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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목도 갯바위 낚시객 파도에 휩쓸려…인근 어선이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8월 27일 오전 10시 38분경 부산 사하구 목도 동측 갯바위에서 낚시 중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진 낚시객 A씨(50대·남,대구거주)를 인근 어선 B호(4.24톤, 연안복합)가 구조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4시경 목도에 입도해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갑작스런 높은 파도에 휩쓸려 해상으로 추락했다.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아이스박스를 붙잡은 채 약 10분간 해상에 떠 있던 A씨는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B호에 의해 발견돼 구조됐다.B호 선장은 A씨를 구조한 후 오전 10시 49분경 부산해양경찰로 신고했으며,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양경찰은 즉시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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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27일부터 28일까지 동해시 뉴동해관광호텔과 그린수소 연구개발 실증단지에서 ‘청정수소 인증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술교류회는 청정수소 인증제도 시행과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CHPS) 재개, 수소경제법 개정안 발의 등 정책·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관련 연구과제의 기술·정보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고등기술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강원대학교 등 수소·탄소중립 분야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청정수소 인증 관련 정책과 기술, 검증·관리체계, 현장 적용 방안 등을 논의한다.첫날에는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박사,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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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CEO 전략 통찰 아카데미 개설
한국표준협회는 기업과 기관 임원급을 대상으로 경영환경 변화와 기업 전략을 다루는 ‘CEO 전략 통찰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협회가 2010년부터 운영해 온 인문경영 과정을 최근 경영환경에 맞춰 개편한 것으로, 9월 30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8주간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 등에서 진행한다.교육 과정은 과학·기술 변화와 산업의 관계를 비롯해 기업의 혁신 전략, 인공지능 시대의 조직과 업무 변화, 산업 현장의 미래 전략 등을 다룬다.강연에는 민태기 에스엔에이치 부사장이 ‘과학과 기술의 변화가 문명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이정동 서울대학교 교수가 ‘기업의 축적과 혁신전략’을 주제로 참여한다.김상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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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이대목동병원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및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지원사업’과 ‘장애친화 산부인과 지원사업’을 연계해 장애인의 의료기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진료·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장, 배하석 장애인의료기관이용편의지원사업 책임자, 박선화 산부인과 교수와 최종환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관장, 조윤경 국장, 김대중 과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성인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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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두산그룹, 네팔 홍수 피해 수습에 500만 달러 지원
두산그룹은 홍수 피해가 발생한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피해 지역의 수색과 구조 등 현지 수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결정됐다.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일부 직원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에 대응해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사태 파악과 수습을 위해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를 포함한 현장대응팀도 이날 현지로 파견했다.두산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수습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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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내부통제 6대 중점관리 분야 분과위 가동
한국남부발전은 부산 본사에서 ‘내부통제 6대 중점관리 분야’ 분과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내부통제 운영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분야별 고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인 K-CP 신규 도입에 맞춰 내부통제 개선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남부발전은 내부통제위원회 산하에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 활용과 대외 협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점검 대상에 추가했다.6대 중점관리 분야는 출자관리, 세무통제, 행동강령, AI통제, 정보보안, 제3자 리스크다. 이날 각 분야 담당자들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현행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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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 지도감독 불응 대상자 10대 구인 및 임시퇴원 취소 신청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는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상습 위반하고 보호관찰관의 출석 지시에 불응한 보호관찰 대상자 A(10대)양을 지난 24일 구인해 수원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 임시퇴원 취소를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심사위원회에서 취소 결정이 내려지면 A양은 소년원에 다시 수용된다. A양의 거주지는 경남 창원이지만 안양소년원에서 임시퇴원했기때문에 수원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 임시 퇴원 취소를 신청한 것이다.A양은 지난 5월 안양소년원에서 임시퇴원해 보호관찰을 받던 중이었으나, 보호자의 보살핌을 벗어나 잦은 가출과 무단외박을 일삼았다. 특히 야간외출제한(밤 10시~익일 오전 6시) 준수 여부를 확인한 결과, 총 44차례 점검 중 40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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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미사이언스, 거제·통영 수해 지역에 구호물품 지원
한미사이언스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지역에 구호물품 1만5000여 개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수해 지역 주민과 복구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미사이언스는 식물성 단백질 음료 ‘완전두유 검은콩 검은참깨 고칼슘’ 1만5000여 개를 피해 지역에 전달했다.한미사이언스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현장 복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구호물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한미그룹은 지난해 7월 전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당시에도 피해 지역에 ‘완전두유’와 에너지음료 등 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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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윤리·인권경영헌장 선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윤리·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윤리·인권경영 실천 원칙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헌장 개정은 윤리·인권 관련 기준과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해 임직원의 행동과 가치 판단에 적용할 기준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개정된 윤리헌장에는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와 이해충돌 방지, 안전경영, 이해관계자 존중과 부패 근절, 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조성, ESG 경영 및 사회 발전 기여 등 5개 실천 원칙을 담았다.인권경영헌장에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와 연결되지 않을 권리 보호, 탄소중립 실천, 생성형 AI 활용에 따른 인권침해 예방 등을 포함한 12개 원칙을 명시했다.한난은 이번 헌장 선포를 계기로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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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배출수 활용 지역난방 열원 공급 추진
