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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엔티, 아동복지시설 위생환경 개선에 2년 연속 8천만원 지원
티알엔(TRN)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가 아동복지시설의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8천만원을 지원한다.쇼핑엔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파운데이션의 아동복지기관 위생시설 개보수 사업에 참여한다. 올해 지원금을 더하면 누적 기부액은 1억6천만원이다.지원금은 전국 아동복지시설 약 10곳의 노후 화장실을 정비하는 데 사용된다. 시설별 상황에 따라 세면대 교체와 누수·곰팡이·녹 발생 부위 보수 등이 진행된다.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약 400명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위생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설별 지원 규모는 약 700만원 내외이며, 개보수 작업은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쇼핑엔티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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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 보쌈족발, 실비김치 메뉴 판매량 전주보다 186% 증가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실비김치 관련 메뉴 판매가 최근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원할머니 보쌈족발에 따르면 22일 기준 실비김치 관련 메뉴 평균 판매건수는 전주보다 186% 증가했다. 세트 메뉴 판매건수는 230% 늘었고, 실비김치 단품과 1인 실비김치 보쌈도 각각 171%, 147% 증가했다.실비김치 메뉴 전반에서 판매가 늘어난 가운데 가맹점 발주량도 증가했다. 24일 기준 실비김치 발주량은 17일보다 2배 이상 늘었으며,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가동량을 확대했다.판매 증가 배경으로는 보쌈의 담백한 맛과 매콤한 실비김치의 조합에 대한 관심이 꼽힌다. 실비김치 관련 콘텐츠 노출도 소비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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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발굴로 글로벌 소싱 확대
CJ온스타일이 이탈리아무역공사(ITA)와 협력해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발굴과 상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CJ온스타일은 9월 13일까지 ‘비바 이탈리아(VIVA ITALIA)’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 가로수길 팝업스토어와 모바일 기획전 등을 연계해 이탈리아의 다양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소개한다.이번 협력은 이탈리아 현지 브랜드 네트워크를 보유한 ITA와 CJ온스타일의 상품 소싱 및 콘텐츠 커머스 역량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양측은 이탈리아 브랜드의 국내 시장 진출과 인지도 확대를 위한 접점을 넓혀간다.팝업스토어는 밀라노와 로마, 나폴리의 현지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구성된다. 패션과 뷰티를 비롯해 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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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즈커피, 음료·베이커리 신메뉴 7종 선보여
컴포즈커피가 음료와 베이커리를 아우르는 신메뉴 7종을 선보이며 메뉴 구성을 확대한다.이번 신메뉴는 음료 3종과 베이커리 4종으로 구성됐다. 서로 다른 맛과 식감을 찾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음료와 디저트를 한층 다양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음료 메뉴는 비스코프 라떼, 요거폼 포도자스민 티브리즈, 딸기자스민 밀크 티브리즈로 구성됐다.비스코프 라떼는 라떼에 비스코프 쿠키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더한 논커피 음료다. 요거폼 포도자스민 티브리즈는 포도와 자스민 티에 요거트 폼을 조합했으며, 딸기자스민 밀크 티브리즈는 딸기와 자스민 티를 활용한 밀크티 메뉴다.베이커리에서는 생크림 시나몬 크루아상, 아이스크림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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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매출 48% 증가…리센느 모델 효과
동아오츠카의 나랑드사이다가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브랜드 모델로 기용한 이후 판매 실적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동아오츠카에 따르면 나랑드사이다는 리센느가 모델로 발탁된 뒤 한 달 동안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48% 증가했다. 집계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로, 주요 온라인 채널과 자사몰, 편의점 등의 판매 데이터를 기준으로 했다.브랜드와 리센느의 접점이 늘면서 관련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지난 7일 공개된 나랑드사이다 광고를 비롯해 동아오츠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관련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1천800만회를 넘어섰다.동아오츠카는 오는 9월부터 리센느를 활용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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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뉴발란스, 80년대 러닝화 재해석한 ‘880R’ 선보여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뉴발란스(NEW BALANCE)가 클래식 러닝화의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인 일상 스니커즈로 재구성한 ‘880R’을 선보인다.880R은 뉴발란스의 러닝화 아카이브 모델 ‘880’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클래식한 실루엣과 일상적인 착화감을 중심으로 디자인됐다. 80년대 러닝화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색감과 볼드한 형태를 적용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강조했다.컬러는 네이비, 아이보리, 그린 등 3가지로 구성된다. 어퍼에는 스웨이드와 메쉬를 함께 사용해 소재 간 질감 차이를 살렸으며, 데님과 치노 팬츠 등 캐주얼한 복장과 어울리도록 구성했다.착화 성능에는 EVA 폼과 ABZORB 충격 흡수 쿠셔닝을 결합한 미드솔을 적용했다.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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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카, 차량 상태 세부 공개로 중고차 정보 격차 줄인다
