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전남광주 출마 공식화 이정현 "30% 지지 확보... 강력한 신호될 것"
국민의힘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이 "광주에서 보수의 악착같음을 한번 보여드리고 싶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6일 '30% 득표'에 대한 의미부여와 함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광주·전남에서 보수 후보가 30% 지지를 받는다면 정치 지형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며 "30% 혁명이 일어나면 예산과 정책, 국책사업 배치와 미래산업 투자 방향이 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특히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서 "30%는 독점 정당에도 강력한 신호가 될 것"이라며 "이제는 당연한 지역이 아니라 관리 대상이 아닌 경쟁 지역으로 변해, 그 순간부터 공천이 달라지
-
경찰, 김관영 전북도지사 '현금 살포' 관련 도청 압수수색
경찰이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 수사와 관련 6일 전북도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김 지사 집무실과 비서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라고 전했다.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30일 전주시 완산구의 한 식당에서 도내 기초의원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공무원 등 20명에게 현금을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다.이와 관련 김 지사는 "저녁에 술을 마신 참석자들에게 대리 운전비로 쓰라고 1만∼10만원씩 모두 68만원을 줬으나 적절치 않았다는 판단에 따라 다음 날 회수했다"고 해명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긴급 최고위를 통해 지난 1일 김 지사를 제명
-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 국정원, 중동 사태 등 현안보고
국회 정보위원회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이른바 '중동 사태'와 관련해 현안 보고를 진행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보위는 국정원으로부터 이와 관련 보고를 비롯해 북한의 대내외 동향에 대한 현안 보고 등을 이어간다.아울러 더불어민주당 박선원·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이 지난달 17일 공동으로 대표 발의한 국가정보원법 일부개정안에 대해 상정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
‘1심 징역 5년’ 尹 체포방해 항소심 오늘 변론 마무리… 상반기 중 선고 전망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6일 양측 변론을 끝으로 마무리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공판을 연다.재판부는 이날 증거조사 절차를 마무리한 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형과 최종의견,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의 최후변론,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앞서 1심은 공수처의 체포 시도를 저지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 주요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결심 후 한두 달 내 선고기일이 잡히는 점
-
잠실 한강공원 쓰레기 더미서 화재... 40여분만 진화
서울 송파구 잠실 한강공원 내 5일 오후 6시 6분께 재활용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차량 16대와 인력 52명을 투입해 오후 6시 47분께 불을 진화한 가운데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당국은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강릉 주문진 앞바다서 어선 침수…승선원 8명 전원 구조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 동쪽 약 15㎞ 해상에서 5일 밤 11시 5분께 어선 A(9.77t) 호에서 침수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릉해양경찰서 신고를 접수 경비함정 6척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오후 11시 40분께 승선원 전원을 구조했다.사고 당시 A 호는 속초로 복귀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이어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진행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민주당, 수원서 현장 최고위… 지선 앞 민생행보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이 6일 수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를 앞둔 민생행보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현장 최고위를 주재하고 수원 못골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이날 최고위원회의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 예비후보, 한준호 예비후보 등이 함께 한다.
