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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히타치 에너지와 사업 협력 확대…유럽 공략 본격화
삼성물산이 전력화(Electrification) 분야의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인 히타치 에너지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며 본격적인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에 나선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3일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히타치 에너지(Hitachi Energy) 본사에서 히타치 에너지와 유럽 지역의 전력망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과 히타치 에너지 안드레아스 쉬렌베크(Andreas Schierenbeck) CEO 등 양사의 최고 경영진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앞서 양사는 지난 2024년 10월 글로벌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초고압직류송전) 분야에 대한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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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량 전 경찰대학장,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7대 핵심 공약 추진 예고
강경량 전 경찰대학장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추가 공모에 지원해 당규에 따른 예비후보자 자격을 취득한 뒤, 1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등록을 마쳤다.등록 직후 첫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강동지회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출마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귀를 기울였다.그는 "강동을 오늘로 이끈 주역이 바로 어르신들"이라며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핵심 책무"라고 강조했다. "고령화 속도에 발맞춰 복지·건강·일자리·여가를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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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노량진8구역 재개발 ‘아크로 리버스카이’ 5월 분양
DL이앤씨는 오는 5월 중 서울 동작구 대방동 23-61번지 일원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은 285가구이며,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DL이앤씨에 따르면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600m 내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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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초과근무는 당연한 희생이 아니다!"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민성, 사무총장 박민식, 이하 시군구연맹)은 4월 14일자 '초과근무는 당연한 희생이아니다! 정당한 보상체계로 전면개편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다.시군구연맹은 "정부는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 대통령의 지시는 시작일 뿐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실행이다. 정부는 예산과 통제 논리 뒤에 숨을 것이 아니라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근본적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노동조합은 초과근무수당 제도 개선을 위한 모든 과정에 적극 참여할 것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제도개선이 이루어질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라고 했다.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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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상제·오션뷰·대단지”…‘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주목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합리적인 분양가와 희소성 높은 오션뷰를 동시에 갖춘 대단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특히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분양가상한제, 오션뷰, 대단지 등 이른바 ‘3박자’를 갖춘 신규 분양 단지로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이 가능해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한정된 입지에서만 확보 가능한 오션뷰까지 갖춘 경우 희소성이 더욱 부각된다. 또 대단지 아파트는 풍부한 커뮤니티와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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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 활동
청주교도소(소장 김용국)보라미봉사단은 4월 1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청주시 분평동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수형자 12명, 청주교도소 교정위원, 직원 등 18명이 함께 참여해 오이넝쿨 제거와 잡초 제거 등 농가의 일손부족 해소에 큰힘을 보탰다.청주교도소는 농번기 집중 노동력이 필요한 시기에 일손 부족에 따른 적기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김용국 청주교도소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는 해마다 심화되고 있다. 청주교도소는 수형자와 교정위원, 직원들이 함께 지역 농가를 돕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수형자들이 사회적 책임과 봉사의 의미를 체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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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만취운전으로 택시기사와 손님 상해 가하고도 다시 음주운전 단속 실형
부산지법 형사17단독 목명균 판사는 2026년 4월 1일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택시를 들이받아 기사와 손님을 다치게 하고도 1시간 7분 뒤에 다시 음주운전으로 단속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배상신청인 배상신청은 피고인의 배상책임 범위가 명백하지 않아 각하했다. 피고인은 2025년 5월 4일 0시6분경 혈중알코올농도 0.149%(0.08%이상 면허취소)의 술에 취한 상태로 부산 중구에서 편도 2차로 중 1차로를 따라 자갈치역 방면으로 진행하게 됐다. 당시는 야간이고 그곳은 횡단보도가 설치된 교차로 인근도로여서 사고를 미연해 방지해야 할 업무상 주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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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술 냄새가 나는데도 20분간 음주측정 거부 40대 벌금 700만 원
울산지법 형사5단독 조국인 부장판사는 2026년 4월 8일, 술 냄새가 나는 등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음에도 경찰관의 음주측정요구를 거부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 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은 2025년 11월 11일 오후 10시 15분경 울산 남구 ○*능이버섯 삼○점 앞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제네시스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울산남부경찰서 소속 경사 S로부터 피고인에게서 술 냄새가 나는 등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했다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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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입영판정 검사와 현역병 입영 기피 20대 징역 1년6월
