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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개헌 추진 초당적 협조 강조... " 5·18-부마항쟁·계엄요건 등 공감대... 타협하고 토론했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국회에서 발의된 헌법 개정안과 관련해 초당적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현행 헌법이 만들어진 지 40년 가까이 지나면서 변화된 사회상을 제대로 반영한 개헌의 필요성에 모든 국민이 공감하고 계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5·18 민주화운동이나 부마항쟁을 반영과 계엄 요건 강화와 관련해 예시를 들었다.그러면서 "이렇게 명시적으로 모든 정치세력이 동의했던 사안들에 대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에 즈음해 얼마든지 동시에 개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해타산을 따지지 말고, 정략적인 판단보다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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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허성무,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은 4월 6일 오전 경남도당에서 ‘경남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 나설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허성무 경남도당위원장과 하귀남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해 경선에 참여한 후보자들과 캠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경선 대행기관으로부터 결과지를 봉인 상태로 인수한 뒤, 6일 오전 개표와 가감산 적용 절차를 거쳐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양산시장 예비경선에서는 김일권, 박대조, 조문관, 최선호 후보가 본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2인 경선 지역에서는 김해시장 후보에 정영두, 남해군수 후보에 류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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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주말 1만8천명 몰려
BS한양은 지난 3일 문을 연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간 총 1만8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6일 밝혔다.BS한양에 따르면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방문 행렬은 주말 내내 계속됐다. 견본주택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형성됐으며, 내부에서는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꼼꼼히 살펴보는 관람객들로 붐비며 활기를 띠었다. 특히 상담석마다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방문객 층도 다양했다. 20~30대 신혼부부부터 40~50대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찾았으며, 김포뿐 아니라 서울 마곡, 강서, 양천 등 서부권과 인천, 부천 등 인접 지역 수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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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 대상자까지 허용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제도와 관련해 혜택 대상자를 다소 완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현재는 5월 9일까지 (토지거래)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다 보니 허가 승인 절차 등을 고려하면 4월 중순 이후 더는 매각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많이 하는 것 같다"며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겠나 싶다"고 말했다.그러면서 "5월 9일까지 (토지거래) 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는 (중과 미적용을) 허용하는 게 어떻겠나 싶다"며 "필요하면 해석을 명확히 하든가, 규정을 개정하는 것도 검토해 달라"고 덧붙였다.현재 해당 날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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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4월부터 타이어 보상 판매 진행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무(無)조건’ 보상판매를 진행한다.타이어뱅크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스트레스 받는 고객들의 지갑 사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특별 보상 판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타이어뱅크의 이번 보상판매는 4월부터 전국 530여개 타이어뱅크 매장에서 진행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아무 조건 없이 보상판매를 제공한다. 매장에서 타이어 구매하는 고객은 누구나 적용받을 수 있다. 타이어 상태나 교체 수량 등 그 어떤 예외 조건도 없다. 1본당 5000원의 보상 혜택이 제공되며 보상 금액은 구매 대금 결제 시 자동 차감된다.타이어뱅크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고객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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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기흥1구역 재건축 등 2곳 시공권 확보…수주액 2조원 돌파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주말 열린 기흥1구역, 성산 모아타운 3구역 등 2곳의 시공권을 확보,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누계 2조원을 넘어섰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우선 기흥1구역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380번지 일대 한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2층~지상 39층, 7개동 총 783세대 규모로, 공사비는 2553억원이다. 용인시는 ‘2030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계획’에 따라 26개 단지의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데, 기흥1구역은 가장 빠르게 재건축이 추진되는 곳으로 향후 용인 정비사업의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기흥1구역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산업단지와 연결되는 L자형 반도체 벨트와의 접근성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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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창동민자역사’ 준공…서울 동북권 재도약 ‘신호탄’
롯데건설이 지난달 30일 공사를 마친 창동민자역사가 쇼핑, 문화 등으로 구성된 서울 동북권 대형 복합시설로 거듭난다.이 사업은 2004년 착공했지만 시행사의 경영상 문제 등으로 지난 2010년 공사가 중단돼 도봉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기업회생 절차, 시공사 교체 등이 이어졌음에도 공사는 재개되지 못한 채 10년 넘게 방치됐다. 지난 2021년 기업회생, 사업 정상화 과정을 거쳐 지난 2022년 공사를 인계 받은 롯데건설은 기존 건물을 보강해 나가며 공사를 완료했다. 지자체는 이번 준공으로 외부로 유출되던 지역민의 소비를 지역 내부로 유도해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자립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창동민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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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 글로벌 기술 협업…‘초고층’ 새 지평 포문
DL이앤씨가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층 건축물 설계 및 시공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압구정5구역’에서 초고층 건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DL이앤씨는 초고층 구조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가진 영국의 ‘에이럽(ARUP)’, 골조 시공 제어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오스트리아의 ‘도카(DOKA)’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DL이앤씨는 지난달 방한한 에이럽, 도카 관계자들을 만나 초고층 건축물 설계 및 시공 기술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집시켜 안전성과 시공 효율성을 극대화한 기술력을 압구정5구역에 적용하기로 했다.구조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에이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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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무인기 北침투 유감 표명... "이런 시기 한반도 평화와 안정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비록 우리 정부의 의도는 아니지만,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세계 각지의 분쟁으로 공동의 규칙과 호혜에 기반한 국제질서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며 "이런 시기일수록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부처에 당부했다.무인기 사건이 알려진 이후 이 대통령은 직접적으로 북한을 향해 유감의 뜻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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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한뼘 에세이 공모전’ 개최