중고차를 고를 때 차량의 브랜드나 가격뿐 아니라 세부적인 상태 정보를 직접 확인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차량 점검 정보를 공개하는 품질 관리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리본카는 자체 품질 점검 기준인 ‘RQI(RebornCar Quality Inspection)’를 기반으로 차량의 주요 상태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차량 매입부터 점검과 상품화, 출고까지 직영 리컨디셔닝센터를 중심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RQI 점검은 차량 내·외관을 비롯해 엔진룸, 주행 성능, 브레이크 등 다양한 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타이어 마모와 누유·누수 여부처럼 일반 소비자가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점검 결과는 ‘RQI 리포트’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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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9월 단독 콘텐츠 ‘롯시픽’ 라인업 확대
롯데시네마가 숏드라마부터 음악 다큐멘터리, 재개봉작, 애니메이션까지 장르와 관객층을 넓힌 9월 단독 개봉작을 선보인다.9월 9일에는 이준익 감독이 연출한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과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재결합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가 개봉한다.<아버지의 집밥>은 세로형 화면 구성을 그대로 살려 극장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숏드라마다. 정진영, 이정은, 변요한 등이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그린다.<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는 ‘Oasis Live ’25 Tour’를 중심으로 공연과 리허설, 백스테이지 모습, 갤러거 형제의 공동 인터뷰 등을 담았다.9월 16일에는 아카데미 시상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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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 기업 AX 전환 위한 표준 로드맵·역량 진단 체계 공개
팀스파르타가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표준 로드맵과 조직별 AI 역량을 진단하는 체계를 공개했다.팀스파르타는 26일 서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타임스퀘어에서 ‘AX ROI 세미나’를 열고 기업의 AI 활용을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기업 인사·인사개발 분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업의 AX 수준 진단부터 성과 측정까지 연결하는 ‘기업 AX 표준 4단계 로드맵’과 AI 역량 진단 서비스 ‘AXPI(AX Performance Index)’가 처음 공개됐다.로드맵은 거버넌스를 통한 기준 수립, AI 리터러시 확보, 현업 적용과 자산화, 자동화와 투자수익률(ROI)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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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AI 활용해 안전보건관리 체계 고도화
공영홈쇼핑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현장 안전과 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공영홈쇼핑은 AX 전환의 일환으로 안전보건관리 플랫폼 ‘세이프로’를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에 시설 점검과 안전교육 관련 자료를 수기로 관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앱을 통해 관련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AI를 활용한 현장 위험 관리 기능도 적용했다. 현장 사진을 분석하고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찾아내는 한편 위험 감소 방안 작성까지 지원해 안전관리 전문지식이 없는 직원도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위험요소에 대한 관리도 포함했다. 직무 스트레스와 근골격계 질환 등을 직접 진단할 수 있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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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미애 지사, 기후정의 정책 확대… 지역·국제 협력 강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기후위기 대응을 환경 문제에만 국한하지 않고 사회적 불평등과 책임의 문제까지 함께 다루는 기후정책을 경기도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추미애 지사는 27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에서 열린 ‘2026년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에서 ‘경기햇빛마을’, ‘경기기후보험’, ‘경기기후플랫폼’ 등 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기후정의를 연결하는 경기도의 정책 방향을 밝혔다.추 지사는 폭염과 가뭄, 폭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기후재난의 피해가 모든 사람에게 같은 수준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어린이와 어르신, 건강 취약계층,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계층이 기후재난에 더 크게 노출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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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광주 산업공간 미래산업 거점화 제안… 지역 특화전략 주문