-
깨끗한나라 프로야구단과 제휴한 기획 물품 공급
깨끗한나라는 프로야구단 엘지트윈스와 협업한 물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6일 공개했다.공급되는 품목은 온도를 낮추는 수건과 휴대용 물티슈 두 종류다. 수건은 피부 접촉 시 온도를 약 9도 조절하는 기능이 있으며 규격은 230밀리미터에 720밀리미터다. 물티슈는 소형 크기로 제작되었으며 46가지의 수질 검사를 거친 원료가 사용됐다.이번 협업은 지난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한 수건 배포 작업 이후 추진됐다. 당시 전체 배포 수량 2만 장 중 1만 장에 야구단의 캐릭터 디자인이 적용된 바 있다.해당 물품들은 편의점 지에스25 매장과 야구단 관련 상품 판매점에서 취급된다.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지난해 야구장 현장에서 지급했
-
국민의힘, 인천서 현장최고위… '천원주택' 현장 점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둔 6일 인천을 찾아 지역 현안과 점검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 등 당 지도부는 6일 오전 인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인천시당위원장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 함께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이어 '천원주택' 현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이 사업을 서울·경기 지역으로 확대할 방안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
부산시,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에 따른 제1만덕터널 교통통제…4월 10~12일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4월 10일부터 4월 12일까지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에 따른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 교통통제를 한다고 밝혔다.시공은 ㈜와이에스기술이 맡는다.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6시간동안 진행된다.이 기간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을 전면 통제해,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
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 추경안·부동산 정책 놓고 공방 예상
국회는 6일 본회의를 열고 경제 분야에서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중동 전쟁 대응을 위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투자자 보호 대책 등도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
부산교육청, “학생목소리가 부산교육 정책”…고등학생 대표협의회 가져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4일 오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부산 지역 고등학생 대표 17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고등학생 대표협의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협의회는 각 고등학교 학생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 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의 시각에서 학교 현장을 진단해 실질적인 교육 정책을 제안하는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펼쳐졌다.오전에는 고등학생대표협의회 출신 박시은 선배(이화여자대학교)가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선배의 생생한 학생 자치활동 경험을 전해들으며, 평소 학생회 운영 과정에서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리더로서의 소양을 다졌다.이어 진행된 분임 토의에서는 8개 그룹으로
-
군산보호관찰소,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간담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군산보호관찰소는 4월 3일 군산보호관찰소 관계자들이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보호관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을 포함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들에게 심리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위기 청소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한 심리검사 연계와 그에 맞는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 적용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고, 학교 밖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에 대한 협의도 했다.군산보호관찰소 윤성규 소장은 “이번 업무협의를 통한 상담 서비스가 청소년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
-
대구경찰청, 위장전입 등 아파트 부정청약 당첨 피의자 6명 검거·송치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부동산범죄 특별단속’의 일환으로, 입지가 좋은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주소지를 허위로 이전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청약에 당첨된 피의자 6명을 검거, 주택법위반 혐의로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피의자들은 ’24. 10.경 진행된 대구 남구 소재 A아파트 분양과정에서 청약 기본조건인 ‘무주택세대구성원’ 자격을 갖추기 위해 실제 거주하지 않는 주소지로 주민등록만 옮겨놓는 위장전입 수법을 동원했다.특히 일부 피의자는 당첨 확률이 높은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청약을 노리고, 실제 부양하지 않는 부모를 본인의 주소지로 위장 전입시켜 부당하게 아파트 입주자 지위를 취득한
-
대구경찰청, 접수한 시민제보 바탕으로 시내교통시설물 개선 나서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3월 한 달간 대구경찰청(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정비 · 개선 신고창구’ 를 통해 누리망으로 접수(QR코드)한 시민 제보를 바탕으로, 시내 교통 시설물 개선 사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기간 모두 21건의 제보를 접수했다. 유형별로는 횡단보도 11건, 신호 4건, 영상단속 3건, 기타 3건이었고, 장소별로는 대구 서구 9건, 대구 동구 7건, 대구 달서구 3건, 기타 2건이었다.민원 사례를 보면 교차로 보행자 안전을 위해 보행신호 시간 연장(동구 아양네거리), 초등학교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횡단보도 설치(서구 두류초 근처), 교통 불편으로 인해 횡단보도 이동(수성구 성동) 등이다.경찰은 접수한 제보
-
창원지법, 10회에 걸쳐 휴대폰 등 물품 절취 택배기사 '집유·사회봉사'
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2026년 3월 27일 휴대폰 등 10회에 걸쳐 1777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절취해 절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택배기사)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피고인에게 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피고인은 ○○배송, ○○와우 등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피해자 업체 K의 배송업무협력 업체인 E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며 K물류센터 캠프 등지에서 배송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다.피고인은 K주문을 통해 배송요청된 모든 물품은 자신에게 할당된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과 가족, 지인들의 K아이디를 이용해 고가의 휴대전화를 자신이 담당하는 배송지역 일대로 주문하고, 배송준비를 위해 캠프에 도
-
신세계푸드 신제품 바크슈 출시
신세계푸드가 디저트 신제품 바크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슈에 브라운 슈가와 버터를 더하고 표면을 캐러멜로 마감하여 제조됐다. 내부에는 쇼콜라, 바닐라, 말차 등 3가지 맛의 크림이 사용됐다. 가격은 10개입 9900원, 15개입 1만 4500원이다.회사는 제품 출시와 연계하여 서울 서초구의 한 백화점에서 오는 14일까지 한시적으로 매장을 운영한다.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디저트 수요에 맞춰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