대구지법 형사1단독 박성인 부장판사는 2026년 2월 12일, 입영판정 검사와 현역병 입영을 정당한 사유 없이 기피해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20대)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 피고인은 공판기일 출석도 기피하고 잠적했다.(입영판정검사 미실시) 피고인은 2024. 7. 15.경 대구 동구에 있는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같은 해 8. 6. 오전 8시경 위 청 병역판정검사장에서 입영판정검사를 받으라는 내용의 입영판정검사통지서를 직접 수령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입영판정검사를 받지 않았다.(입영기피) 피고인은 위 청에서 같은 해 8. 19. 강원도 양구군 소재 21사단에 현역병으로 입영하라는 내용의 현역병 입영통지서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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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조민근(법무법인 안심 대표변호사)씨 별세
▲ 조민근(법무법인 안심 대표변호사·향년 44세)씨 별세, 허영회씨 남편상, 조유준씨 부친상 = 13일, 연세대 강남장례식장 1호실. 발인 15일 오전 10시30분. 장지 분당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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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승회, ‘대한민국 존경받는 기업 기관 인물 & 소비자가 좋아하는 브랜드 대상’ 클래식 대중화 부문 선정
지난 4월 1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존경받는 기업 기관 인물 & 소비자가 좋아하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뮤지컬 배우 김승회가 클래식 대중화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 각계에서 성과를 낸 인물과 브랜드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 현장에는 서울 풀만 호텔, 청호나이스, 씨이비비과학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는 김세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승재 센세이션엠에스 대표의 연주로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날 수상자이기도 한 김승회는 서진성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센세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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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오늘 윤석열 재판 증인 출석… 구속 후 첫 법정 대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정치브로커' 명태균 불법 여론조사 혐의 사건 재판이 14일 열리는 가운데 김건희 여사가 증인으로 출석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14일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고 김 여사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한다.김 여사가 예정대로 출석할 경우 지난해 7월 윤 전 대통령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구속된 이후 약 9개월 만에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할 전망이다.다만 같은 사건으로 2심 선고를 앞둔 김 여사가 본인 재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증언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증인신문이 정상 진행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김 여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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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대북송금 전담팀 구성 수사 진행... "사건 적법절차 위반 의심"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적법절차 위반 정황을 포착해 본격 수사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영빈 특검보는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고검에서 이첩받은 기록을 일부 검토해본 결과, 대북송금 수사팀이 수사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위반한 것으로 의심돼 수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종합특검은 앞서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가 수사 중인 '연어·술파티 회유 의혹' 등 사건들을 넘겨받아 박상용 검사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특혜와 이화영 전 부지사 등이 특정 진술을 하도록 회유했다는 의혹을 수사해왔다.특검팀은 당시 수사 과정에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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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경북지사 최종 후보자 발표
국민의힘이 14일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최종 후보를 발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2·13일 양일간 실시된 투표 및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경선 결과를 이날 발표할 예정이다.김재원·이철우(가나다순) 예비후보가 경북지사 최종 후보 자리를 두고 경선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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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공공기관도 예외 없다…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3선 중진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양주·연천을)은 13일 법인격이 없는 공공기관 종사자의 개인정보 침해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도록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요번 개정안은 최근 대법원 판결(2025도10321)을 통해 드러난 입법 미비점을 보완키 위해 준비됐다. 2023년 안양소방서 면접위원 A씨가 응시자의 개인정보를 사적으로 이용해 기소된 사건에서 1·2심은 유죄를 선고했으나 대법원은 원심을 파기했다. 안양소방서가 ‘법인격 없는 공공기관’이란 이유로 현행 양벌규정의 적용 대상인 ‘법인 또는 개인’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이 같은 판결로 국세청·소방서 등 법인격 없는 수많은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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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사교육 전반 투명성 강화할…시험 문항 거래금지법 발의
국회 교육위원회 강경숙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13일 불법행위를 저지른 자를 학원설립·운영자 및 강사의 결격사유로 규정하고, 이런 불법행위를 학원의 행정 처분 사유로 하는 내용의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교원의 과외교습을 금지하고, 학원설립·운영자 및 강사의 자격을 규정하여 학원이 학습자를 모집할 때 과대·거짓 광고를 하는 경우 행정처분을 하는 등 학원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사교육을 제도권 내에서 관리해 교육의 형평성과 투명성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그런데 최근 사교육 시장의 유명 강사들과 현직 교사들 사이에 대규모 문항 거래 의혹이 나오면서 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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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광주·전남통합 재정 자율성 확보…포괄 재원 설계 필요
전진숙 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은 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재정 자율성을 보장하는 안정적 지원체계 마련이 핵심이라고 밝혔다.전 의원은 이날 윤호중 행안부 장관에게 “대한민국 최초의 시·도 간 통합인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방주도 성장의 새로운 모델이자 국가 균형발전 출발점”이라며 “실질적인 행정통합이 되려면 먼저 재정지원 방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가 지난 1월 행정통합 교부세와 지원금 신설 등을 통해 통합특별시에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 재정지원을 언급하면서 “중요한 것은 지원 규모 자체보다 통합특별시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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