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점검은 경남경찰청장 주재로 공공안전부장, 경비과장, 진해서장 등 관련기능 지휘부가 참석했다.
이어 가진 대책회의에서 축제 기간 동안의 인파관리대책, 교통 대책, 범죄 예방 대책, 범인 검거 대책, 긴급 상황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기관 간 협업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축제 기간 동안 경찰기동대, 기동순찰대, 형사기동대, 경찰특공대 등 총 2,500명의 경찰 인력이 동원돼 행사장 일대의 치안 유지와 안전관리, 범죄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는 주요 벚꽃 명소와 행사장 등 5개소에 8개의 인파안전관리차(DJ 폴리스), 안전망루를 설치해 인파 흐름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즉시 현장 경찰과 상황실 간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키로 했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진해 군항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봄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다”며 “축제 기간 동안 경찰 가용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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