경기도 광주시의 산업공간을 수도권 첨단산업과 연계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미래산업 기반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구상이 제시됐다.임창휘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2)은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주민공청회에서 삼리B지구를 산업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 판교·용인·이천을 잇는 산업 연계망을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지난 26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주민공청회에 참석해 지역 산업의 공간 구조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자연보전권역 등 각종 규제로 산업단지 조성에 제약을 받아온 광주시가 기존 산업시설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광주시가 가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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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지호 의원, 의정부 교통약자 이동지원 예산 점검… 2027년 수요 반영 주문
의정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예산 지원과 지역별 이용 여건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김지호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운영비 지원이 줄어들 경우 운행 축소와 대기시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실제 이용 수요를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 철도교통과 관계자들과 만나 이동지원센터 운영비 지원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의정부시는 특별교통수단과 대체수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재정 지원이 감소하면 주말·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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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책 읽고 동네 걷는 ‘도서관 길’ 운영… 14개 코스 마련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은 지역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도서관 이용을 독서와 지역 공간 탐방으로 연결하는 공동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은 9월 한 달간 ‘의정부 도서관 길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며 7개 도서관과 주변 걷기길 등 14개 코스에서 독서퀴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계기로 마련됐다. 교육청도서관과 의정부시 공공도서관이 함께 지역 독서환경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지난 3월 의정부시 도서관과 맺은 ‘지역 독서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다.투어 코스는 의정부도서관을 포함한 도서관 7곳과 각 도서관 주변의 걷기 좋은 길 7곳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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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청소년 독서 플랫폼 ‘리드온’ 9월 운영… AI·창작까지 확장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은 청소년이 독서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고 직접 창작하며 자신의 관심과 진로까지 탐색할 수 있도록 독서 프로그램을 확장한다.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은 9월부터 ‘리드온(READ ON)’을 운영해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과 VR·맥북 활용 등 디지털 체험을 독서활동과 연결하고 창작·진로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리드온’은 ‘읽고(READ), 성장의 스위치를 켠다(ON)’는 의미를 담은 청소년 독서 성장 플랫폼이다. 도서관 이용 교육을 비롯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정보 활용, 창작활동, 진로 탐색 등을 하나의 독서 경험으로 묶는다.청소년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가상현실(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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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보호자 이행관리 강화… 교원 보호 조치 지속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의 재발을 막고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보호자의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관리한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특별교육 이수 조치를 받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보호자 3명에게 사전통지와 의견제출 절차를 진행한 뒤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교육활동 침해로 특별교육이나 심리치료 처분을 받은 보호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시교육청은 과태료 처분 과정에서 대상자에게 사전통지하고 의견을 제출할 기회를 부여했다.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과태료 처분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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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이재명 정부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발표, 적극 환영”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에 대해 “22대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적극 환영한다”고 밝히며, “지역 간 전력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입장을 전했다.주 의원은 22대 국회 등원 이후 대정부질문 등을 통해 정부에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을 줄기차게 주문해 왔다. 특히 중국보다 비싼 전기요금 탓에 채산성이 악화된 여수 석유화학산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수도권의 과밀 전력 수요를 지방으로 분산하고, 지방 공장의 요금을 수도권 대비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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