카운티’ 전용 84㎡는 이달 18층이 5억64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월 같은 층(4억8300만원)보다 6개월 만에 약 8000만원 상승했다.교통 여건 개선도 가시화되고 있다.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인 도시철도 양산선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에서 북정역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1.43㎞ 노선으로, 7개 정거장이 들어선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는 지난해 7월 예비타당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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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IP 팬덤 겨냥한 온라인 스토어 ‘리디샵’ 열어
리디가 만화·웹툰·웹소설 등 디지털 콘텐츠에서 형성된 팬덤 경험을 실물 상품 영역으로 확장한다.리디는 인기 작품의 IP를 활용한 상품을 선보이는 온라인 스토어 ‘리디샵(RIDI SHOP)’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리디샵은 작품별로 관련 상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팬덤 공간이다. 콘텐츠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과 연계된 상품을 통해 팬들이 IP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경험의 범위를 넓혔다.리디는 그동안 만화와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해온 가운데 리디샵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와 실물 상품을 연결하는 사업 영역을 추가했다.상품 구성도 작품의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에만 한정하지 않는다. 작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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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전국 8개 리조트서 여름 축제 마무리
소노인터내셔널이 전국 주요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진행한 여름 축제를 마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 콘텐츠 운영을 마무리했다.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1일부터 23일까지 쏠비치 삼척·남해·진도와 소노캄 여수·거제, 소노벨 변산·단양·청송 등 8개 시설에서 ‘2026 소노 매직 아트 페스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별 특성에 맞춰 세 가지 테마로 나눠 운영됐다. 삼척·남해·거제에서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휴양 콘텐츠를, 여수·변산·진도에서는 노을과 함께 즐기는 축제 프로그램을, 단양·청송에서는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다.낮에는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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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강남 상권 겨냥한 다이닝 특화 이탈리 매장 열어
현대그린푸드가 서울 강남 상권에 이탈리안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의 다이닝 특화 매장을 28일 열어 외식 공간 경쟁력을 강화한다.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에 들어서는 이번 매장은 690㎡ 규모로 레스토랑 102석과 카페 52석 등 모두 154석으로 구성된다. 강남 지역의 다이닝 수요를 고려해 조리와 식사 공간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매장에는 스페인산 조스퍼 차콜 오븐을 도입했다. 숯을 이용해 고온으로 조리하면서 훈연 효과를 내는 방식으로, 티본스테이크와 안심스테이크, 그릴드 새우, 파스타 등 10종의 숯불 특화 메뉴를 구성했다.숙성 방식에 변화를 준 스테이크와 훈연향을 더한 파스타 등을 통해 기존 이탈리 매장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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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사직야구장서 ‘순하리 진’ 브랜드 행사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순하리 진 매치데이’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리는 사직야구장에서 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경기 전후 현장 프로그램과 경기 중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특성을 알리는 방식으로 구성된다.행사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사직야구장 중앙 광장에서 열리는 장외 프로그램과 경기 중 진행되는 장내 프로그램으로 나뉜다.장외에서는 공을 던져 제품 특징이 표시된 구역을 맞히는 ‘통과일 스트라이크존’과 순하리 진 캔 형태의 추첨 기기를 활용한 ‘통과일 럭키드로우’ 등이 운영된다. 현장 프로그램에는 자이언츠 유니폼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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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피자, 거제 수해 이웃에 피자 30판 전달
반올림피자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주민들에게 피자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반올림피자를 운영하는 피자앤컴퍼니는 21일 거제시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 피자 30판을 기부했다. 전달된 피자는 복지관을 통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 등 지역 내 이웃들에게 제공됐다.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생활에 불편을 겪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반올림피자 거제옥포점도 기부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반올림피자는 이번 지원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 기반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피자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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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 갱신
골프존이 서비스 기획부터 개발과 운영, 고객지원에 이르는 전 과정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국제 기준에 맞춰 지속 운영하고 있다.골프존은 27일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27001 갱신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3년 9월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정보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해온 결과다.ISO/IEC 27001은 정보자산을 보안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정책과 절차, 위험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골프존은 이번 갱신 심사에서 정보보호 정책과 위험관리, 접근통제, 정보자산 관리, 보안사고 대응, 업무 연속성 등 주요 영역의 적합성과 운영 효과성을 인정받았다.특히 서비스의 기획·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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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이지웰, 경기도 중소기업 청년 식비 부담 완화 지원
현대이지웰이 경기도 내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청년들의 식비 부담을 낮추고 생활복지 향상을 돕는 사업에 참여한다.현대이지웰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주식회사와 ‘든든한끼, 매·마·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든든한끼, 매·마·점’은 경기도 청년 노동자에게 매월 마지막 근무일 점심 식사비를 지원하는 생활복지 프로그램이다. 현대이지웰은 사업 재원 확보와 복지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사업 기획과 운영을 총괄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식사쿠폰 발행과 서비스 운영을 맡는다.지원 대상은 2026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신청자 가운데 경기도 내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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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스텔라 아르투아와 8개국 글로벌 브랜드 협업
넷플릭스가 AB인베브와 손잡고 한국을 포함한 8개국에서 콘텐츠와 브랜드를 결합한 글로벌 협업에 나선다.넷플릭스와 스텔라 아르투아는 27일 오리지널 시리즈 <젠틀맨: 더 시리즈> 시즌 2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양사가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브랜드 협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협업은 지난해 넷플릭스와 스텔라 아르투아의 모회사 AB인베브가 체결한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양사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브랜드의 접점을 활용해 국내외에서 협업 범위를 넓혀왔다.캠페인은 <젠틀맨: 더 시리즈>의 세계관과 스텔라 아르투아의 브랜드 이미지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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