한국중부발전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와 ‘서울발전본부 발전용수 재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배출수를 폐수로 처리하는 대신 지역난방 계통으로 회수해 열원으로 재활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국중부발전은 발전사 가운데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기존에는 고온의 배출수를 냉각수로 식힌 뒤 폐수처리장으로 보내 처리해 왔다. 앞으로는 공정 개선을 거쳐 배출수를 지역난방 열원으로 직접 회수해 활용할 계획이다.한국중부발전에 따르면 사업이 시행되면 연간 약 3만6000톤의 폐수 발생량을 줄이고 약 2만 톤의 수돗물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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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학생·청년 대상 철도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서울 용산철도고등학교 학생과 용산구 취업 준비 청년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철도 건설현장 견학과 직무 멘토링을 연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철도 분야 진로와 취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청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취업 준비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참가자들은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현장을 방문해 철도 건설 과정과 주요 공정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적용되는 안전수칙과 안전관리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국가철도공단 실무자들과 진로·취업 관련 멘토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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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주마 골절 위험요인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한국마사회는 장수목장 소속 최윤기 수의사가 제1저자로 참여한 경주마 근위 종자골 골절 위험요인 연구가 미국수의사회(AVMA) 발행 국제 수의학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내 경마환경을 기반으로 경주마 근위 종자골 골절의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부상 예방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최 수의사와 영국 브리스톨대학교 Tim Parkin 교수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경주마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활동 유형과 훈련 이력 등을 포함해 근위 종자골 골절과 관련된 총 7개의 위험요인을 확인했다.한국마사회는 이번 연구에서 훈련 이력 등 관리 가능한 위험요인을 확인함에 따라 향후 경주마 부상 예방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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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수, 캐나다 우드바인 경마장서 29전 3승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동했던 이현종 기수가 캐나다 우드바인 경마장을 중심으로 현지 경주에 출전하고 있다.27일 마사회에 따르면 이현종 기수는 지난 5월 캐나다로 출국해 7월부터 현지 경주에 본격적으로 출전했다. 현재 캐나다 시즌 누적 성적은 29전 3승, 2착 5회, 3착 3회다.캐나다는 국제경마연맹(IFHA)의 경마 분류체계에서 최고 등급인 ‘Part I’ 국가에 해당한다. 이 기수가 활동하는 우드바인 경마장은 다양한 국적의 경주마와 기수들이 출전하는 캐나다 주요 경마장이다.이 기수는 지난 5월 조교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약 6주간 경주에 나서지 못했다. 이후 복귀해 현지 경주 운영 방식과 환경에 적응하며 출전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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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AI 영상 공모전, 83개국서 1116편 접수
한국마사회가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한 ‘2026 한국마사회 AI 영상 공모전’에 세계 83개국에서 총 1116편의 작품이 접수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말(馬)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적과 연령,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작품을 접수했다.수상작은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1차 예선심사위원회 심사에 이어 2차 심사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김영덕 위원장이 맡는다. 3차 심사에는 영화 ‘안시성’의 김광식 감독과 ‘1승’의 신연식 감독, 송경원 씨네21 편집장이 참여한다.2차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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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장제사 직무 체험 ‘장제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마사회가 말의 발굽을 다듬고 편자를 제작·부착하는 장제사의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장제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장제 교육시설과 전문인력을 활용해 장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말산업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장제 분야를 처음 접하는 참가자도 직무 전반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장제학과 말 관련 법규 등 기초 이론을 비롯해 실제 장제 과정과 편자 제작을 경험하는 실습교육, 동물병원 현장 방문 등이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만 17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9월 9일 오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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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건전경마·불법도박 예방 영상 공모전 개최
한국마사회가 건전한 경마문화 조성과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9월 29일까지 ‘건전경마 활성화 & 불법도박 예방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도박문제 인식주간’과 연계해 경마 이용 과정에서 지켜야 할 이용수칙과 불법도박의 위험성 및 예방 필요성을 알리는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건전경마 활성화와 청소년 불법도박 이용 예방 등 2개 부문이다. 건전경마 활성화 부문에서는 사업장 기초질서와 경주당 구매상한 10만원 준수, 불법 사금융 근절 등을 주제로 영상을 공모한다.청소년 불법도박 이용 예방 부문은 불법도박 중독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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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다시 서울로…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한·일·홍 빅매치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9월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를 앞두고 일본과 홍콩의 해외 출전마들이 한국에 도착해 본격적인 경주 준비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올해 국내 최초 국제 G2로 승격된 코리아컵(1800m)의 중심에는 일본의 ‘딕테이언(Diktaean)’이 있다. 지난해 코리아컵 정상에 오른 뒤 일본 도쿄다이쇼텐(G1)까지 제패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함께 출전하는 ‘선데이펀데이(Sunday Funday)’는 올해 마치스테이크스(G3·1800m)와 머큐리컵(2000m)을 잇달아 제패해 강력한 도전자로 꼽힌다.이들을 포함해 ‘아메리칸스테이지(American Stage)’, ‘드래건웰즈(Dragon Welds)’ 등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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