현대제철이 오는 30일까지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에 나를 지탱해준 순간(moment)을 주제로 ‘한뼘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현대제철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철이 구조물을 견고하게 받치듯, 각자의 삶 속에도 힘든 순간 꺾이지 않도록 지탱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현대제철은 이 같은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 소중한 가치를 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공모전 참여 문턱을 대폭 낮췄다.참가자는 나를 지탱해준 ▲사람 ▲물건 ▲장소 등 세 부문에 각각 1회씩 500자 이내의 짧은 에세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공모전에 참여가능하다.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글은 현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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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연안 출입통제장소 및 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4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관내 지정된 연안 출입통제장소와 위험구역(사망사고 발생구역 등)에 대해 집중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봄 행락철을 맞아 낚시, 관광 등 연안활동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미리 추락, 익수 등 연안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울산에는 연안사고예방법에 근거해 △대왕암공원 갯바위 △울산 신항 중앙방파제 △범월갑 방파제 총 3개소를 연안해역에서 인명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출입통제장소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이들 출입통제장소에 무단으로 출입 할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울산해경은 국민이 인명사고가 발생한 위험구역(방파제 , 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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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고객경험’ 중심 분양 마케팅 강화
GS건설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분양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객 경험’ 중심의 브랜드 혁신을 강화하고 있다.GS건설은 최근 분양을 진행 중인 ‘창원자이 더 스카이’와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에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홍보영상을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입주 이후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는 삶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상으로 구현한 콘텐츠로, 기존 분양 홍보영상에서 한 단계 진화한 시도로 평가된다.보통의 분양 홍보영상이 제3자의 입장에서 세대 내부를 단순히 보여주는 수준에 머물러 실제 입주 이후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체감하거나 상상하기 어려웠다면, 이번 자이 홍보영상은 ‘정보 전달’이 아닌 ‘고객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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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전자와 ‘로봇 친화형’ 주거 서비스 구축 나서
GS건설은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와 ‘미래형 주거 로봇 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이(Xi) 아파트에 ‘AI 홈 로봇’ 기술이 적용하기 위한 미래형 주거 서비스 구축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자이(Xi)와 LG전자의 AI 홈 로봇을 결합한 미래형 주거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AI 기반의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통해 미래 주거 문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GS건설에 따르면 양사는 주거 공간 내 로봇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시나리오를 도출하고, 로봇의 동선 확보, 전용 엘리베이터 연동, 충전 인프라 구축 등 ‘로봇 친화형 설계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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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항만·어항 건설분야 품질점검 나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소장 장기욱)는 관할 동·남해권 5개 지방청(비관리청 포함)의 해양수산분야 건설공사에 대한 “2026년 상반기 품질관리 실태점검”을 4월 13일부터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5개 지방청(부산, 마산, 울산, 동해, 포항) 및 비관리청(BPA, UPA, 인·허가 승인기관)이다.점검 대상은 품질관리(시험)계획 수립대상 사업으로 총공사비 5억 원 이상인 건설공사 및 총공사비 2억 원 이상인 전문공사, 비관리청(국가귀속 또는 300억 원 이상 비귀속)공사 등이다.이번 점검은 「건설기술진흥법」제55조 및 품질관리규정 제11조에 따라 시방규정 준수, 시공 및 건설자재 품질관리, 하도급 및 계약변경,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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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동전쟁 대응 특위... "사우디·오만·알제리에 '원유' 특사…국적선 홍해 투입"
당정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외교적 교섭 협력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중동 상황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간사인 안도걸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 뒤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알제리 등 3개국에 현재 (특사) 파견이 구성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우리 국적선사가 대체 루트에 투입돼야 하지 않겠느냐"며 "홍해 지역, 사우디 얀부항에 국적선 5척을 투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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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힘, 전쟁추경 정쟁화 그만둬야…말폭탄에 갈등 부추겨"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6일 국민의힘을 향해 "전쟁 추경을 정쟁화하려는 시도를 당장 그만두시라"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수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추경은 중동 상황 장기화로 인한 경제 위기 쓰나미로부터 우리 민생과 산업을 지켜낼 방파제"라며 이같이 촉구했다.이어 "국민의힘은 민생을 외면하고 경제를 볼모로 한 정치 공세를 즉각 멈추고 신속한 추경안 통과에 협조하시길 바란다"며 "민주당은 오는 10일 전쟁 추경안을 반드시 처리해 중동발 위기 극복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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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정부 추경 관련 사업 조정 촉구... "문제사업 삭감·청년 추경 대통령에게 제안할 것"
국민의힘이 7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과 관련, 정부 추경안 지원 사업 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6일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이 있다. 문제 사업 예산을 삭감하고, 고유가로 직접 피해를 본 국민과 어려운 청년을 위한 생존 사업을 추경에 반드시 포함하겠다"며 "대한민국의 경제를 위해, 국민의 삶을 위해서 진심 어린 제안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모여서 밥 먹고 사진 찍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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