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기간 모두 21건의 제보를 접수했다. 유형별로는 횡단보도 11건, 신호 4건, 영상단속 3건, 기타 3건이었고, 장소별로는 대구 서구 9건, 대구 동구 7건, 대구 달서구 3건, 기타 2건이었다.
민원 사례를 보면 교차로 보행자 안전을 위해 보행신호 시간 연장(동구 아양네거리), 초등학교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횡단보도 설치(서구 두류초 근처), 교통 불편으로 인해 횡단보도 이동(수성구 성동) 등이다.
경찰은 접수한 제보를 바탕으로 현장 점검 및 분석을 거쳐 유관기관과 함께 개선 작업에 나선다.
한편 경찰은 누리망 외에도 방문, 전화 등 여러 경로를 통해 교통시설 관련 민원을 접수해 개선 활동에 반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제보인 만큼 꼼꼼히 정비해 더욱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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